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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500만원 선지급 대상

 

서울시의 경우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시의회 협상으로 확보한

소상공인 생존지원금 8000억원을 가까운 시일내에 집행 한다고 합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 선지급 대상자에게는 문자가 간다고 합니다.

소상공인 500만원 선지급 대상 문자를 못 받으신 경우

홈페이지에서 소상공인 500만원 선지급 대상자 조회를 할 수 있습니다.

 

어제 하루 소상공인 500만원 선지급 대상자 신청하면서 

약정 문자랑 본인 인증 오류가 계속나서

하루를 날렸다고도 하시던데요.

 

소상공인 500만원 선지급 대상자는

11월부터 매출이 없어도

금지나 제한 업종은 지원 가능하다고 하고요.

 

 

 

 

신속 대상인 경우 지원 가능하다고 합니다.

작년 3분기 소상공인 손실보상

신속보상으로 받은 분들만 조건이 맞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누락으로 인해 조건이 안 맞는다고 나오시는 분도 있다고 합니다.

첫 날부터 신청이 제대로 되지 않아 불만 폭주라고 기사도 났더라고요.

 

3분기 지급 여부하고는 선지급이냐 아니냐가 관련이 있고

21년 4분기와

22년 1분기에 영업제한 받고 

매출 감소된 업체는 추후 지급이 된다고 합니다.

 

작년 3분기 소상공인 손실보상 확인 대상자는

2월 중순경에 재확인 한다는 답변을 받으신 분도 있으시던데요.

행정명령서로 확인지급 받으신 분들도

19일 신청 대상자라고 문자가와서 

신청하셨다고도 하네요.

 

2019년 대비 작년 같은 기간

7,8,9월 매출이 몇 만원 증가한 경우는

대상자가 아니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반면 3분기 매출이 올라서

소상공인 손실보상 받지 못한 경우에도

오늘 지원 받으신분도 있다고 합니다.

 

작년에 했던 소상공인 손실보상 명단에서 제외되면

안 나와서 이의신청 중이라고도 하고요.

방역지원금도 못 받고 아무것도 못받아서 알아보니

지자체에서 국세청으로 자료 넘길때 누락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하니 

꼭 이유없이 지원금을 못 받게 되는 경우

이의신청을 해보시는게 좋겠더라고요.

 

 

누리집 홈페이지

소상공인 500만원 선지급 대상은

손실보상 선지급 사이트에 들어가서 

사업자번호 등록하면

대상자인지 아닌지 알 수 있습니다.

대상자 여부 알 수 있고요.

 

 

해당 날짜가 아닌 경우

오늘이 아니라고 나옵니다.

 

사업자 끝자리가 아니고

대표자 출생년도 끝자리입니다.

 

 

신청 한 다음에 계좌는 문자오면 계좌 입력할 수 있습니다.

약정서 쓰라는 문자가 오는데 거기에 쓰는 곳이 있는데요.

약정 다음이 지급 단계인데요.

 

계좌 쓰실때 요즘

보이스피싱 관련 문자도 많이오니

한번 더 확인해 보시고요.

 

 

소상공인 500만원 선지급 신청하면 

5년안에 갚아야 하는데요.

 

소상공인 지원금 또 나올때 즈음에 

금액 차감하고 준다는 말도 있던데 확실하지는 않고요.

 

 

소상공인 500만원 선지급 신청은

신청 후 신용보증재단에서 약정문자 오고 

신분증 제출까지 해야 신청완료입니다.

 

 

약정 단계에서 서버가 밀려서 에러가 많이 난다고 합니다.

약정 문자는 5분 안에 온다고 합니다.

 

 

24일부터는 출생년도 관계없이

소상공인 500만원 선지급 대상자

손실보상 신청이 가능합니다.

 

 

12월에 제한된 경우

22년 1월분 250만 주고요.

 

 

 

 

그전부터 영업제한이 있던(수도권)

소상공인 손실보상에 해당되는 업체는

21년 4분기와 22년 1분기해서

500이 지급 된다고 합니다.

 

폐업한 경우

폐업한 경우 폐업하기 전날까지

소상공인 손실보상의 대상이 된다고 합니다.

초저금리 1%는 고정금리라고 합니다.

매출 감소에 대해 1%이자 정산되는 부분은

매출이 어느정도 줄었는지의 감소여부 기준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하네요.

 

 

3분기 소상공인 손실보상 못 받고 

방역지원금 100만원만 받은 경우

지금이 아니라

4분기 보상을 받게되면

2월말에 250만원 선지급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수 업체의 경우 하나만 신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수 업체를 보유한 경우

1인에게만 지급한다고 합니다.

 

 

대상자가 아니라고 나오면

2월말에 250만원 신청할때 해보라고 하더라고요.

해당 날짜에 맞춰서 해도 대상자가 아니라고 나오면 

안될거라고 하네요.

 

 

2월말에 21년도 4분기 매출 손실 금액을 계산해서

손실 금액이 100만원으로 정해지면

150만원을 미리 이번에 받았으니 

150만원을 다시 갚아야 하는 구조입니다.

22년 1분기 매출 손실 보상금액 계산은 5월에 한다고 하고요.

 

 

손실보상 신청은 

급하지 않으면 신청 안하셔도 됩니다.

금리가 싸서 받아두신다고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학원도 선지급 대상이라고 하는데요.

법인인 경우에는

소상공인 지원금을 계속 못받고 있다고 하고요.

직업훈련기관은 대상이 아니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번에 학원도 포함이라고 하는데요.

2월달에 신청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 선지급 신청 관련 

1533-3300으로 전화하면

어제 대기자만 100명이었다고 합니다.

상담사분들 간에도 상담 내용이 다른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3분기 못 받은 분들은

이번 선지급 신청 대상자에서 제외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번에 또 나오는 소상공인 300만원 지원금은

빨라야 내달 중순 이후에 지급이 된다고 16일날 기사가 났네요.

소상공인 500만원 선지급 대상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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