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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맥찾는법 진단


터를 옮겨 집을 지어 이사오고 좀 제가 병이 나기도 하고 교통사고를 당하기도 하고

집안에 흐름이 좋지 않으니 아빠는 집터가 안좋아서 그렇다고 

이런쪽으로 많이 알아보시고 전문가분이 집에 오셔서 수맥찾는법도 하고

울집 사진을 인터넷에 올려서 상담도 받으시고 하시는 모양이더라고요 

저는 한때는 그런게 너무 싫었는데 요즘은 저도 관심이 가더라고요



요즘은 이렇게 어플도 있고 


또 수맥찾는법으로 생기도자기던가 

수맥방지제품도 다양하게 있던데 참숯도 좋다고 하고요

겔라이트라는 것도 수맥을 차단한다고 하기도 한다고 하고

 편백나무도 좋다고 하고요 모과 나무랑 달마도도 좋다고 하고

또 소코뚜레를 출입문에 걸어두면 좋다고 하기도 해서 

걸어두었는데 그게 진짜 소가 매던게 아닌건지 별로 좋은 작용은 하는지 잘모르겠네요


우선 수맥찾는법으로 스스로 알아볼 수 있는 진단방법으로는요

어디라고 밝힐 수는 없는데 나중에 알려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또한 진단 방법으로 한가지에 그렇게 집중이 안된다고도 하던데 

제가 지금 너무 산만해서 일의 능률이 안오르기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저도 한 때 가위에 자주 눌린 적이 있었는데요 

다리에 귀신인지 사람인지 여러명이 옹기종기 올라 앉아있는데 

공기처럼 그들은 가볍게 느껴지는데 다리는 엄청 무거움을 느끼는 듯한 느낌으로

 옴짝달짝을 못하겠더라고요

 저는 말도 못하고 도와달라고 엄마를 부르려고 소리낼려고 해도 소리도 안나고 

또 움직일수도 없어서 한참을 그러다가 간신히 벗어난 적이 있었는데요 

그럴때는 쇠나 알루미늄을 가까이 두고 자면 괜찮다고 하는 글이 있더라고요


지금 몇시간동안 수맥찾는법에 대해 공부했더니 눈이랑 목이 다 아픈 지경인데요






저도 이사오고 안하픈 곳이 없는데 명당보는법이나

진단 방법에 대해 공부 좀 더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집터와 수맥으로 검색하면 질병 관련해서도 아주 좋은 글이 있으니 

한번 읽어보셔도 도움많이 되실거 같아요 

저도 엄청 헤매이다가 찾아낸 글이거든요

저는 우선 즐찾해두고 몇번 읽어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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