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송장번호 모를때 방법이 여럿입니다.
택배 파인터를 통해서 포이트 모아서 피자도 사먹고 포인트로
택배도 보내고 알뜰하신분 정말 많으시더라고요.
50원씩 적립을 차곡차곡 모아서 저 아는 분은 만원 모았다는 분도 있으시더라고요.
그리고 지에스 반값택배의 경우 20키로 미만 1800원이고 하니
자주 물건 배달시키시는 분들은 이용해보세요.
4.5키로는 2700원이고요. 단 하나 편의점으로 찾으러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그렇게 편의점이 멀지 않다면 정말 좋은 꿀팁이지 않나 싶은데요.
택배 송장번호 모를때가 있는데 그때도 찾는방법이 있어요.
택배사 고객센터에 보내시는분 성함이랑 받는분 성함이야기해도 간단하게
조회가 되기도 하고요.
그리고 편의점의 경우 기사님이 수거완료 하시면 택배 번호랑 배달문자 오니까
그렇게 확인할 수도 있고요.
좀 더 정확히 알아볼께요.
택배 파인터 어플을 통해서 택배 송장번호 모를때 조회가 가능합니다.
여긴 모든 택배사 통합이더라고요.
포인트 쌓이는거 때문에도 많이들 애용하시는데요.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입한 경우 쇼핑몰에서도 송장번호 모를때 확인할 수도 있고요.
이렇게 어플을 이용해서도 택배 어디쯤 오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아니면 편의점에서 보낸 경우 편의점에 전화해서 물어볼수도 있고요.
아니면 대한통운으로 보냈으면 대한통운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물어봐도 되고요.
이 앱 다운로드 해도 되고 해당 택배회사 어플 다운로드 해도 되고요.
그리고 택배파인터 어플의 경우 포인트가 차곡차곡 쌓이는데요.
스타벅스 커피도 포인트로 사먹을 수 있고 배송되는것도 다 확인 가능합니다.
근데 우체국만 확인안 된다고 하고요.
배송준비중으로 되어있을 경우도 파인더에서 확인해보면 송장번호 벌써 확인할수도 있다고 하니
무지 신박한듯 하고 빠른듯 하죠. 물품이 수거안되고 송장만 등록된 상태라도 뜬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로젠도 바로 회원가입하면 고객정보만으로 조회가 가능합니다.
회원가입하고 로그인하니 바로 조회가 가능하더라고요.
지금 어디쯤 오고 있는지 배달하시는분의
성함이랑 전번까지 모두 확인이 가능합니다.
날짜 지정해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만약에 이 방법이 안된다면 안될일이 없지만
만약에 안된다면 고객센터인 1588-9988에 문의해 보세요.
우체국 또한 간단하게 전번으로 조회가 가능합니다.
스마트어플도 많이들 이용하시는 통합 어플 중에 하나이고요.
ui깔끔하다는 배송지키미로도 확인할 수 있고요.
만약에 그래도 택배 송장번호 모를때 방법으로 해결이 안되셨을까봐
대한통운 고객센터 전번을 알려드리고 마무리 합니다.
간혹 쇼핑몰에서 송장번호까지 다 확인이 되는데
조회가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쇼핑몰에서 송장만 미리 뽑아두는 경우라고 하고요.
아직 수거전이라 그럴 수 있다고 합니다.
수거해 가야지 조회가 된다고 합니다.
이짤 너무 신나 하네요. 누구나 물건 배송되면 이런 기분이죠?^^
요즘 추석 후라 물건을 한꺼번에 많이 받으신 분들도 있던데
그동안 한군데 묶여있기도 하더라고요.
추석이랑 태풍때문에 기다리는 분들도 배송하시는 기사님도 많이들
고생하셨을거 같네요.
우체국 배송 관련해서 극한직업이라는 다큐보니
기사님들 정말 고생하시던데
시원한 음료라도 대접해드려야 겠어요.
어떤분은 태풍때 오늘 배송안해주셔도 되요 이렇게 문자 보낸 착한분도 있으시다고 하더라고요.
만약에 급한 물건 빨리 보내고 받게 하려면
아이스박스에 넣어서 보내면 빨리 받을 수 있다 이런 말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아이스팩이 처치곤란이라고도 하는데 모기기피제 등으로 활용할수도 있다고 하고요.
편의점택배 1500원 할인쿠폰 주는 이벵이 이번달 말까지 진행중이네요.
만약에 분실되는 경우 기사님도 보엄에 들어놓는다고 하는데
찾을기간 일주일여 동안에 못찾았다 하면 보허처리한다고 그 기간동안에
못찾으면 보상해 준다고 합니다.
보상은 물건값만큼 보상해준다고 하기도 하고 다시 물건 시켜서 배달해준다고도 하네요.
판매자에게 이야기하면 다시 보내주고 분실건은 배송회사랑 직접 이야기한다고 하기도 하고요.
기사 아저씨들이 자비로 주는 거라고도 하던데
그래서 기사님들 한달 500만원 번다 이렇게 기사났을때
나가는 돈도 많다고 댓글 달리기도 하더라고요.
저는 물건 배송받았는데 뜯기전에 어디서 온거지 확인하니 옆동네에 온거 잘못 온거라서
그집에 전화해서 가져가라고 하니 와서 가져가더라고요.
여성택배보관함도 혼자사는 여성분들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하는데요.
하루동안 안찾아가면 하루에 천원씩 수수료가 붙습니다.
지금까지 송장번호 모를때 대처방법에 대해 알아봤는데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습니다.
즐건 금욜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