스팀 환불 방법 알기.
위안부 문제를 다룬 게임이 스팀에서 출시가 된다고 하더라고요.
예민한 주제인 만큼 역사적 고증이나 메세지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고 그리고 재미도 있어야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요즘 재밌는 게임은 에펨이나 시티즈 스카이라인 그리고 디제이맥스 등이 재밌던데요.
스팀 환불의 경우 당일 날 구매했던걸 환불하면 바로 들어오고 몇 일 지난건 2일에서 3일정도 걸리는데요.
카드의 경우 최대 2주정도 걸리고요.
환불해줬다는 영수증을 카드사나 은행에 제시하면 더 빨리 취소된다고 하고요.
card사에 전화하고 영수증 환불 이메일로 온거 메일로 보내주면 당일 해결된다고도 합니다.
기다리면 다 들어오더라고요. 보통 정상적인 경우 1시간 이내로 된다고 하고요.
지갑으로는 빨리오고 카드사는 취소 처리 되느라 며칠 걸리고요.
묶음으로 사는 경우 개별반품도 되고요. 단 묶음의 경우dlc가 포함되어 있으면
반품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구매할때 이 묶음은 불가하다고 아마 써있었을 겁니다.
이 외에 2시간 & 2주만 넘지 않으면 돈으로 돌려받는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스팀 환불 방법 중 카드로 받을때는 윌렛으로 받을지만 정하는 것만 조심하면 된다고 하고요.
그리고 구매 2주이내 2시간의 기준을 조금 넘어도 해주는 경우도 종종 있더라고요.
게임을 사서 하나도 게임하지 않고 있다가 2주가 지난 시점에서
요청해서 돌려 받은 경우도 있다고 하고요. 유도리있게 해주는듯 합니다.
그리고 선물 받은건 반품하는건 안된다고 하고요.
취소 내역은 거래기록에서 확인할 수 있고요.
그리고 무료 체험기간에 했던 시간까지 게임 플레이 시간이 포함이 된다고 하고요.
베타까지 시간을 측정한다고 합니다.
이런 부분을 모르고 신청하신 분들의 경우 상담원에 따라 해주는 분도 있다고도 하던데
통상적으로는 안된다고 합니다.
신카는 금방되고 체카는 돈빠져나가면 바로 안해준다고 하고요.
그리고 구매 후 횐불이 완료된 후 유플레이로 실행하게 되면
다시 steam 페이지로 돌아가서 라이센스를 요구하고요
스팀 머니는 24시간의 기간이 걸리고 본인 card는 최소 일주일 길면 한달까지 걸린다고 합니다.
반품 사유는 아무거나 해도 조건만 맞으면 해주고요.
한번에 여러개 하는 경우 사용자 평가 참고해서 구매하라는 주의 메세지가 오기도 하고요.
나쁘게 이용하는 블랙컨슈머들이 너무 많아서 이런 주의 메세지가 오기도 한다고 합니다.
스팀 환불 너무 자주하면 나중에 경고 메일이 오고 불이익을 받을수도 있다고 하니
게임 구입시 신중을 기하서 구입하시고요.
가장 쎈 조치가 계정 정지라고 하고요.
그러니 게임살때 신중해서 사시길 바랍니다.
나쁘게 이용한다고 판단되면 가차없다고 하더라고요.
단기간에 반품하는 경우도 경고 메일 온다고 하고요.
단기간에 5번하면 정지된다는 말도 있더라고요.
반품 할때 컴퓨터에서 게임이 실행되지 않음으로 하면 경고 메일이 안온다는 말도 있는데
확실한 내용인지는 잘 모르겠고요.
경고 메일 올때는 막히는건 아니고 완전 막히면 못 푼다고 하네요.
문의 남길때는 한국어 되는 직원이 있어서 답변도 한글로 받을 수 있으니
한글로 보내셔도 됩니다.
한글 관리자가 적어서 답변이 조금 늦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요.
주말에는 답변 못 받을수도 있다고 하던데 케바케인지 답변 받으신 분도 있으시더라고요.
반품시 오류가 나서 안될때도 이곳에 문의해 보시고요.
최근 게임에서 절차를 밟고자 하는 게임의 항목이 없으면
구매나 게임 항목에서 확인하고 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산 게임까지 구매 이력에 다 있으니 거기서 확인하시면 절차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스팀 고객지원 카테고리를 보면 최근 제품이 보이는데
지갑으로 들어온 돈은 스팀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요.
문화상품권을 제외한 결제방식으로 결제했을때는
원래 돈으로 받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하고요.
스팀 장터를 통해 벌어들인 돈의 경우 현금화가 가능하다고 하고요.
할인가로 샀다면 당연히 할인가로 환불이 되고요.
주말에도 된다고 하고 스팀 환불받고 돈 바로 못 쓰시고 처리후 24시간 지나야 하고요.
대기잔액에서 잔고로 들어올때까지 쓸 수 없어요.
잔액이 보류중이라고 보이고 난 후 24시간 정도 있다가 쓸 수 있어요.
세일 전에 샀던 게임들 조건에 맞으면 다시
반품한 다음에 세일기간에 다시 살 수도 있다고 하네요.
또는 새로 나온 게임들 해보고 싶을때 노잼이었다면 그때도 반품신청할 수 있고요.
그리고 선물하기 결제한 경우는 선물한 사람이 최종 반품 권한이 있다고 하고요.
받은 사람은 할 수 없다고 합니다.
반품이 완료되면 플레이 버튼이 구매버튼으로 바뀌어진다고 하고요.
그리고 반품한 게임은 다시 재구입해서 플레이할수도 있습니다.
재미있는 게임 마지막으로 소개해 볼게요.
얼불춤이 요즘 대세더라고요.
모바일로는 아직 안나와서 많이들 기다리고 계시고요.
리듬게임 요즘 재밌는거 많은거 같더라고요.
오딧세이도 진짜 재밌다고 하더라고요.
그래픽도 좋고 박진감도 넘친다고 하고요.
스토리도 재밌다고 하고요.
세계관과 할일이 방대하고 액션도 시원시원하다고 하고요.
현대적 배경을 좋아하시면 약간 실망하실수 있고요.
게임은 원래 산 다음에 반품하는게 아니라고 하던데
실수로 잘못샀거나 진짜 폐급이라 2시간도 못하고 끄는 수준일때
그때 횐불하라고 만든 정책이라고 하는데요.
스팀의 경우 다른곳보다 기준이 좀 더 널널한 수준이라고 하고요.
그러니 그나마 반품되는게 다행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한번 안된다고 답변을 받은 경우 다시 문의를 넣는다고 해도 안된다고 하고요.
안된다는 똑같은 답변만 돌아온다고 합니다. 거절당하면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