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할로윈 세일기간을 알아봐요.
스카이림이 꿀잼이라고 하고 인생게임이라고도 하더라고요.
다양한 모드로 인해 깊이가 끝이없다고 하고요. 스토리라인도 잘 만들었다고 하던데
몇년째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스폐셜 에디션이 더 화사하고 하네요.
6월에 할인을 했다고 하고 올초에는 50%까지 할인 했다고 하니
아쉽지만 스팀 할로윈 세일이 기다리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볼까 합니다.
그 기간은 28일부터 시작이라고 하는데 가을 세일도 기다리고 있고요.
dlc도 일반적으로 함께 한다고 하고
또 할인은 겨울 할인때가 가장 높다는 말도 있고요.
예전보다는 할인율이 높지 않긴 하지만
그래도 기다려야 겠네요.
배그는 어제부터 시작시즌 기념으로 할인하고 있다고 하고요.
작년의 경우 공포겜 위주로 많이 했다는 말도 있더라고요.
스팀 할로윈 할인률 높은면 가격 착한 것들로 해서
몇 개 찜해 놓으려고 어떤 겜들이 재밌나 알아보려고요.
스카이림은 rpg 최고의 갓겜이라고도 하고
자신만의 컨셉을 가질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또 후속작도 개발중이라고 하고
10년이상 플레이를 하게끔 한다는데 이겜은 꼭 해봐야하지 않나 싶고요.
더 포레스트는 대도서관님이 하시는 영상을 봤는데요.
비행기의 추락으로 인해 인간이 살지 않는 외지의 섬에서
아들을 찾고 또 함께탔던 승객들을 찾아나서는 내용인데요.
굶주림이나 갈증 그리고 체력과의 싸움뿐만 아니라
음식을 공급하고 물을 마시고 환경을 이용해서 자원을 충족해야 하고
장비 등도 제작해야 하고요. 기지도 짓고 해야합니다.
또 식인종 또한 함께 이 섬에 존재한다고 합니다
게임 전에 스토리만 봐도 흥미진진하더라고요.
아들에게 장난감을 쥐어주고 희망을 찾은 제임스 스토리 엔딩은 어떻게 될지 흥미진진합니다.
소녀를 만나고 소녀가 돌연변이로 변하는 모습은 정말 괴기하고 무섭더라고요.
스토리만 봤는데 영화보는거 같고 몰입력이 좋더라고요.
스팀 할로윈 게임에 할만한 겜임들을 소개중에 있는데요.
그 하나는 휴먼 폴 플랫입니다.
이런 가볍고 유쾌한 게임 너무 좋습니다.
유튜버분들이 하는거 보고 배꼽잡고 웃은적도 있어요.
8월달에 50%할인도 했었더라고요.
아들이랑 함께 하던가 친구랑 함께하면 더 재밌고요.
멱살잡고 매달리고 이런거 너무 웃겨요.
워프레임은 미션 완수하면서 가지고 싶은 무기 워프레임 만들면서 즐기는 게임이라고 하는데요.
영상으로 불릿점프 하는거 봣는데 멋지더라고요.
처음 시작할때 보아의 전리품 투토리얼을 끝내면 다양한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더라고요.
저는 겜잘먹 혜미님 유튜브 영상 봤는데 재밌더라고요.
우주해적이 되는 거라고 하는데 고급스킬이 멋지더라고요.
오린와 눈먼숲은 이쁘고 힐링도 되지만 난이도는 있다고 하는데
이지로도 할 수 있고요.
정말 재밌다고 합니다.
그래픽도 너무 이쁘고 ost 또한 좋다고 하는데요.
누군가는 힐링을 가장한 혹독한 게임이다 라고도 이야기 하는데요.
숨은 명작이라고도 이야기하는 게임입니다.
영어 대사가 나오는데 해석 없이도 이해가 가는 정도라고 하네요.
찾아보면 한글버전도 있는데
지도 보고 찾아가면 되는거라 영어인거 문제 없다고 하고요.
몽환적인 분위기가 끌리더라고요.
스다튜밸리는 너무도 유명한 갓겜이죠. 업데이트 소식이 있어서
많이들 반기고 있으신데요.
또한 위치브룩이라고 같은 회사에서 만든 뉴게임이라고 하는데
스타튜밸리랑 해리포터의 조합이라고 하는데
넘 기대됩니다.
매직스쿨내에서의 학생 역할을 수행하면 되는데
위치브룩에 대한 대략정보도 지금 조금 볼 수 있던데요.
주문도 외우고 빗자루 경주도 한다고 합니다.
스팀 할로윈 세일기간을 알려드리면서
재밌는 게임을 소개하는 시간을 계속해서 마련하고 있는데요.
그 다음 소개할 게임은 굶지마 투게더입니다.
돈스타브 실사판도 있는데 보신분들이 귀엽다고 하네요.
기지를 건설하고 음식을 구하고 체력을 유지해야 하는데요.
굶지마의 경우 거의 일년에 다섯번은 할인을 한다고 합니다.
30%이상에서 60%까지도 한다고 하고요.
엄마를 피해 땅속으로 내려온 아이작의 모험이 시작되는데 엄마가 새엄마라는 말도 있던데
엔딩을 보면 반전이 있더라고요.
