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듀밸리 후속작 위치브룩 기대된다.
위치브룩이야기는 1년전부터 있었던거 같은데
아직도 기다리게 하다니 스타듀밸리 팬분들이라면 목빼고 기다리고 있지 않으실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스타듀밸리 후속작은 아니고 같은 회사의 신작게임인
위치브룩은 깃털을 공중부양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고 하니 9와 4분의 3 정거장을 통해서
호그와트를 갈 수 있는 게임이더라고요.
해리포터를 너무 재밌게본 저는 너무도 기대가 되는데요.
위치브룩 게임은 착함과 나쁨을 어떻게 선택했느냐에 따라 우선
차이가 나뉘게 된다고 합니다.
마법 스프를 만들기 위해 사용할 재료 생물들의 아이템도 득템해야 한다고 합니다.
마법 레시피의 경우 다양한 실험을 통해서 새로운 레시피를 발명할수도 있다고 하고요.
방어나 공격을 위해 마법을 쓰면 에너지 할당향이 소비가 된다고 합니다.
가령 말코이에게 공격 마법을 사용했다면
에너지 20이 사용되었다 이런식이라고 하는 말을 들었는데 정확한지 모르겠습니다.
이 게임에서 마지막으로 달성해야 할 것들은 마법을 걸때
주문을 제대로 잘 외워서 마지막 시험을 잘 치루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 전에 퍼즐을 푼다던가 옛 물건을 찾으러 간다던가
꽃밭을 돌본다던가 하는 수행 목표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봄바르다 라고 주문을 위우고 마법 스프를 만들기 위해서는 가마솥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항아리도 있어야 할것같고 꽃잎 이런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또한 싸움이나 점술 등을 보기위해서는 도장을 모아야 하는 부분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위치브룩 게임안에는 중간중간 재미요소를 더하는 작은게임들이 존재한다고 하는데요.
빗짜루를 타고 순위를 겨루는 게임을 비롯해서
마법싸 chsee등 중간중간 다양들이 재미를 더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해리포터 관련 뉴스를 읽어보니 e브룸이라고 토요타가 하늘을 나는 빗자루를 만들기도 했다고 해서
영상으로 봤는데 실제로 날지는 못하고 타고 움직일수는 있던데
머글들이 빗자루를 탄다는 것만으로도 신기하더라고요.
영화 속 움직이는 사진 또한 현실에서 볼 수 있는데
게임내에서도 이런 소소한 재미거리가 있나 모르겠네요.
그리고 해리포터의 오리지널 신상굿즈가 출시되었다고 하는데 여전히 인기고요.
그리고 과거 선조들이 사용했던 물건들을 찾아나선다던가 그래야 하는데
그런 것들을 얻기 위해 지구상의 모든 나라를 여행하기도 하고
또 도형이나 숫자 등을 풀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결혼을 한다던가 연애를 한다던가 데이트도 하고 그런다고 하네요.
약초학을 배우면서 식물과 생물 등을 돌보고 키우고
원소 마법을 배워서 점거하기 지배하기 등의 수업이 이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폭탄이나 총 대신에 주문을 외운다고 합니다.
세세한 사항이 업데이트 된거는 여기저기 많이 알아봤는데
없다고 하네요. 이 정도의 정보가 다인듯 합니다.
그리고 아직 출시일이 발표가 되지 않았고요.
기다리시는데 지루하지 않게 스타듀밸리 같은 게임을 하나 더 소개하자면요.
하비스트문이라는 게임도 있어요.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등이 비슷한 류의 게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튀동숲은 멀티로 하면 더 재밌다고 하고요. 튀동숲도 인기 많던데 내년에 모동숲도 출시된다고 합니다.
튀동숲 하시는 분들 현생을 뒷전으로 하실정도라고 하는데요. 이거 하시는 분들 언어중 숲태기란 언어도 있더라고요.
포켓몬고 제작진이 만들었다는
해리포터 마법사 연합을 유튜브 영상으로 봤는데 정말 내가
마법을 사용하는거 처럼 신기하더라고요.
저도 게임이 궁금해서 지금 팬카페에 가입을 하고 왔네요.
출시 날짜가 언제인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괴로워하고 있는듯 한데
어여빨리 새로운 뉴스가 나오길 기다립니다.
스타듀밸리 후속작을 보면서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가 생각난다는 분도 있으시던데
스팀에 게임도 있더라고요.
마법학교에 관련한 내용이더라고요.
게임보다는 만화가 더 재밌다는 평이 있네요.
그리고 게임이 영화화 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요.
몬스터헌터나 언차티드 등이 내년도 개봉중이라고 하니 게임을 즐겨했던 분들이라면
이색적으로 다가올듯 하더라고요.
cg가 어떻게 나올지 기대가 되는 영화들이기도 하네요.
마법이라고 하니 스머프 같은걸로도 게임 만들어도 재밌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반지의제왕 게임도 있고 나니아 연개디 게임도 있가도 하고요.
1년이상 기다리신 분들이 많고 계속해서 출시일을 확인하시는듯 한데
해리포터는 정말 재밌게 봤기 때문에 저는 기다릴 수 있습니다.
솔직히 영화보다는 책이 훨씬 재밌더라고요. 어떻게 이렇게 한시도 손과 눈을 뗄수 없게 재밌게 썼지
이런 생각으로 읽었는데요.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었는데 인기가 많아서 빌리기도 쉽지 않았어요.
책을 안 읽어보신 분들은 책도 꼭 읽어보세요. 다 아는 내용이라도 재밌더라고요.
런던 해리포터 스튜디오도 가보고 싶네요.
스타듀밸리 때문에 잠도 안자고 게임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재밌게 보던 영화의 주인공이 되어서 마법을 직접 쓸 수 있다고 하는건 정말 흥미로운거 같아요.
어떤 환타지가 기다리고 있을지 곧 커밍순 하겠죠.
이번 할로윈이 다가오면서 해리포터로 분장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듯한데
세계적으로 큰 이슈가 계속이어지는 해리포터 시리즈네요.
해리포터 시리즈는 봐도봐도 재밌는데 그런 게임이 등장하는걸지 궁금하네요.
출시를 기다렸다가 직접해보면 되겠지요.
스타듀밸리 계속해서 업데이트 진행되는거 보면 더 늦춰지는거 아니냐는 예상도 있더라고요.
스팀 출시일을 기다려 봅니다.
훌륭한 마법사가 될 준비를 해야겠네요.
해피포터와 스타듀밸리 팬분들 함께 기다려봐요.
그럼 스타듀밸리의 후속작으로 불리는 위치브룩을 통해서
마법사 친구들과 마법 능력을 향상시키고 즐거운 학교 생활을 얼른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