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컬러체인지 리유저블 콜드컵
아이스 반 이상 넣었을때가 가장 색이 이쁘더라고요.
요즘 스타벅스 컬러체인지 리유저블 콜드컵 때문에 줄서서 산다고 하는데요.
여름에 또 판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시원한 스타일이라 여름엔 꼭 사고 싶은데요.
리저브 매장에서도 판다고 하고요. 구하기 쉽지 않은가 보더라고요.
품절대란이라고 하니 더 정말 구하고 싶네요.
컬러체인지의 원래 가격은 25000원이고요.
1인당 한세트씩 사게 제한해야 하는거 아니냐는 글도 많이 있더라고요.
지금 가면 다 품절상태라고 하네요.
세트 5개에 이만오천원이니 하나에 5천원씩이네요.
이용해보신분들 글보니 진짜 이쁘더라고요.
6시 30분에 줄서서 산분도 있다고 하니
그정도인가 싶기도 한데요.
색깔이 바뀌는게 물을 넣으면 바로 색이 바뀌고
또 확연히 바뀌는게 차이가 나는데요.
실제로 이렇게 변하는데 정말 이쁘더라고요.
더운 여름에는 더 시원해 보일거 같고요.
차가운 음료 마시면 완전 겉에 이슬 맺힌다고 하네요.
여름에 엄청 시원해 보이겠죠.
작년에 해외배송으로 받으신분들거 보고 부러워했었는데 말이죠.
외국에서는 벌써 판매했던거 같은데 한국에서도 드뎌 판매를 하네요.
과일쥬스 같은거 넣어마시면 기분전환도 될 듯 하고요.
추운날에도 일부러 찬 음료 마실거 같은 그런 비쥬얼입니다.
콜드컵 벤티사이즈는 지금 하나에 9800원 정도 주고 직구로 살 수 있기도 하더라고요.
여러가지 색상말고 그냥 하얀색이요.
그리고 스타벅스 컬러체인지 리유저블 콜드컵 종류도 다양하던데
요번것이 젤로 이쁘더라고요.
작년에 벚꽃 에디션에서는
우산이 정말 이쁘던데 못샀는데요.
그리고 봄은 어김없이 왔습니다.
빨리 봄놀이 마음대로 갈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는데요.
보온병 중에는 상표에 써모스라고 적혀있는게 성능이 좋다고 하고요.
텀블러 모으시는 분들 스벅거 좋아하시던데
또 분홍분홍한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네요.
오른쪽은 작년 사진인데 올해 봄 상품들은 어떤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삼일절 무궁화도 무척 이뻤고요.
5개나 10개 정도 매장마다 소량 들어와서 못사신분들이 구하시는 분들 많으시더라고요.
매장당 수량이 너무 적게 들어오는듯 하더라고요.
못 사신 분들 스타벅스가 계속해서 이쁜게 많이 나오니
더 예쁜거 살수있을거란 생각에 못 구하셨다면 깔끔하게 포기하시고요.
근데 무궁화 머그잔도 정말 고급스럽더라고요.
동서양의 조화가 우아하더라고요.
그리고 스벅 할인카드 정보를 좀 드리면
신한러브는 전월실적 채우면 20프로 할인되고
농협 레이디라온은 50퍼센트 할인 된다고 하네요.
텀블러 할인하는건 없다고 하네요.
쥐모양 텀블러도 못샀는데 그것도 구하기 힘든거 같은데
진짜 보면 볼수록 귀엽고
스타벅스 진짜 컬러체인이 리유저블 콜드컵 뿐만 아니라
사람 마음설레게 하는 이쁜 디자인 정말 많이 나오네요.
전 산거는 몇개 안되지만
진짜 보고만 있어도 눈에 하트가 나오더라고요.
쥐 에디션 푸고펍은 4만 6천원이라고 하는데 것도 정말 귀엽고요.
스텐은 보온보냉력이 오래가더라고요.
요것말고 리저브 텀블러도 있는데 그것도 참 이뻐요.
스타벅스 컬러체인지 리유저블은 시즌 한정이지만
재입고는 된다고 하네요.
일정기간 지나면 또 나오는 상품이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제품이 있어도
재고가 없으면 소용없다고 하니 여름을 기다려보는수 밖에 없겠네요.
한정상품 아니고 또 들어온다고 하네요.
스타벅스 갈때마다 시즌별로 나오는 텀블러 들었다놨다 하게 되는데
집에 텀블러 넘쳐나는데도 자꾸만 사고 싶네요.
참 그리고 뚜껑 잃어버리거나 그러면 뚜껑ㅁ나도 2500원에 판다고 하더라고요.
텀블러 문의는 전화문의는 안되고 매장방문해서 물어봐야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스타벅스 콜드컵을 비롯해서
달고나우유 만들기랑 인싸 cu 캐리어도 인기라고 하던데요.
캐리어 구하는 것도 쉽지 않은가 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