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스 오미크론 증상 변이
오미크론은 98%까지 전세계의 우세종이 되었다고 합니다.
오미크론이 코로나의 마지막 변이가 아닌
스텔스 오미크론이 또 발병했다고 합니다.
4월초에 도쿄 신규 감염 74%는 스텔스 오미크론이 될거라고 하고요.
국내에서도 스텔스 오미크론 증상 변이가
증가 추이가 나타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국내감염 사례는 18.4% 라고 합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오미크론의 하위 변이라고 하는데요.
작년 11월 9일에 처음 발병이 되었다고 합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기존의 진단검사에서
정체가 들어나지 않는 변이라서 이름이 스텔스 변이라고 하네요.
정체가 잘 들어나지 않아서 stealth 변이란 이름이 붙었다고 하고요.
국내에서도 확인
스텔스 오미크론 증상이 국내에서도 확인이 되었다고 하는데
감염력은 오미크론보다 더 세다고 하고요.
우리나라에서는 보통의 방법의 pcr(실시간 유전자 증폭 검사)방법으로는
스텔스 오미크론을 탐지할수가 없다고 하는데요.
변이분석 pcr시약을 개발해서 이제 스텔스도 확인이 가능해졌다고도 하고요.
덴마크 같은 경우는 스텔스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되었다고 합니다.
스텔스는 침투시 사용되는 스파이크 단백질에 오미크론과
다른 돌연변이가 5개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스텔스 오미크론의 더 전파력이 높다고 하고요.
이런 스텔스 오미크론 증상은
국내에서는 아직 확인된바는 없다고 하고요.
외국의 사례라고 합니다.
백신에 대한 반응이라든지 스텔스의 중증도 정도는
오미크론과 별달리 다른 부분은 없다고 합니다.
오미크론 걸렸다가 회복되는 경우에는
스텔스 오미크론에 걸리는 경우는 희박하다고 합니다.
오미크론의 치명률은 낮다고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면역력을 얻기 위해 오미크론에 일부러 걸리는게 낫다라는
말도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 동네 80대 할아버지랑
70대 할머니 두분이 오미크론 확진이 되셨는데요.
2년만에 동네에 확진자가 나온 경우는 처음이었는데
두분다 119가 출동할 정도로 증상이 심각하시다고 하더라고요.
80대 할아버지는 죽다 살아나셨다고 하고요.
70대 할머니는 배가 아프고 설사가 나고 음식을 전혀 먹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혼자서 집에서 자가격리 하시다가 참지 못하고 119를 불렀는데
119가 와서도 병상이 나지를 앉아서
병상 나기를 기다리느라 한시간을 119가 대기하다가 그냥가고
나중에 병상 자리가 난후에 보건소에서 차를 가지고 와서
모셔가더라고요.
그리고 반려동물을 통해 감염시 오미크론 100배의 치명률이라고 하고요.
스텔스 오미크론 증상이 더 심하지 않다고 하는데요.
지금 오미크론도 감기보다 증상이 덜하다고 하는데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나이드신 분들 심하게 아프신거 보니
걱정이 되긴 하네요.
코로나 사망자는 주말이면 200명대에 진입할거라고 하는데요.
백신 피해 보상의 경우 사망할 경우
인과 관계가 불충분해도 5000만원이 지급된다고 합니다.
백신맞고 중증이상 반응으로 신고한 경우
보상신청 한후 120일이내에 지급이 된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중증 이상신고를 안해줘서 포기하셨다는 분도 있으시고요.
확진되서 재택치료가 결정이 되면 담당의사 선생님이 전화를 걸어와서
통화로 진료를 보는데요.
코로나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와 상충 반응이 있는
약을 처방하고 있으면 팍스로비드 처방이 안된다고 합니다.
팍스로비드를 먹고 나면 입안이 쓰다고도 하고요.
팍스로비드는 전화 진료 후 보건소에서
집으로 약을 배달해 준다고 하고요.
기저질환자의 경우 팍스로비드를
처방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고요.
거리두기 완화
3월중에 코로나 확진자는 최대
27만명이 될것을 예측하고 있던데요.
내일 3월 5일부터 거리두기는 식당이나 카페등의 오픈 시간은
저녁 11시까지 열어도 되고
6인이상 모임은 똑같이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스텔스 오미크론 증상 변이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모두모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