주무기는 눈물이고 공격템이 정말 무궁무진하죠.
이 게임은 보드게임으로도 나왔던데 팬분이라면 하나 소장하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보드게임으로 해도 재밌다고 하네요.
림월드는 한정된 생산량으로 살아남는 게임인데요.
조금 취향을 타는 게임으로 호불호는 조금 갈린다고 합니다.
쿠린 종족은 한국인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산소미포함의 이과스런 게임이랑 비슷한 류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합니다.
비슷하면서도 조금 다른 느낌도 있다고 하는데
건설이나 채굴 이런건 비슷하고요.
전 이런게임은 조금 어렵더라고요.
그래도 취향에 맞으면 엄청 재밌다고 하는 게임입니다.
모드가 정말 다양하더라고요.
사건하나를 풀어나가는 탱글 타워게임은 출시된지 얼마 안되었는데요.
퍼즐을 풀면서 추리를 하고
이탑의 비밀을 밝혀내는 게임입니다.
프로젝트 좀보이드는 멀티로 하면 더 재밌다고 하고요.
이 게임은 걷는게 조금 웃기긴 하지요.
신경과민에 걸리는등 잘 돌봐야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처음 시작화면에서는 부부가 보이는데 남편이 좀비가 된 모습인가 보더라고요.
탈출 헬리곱터는 없고 죽음은 불가피하지만 요새를 짓는 등
농장을 가지고 음식을 먹고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림자복도는 시즌2가 나왔다고도 하는데요.
생각보다 많이들 무서워 하시던데
전 낮에 하면 별덜 무섭긴하지만 엄청 분위기가 무섭긴 합니다.
깜짝 놀래는게 많더라고요.
무서운거 못하는 사람들은 아예 구경도 못하시더라고요.
이 게임은 미국 오락실에 놀러간 기분으로 가볍게 여러 게임을 즐기는 거더라고요.
미국 쇼에 나왔던 게임도 있고 그렇다고 하네요.
인형 뽑기 같은 느낌적인 게임도 있고
처음에 시작할때 하나의 캐릭터를 선택해서 그 아이가 되어서 오락실에서 재밌게 놀면 되는거 같아요.
정말 티비로 봐왔던 미국 분위기랑 비슷한듯 하더라고요.
난이도는 그렇게 쉽지 많은 않은듯 하고요.
현실에선 등짝 스매싱 맞을수도 있으니 이렇게 온라인으로 즐겨보세요.
gris는 그야말로 힐링 그 자체라고 하는데요.
평가도 상당히 좋게 다들 하더라고요.
그림도 너무 이쁘고
17500원이 절대 아깝지 않은 갓겜이라고 합니다.
아이템을 얻어서 불빛 다리를 만들고 수행과제를 이어나가는데
이 게임 실제로 그린거라고 하는데 다양한 색감이 등장하기도 합니다.
나중에는 점프력도 상당히 좋아지고 날기도 하더라고요.
그림 보는것만으로도 너무 좋은 겜입니다.
다들 값어치있는 겜이라는 말을 많이 하더라고요.
평화를 가져오다 라는 뜻의 게임은 공포게임입니다.
친구들이랑 함께해도 되고 귀신퇴치하러 어느 집으로 들어가는데
여기 나오는 귀신은 엄청 무섭네요.
무서우니 친구들이랑 같이하면 덜 무서울듯 합니다.
어두운 공간에서 아이템을 찾아서 귀신에 조정당한 사람을 찾는(?) 그런 겜인듯 합니다.
중간중간 한글 자막으로 해야할 일들을 알려줘요.
근데 귀신을 만나거나 해도 초반에는 공격을 하거나 그렇지는 않은데
나중에는 화나면 가만두지 않네요.
이 게임은 휴먼폴플랫을 만든 회사에서 만든거라고 하는데
한대 세게 맞은 우리의 주인공을 걷게하는거조차 하나하나 조작을 해야하는
역대급으로 답답한 게임이라고들 하네요^^
이런 겜도 있다고 소개해 봅니다.
하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답답한 게임입니다^^
토탈은 무척 유명하지요.
연구소를 빠져나가는
두뇌싸움 게임으로 머리쓰는 뇌지컬 게임이라고 하는데요.
2편도 있는데 2편은 스케일적인 면에서 더 커졌다고 하고요.
500여개의 카드가 존재하고
공격에 성공하면 중간에 발전해서 좋아하는 카드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되는 카드 게임입니다.
레전드 오브 툰테라 라는 카드게임도 지금 사전예약 중인듯 합니다.
할로윈을 맞이해서 몇가지 다양한 steam 겜을 소개해 봤는데
취향에 어울리는 게임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스팀 할로윈 세일은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라고 하니
어떤 게임들이 재밌나도 미리 알아둬야겠어요.
작년에는 최대 구십프로까지 할인했다고 하니 대단하네요.
스팀의 경우 사고나면 귀신같이 할인하는 느낌적인 느낌도 드는데
재미없으면 환불도 되니 부담이 없네요.
블랙프라이데이도 있고요.
유튜브에서 게임플레이 영상을 참고해서 스팀 할로윈 세일기간을 이용해보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