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5차 재난지원금 대상
소상공인의 경우 매출을 6구간으로 나누어서 비교를 해서 매출 감소가 되면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예전에 소상공인 재난금 신청하라고 문자 받으신 분들도 있으시던데
문자 안온 자영업자라도 무조건 상담 신청해보시고
조건에 하나라도 부합이 되거나 하면 애매모호해도 신청해 보라고 하더라고요.
지난 3차나 4차때 문자 못 받으신 경우 상담원에게 처한 상황조건을 이야기 했더니
해당 사항이 된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문자 누락이 있을 수 있다고 해요.
소상공인 5차 재난지원금의 지급은 8월 17일까지 신속대상자 8월말까지는 전체라고 합니다.
6월에 폐업해서 못받으시는 분들도 있으시더라고요.
6월에 개업하신 경우도 비교매출이 없어서 받기 힘들거 같다고 하고요.
그리고 대중운수 종사자에게 1인당 80만원도 지급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6구간에서 이번에는 두개 구간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이렇게 반기 기준으로 한번이라도 매출 감소시에 지급이 되는데요,
올해 창업하신 분들은 비교 구간이 따로 없는 상태이고요.
영업제한의 경우에도 20년 하반기랑 21년 상반기 매출을 따지고요.
서울 집합제한 업종인 경우 19년도 매출이 4억원이상이고
20년도에도 4억원이상인 경우
900만원을 받게되는 것이고요.
경기 집한제한에 3억 이상인 경우는 400만원인 것이고요.
몇만원 차이로 못받으시는 소상공인도 있으시더라고요.
금지랑 제한을 받지않은 업종은
경영위기 업종으로 분류되어 있는 경우에만
지급받을 수 있고 그에 속하지 않은 일반업종은 대상자가 아니라고 합니다.
소상공인이 폐업할시에는 안된다고 하는데 7월말에 폐업하시는 분도 있으시더라고요.
폐업하신분들 고용보험에 가입되어있으시면 실업급여 받으실 수 있다고 합니다.
연속 손실이 난 경우 받을수 있는 자격이 된다고 합니다.
자영업자 실업급여는 더 까다롭다고 합니다.
수도권 음식점은 영업제한 장기라고 합니다.
지방이 단기라고 하고요.
장기는 집합금지라고 하고 단기는 집합제한이라고 합니다.
집합 금지일때 먼저 풀린곳은 단기이고
좀 더 집합 금지를 시행한 곳은 장기 이런식으로 구분된다고 합니다.
소상공인 5차 재난지원금을 받을지 못받을지는 정확히는
신청 홈페이지가 개설되면 그때 자세히 전화해서 물어보는 방법도 있고요.
개업하신 경우라면 4차의 경우
21년 2월 28일까지 개업일 기준이었다고 합니다.
영업제한이고 매출 8천만원 미만이면
수도권은 250만원이고
비수도권은 200만원이라고 합니다.
지급방법
그리고 가게를 이전했거나 그랬어도 사업자 번호가 그대로라면 상관이 없다고 합니다.
이전했는데 이미 받으신분들도 있으시고요.
대중운수 종사자에게 지금하는 80만원은
2030만 가구 대상재난금과
중복 지급은 안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개인택시와 세탁업 종사자 분들도 혜택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소상공인 5차 재난지원금을 받고 바로 다음날 폐업신고 된다고 합니다.
폐업 후 일주일이내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문자가 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소상공인이 폐업한 경우 폐업보조금 50만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철거보조비는 중간에 서류도 넣어야 하고 그래서
신청 후 몇달 걸리기도 한다고 해요.
그리고 폐업 소상공인 50만원 주는거 중구 지역이라면
50만원을 더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피해보조금과 손실보상은 따로이고요.
정확한 비교구간이나 금액이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전기요금 감면도 있어
그리고 소상공인 전기세 감면은 자동으로 감면이 되었다고 하네요.
내역에 보면 소상공인이라고 적혀있다고 합니다.
4차 지원금 받은 소상공인 중에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업종이 대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소상공인이 아닌 일반 국민에게 주는 5차 재난지원금은
8월 중순 이후에 일정이 나온다고 합니다.
맞벌이라면 연소득 1억 532만원 이하가 자격이 되고요.
모든 소득은 연봉 즉 세전을 말하는 것이고요.
그리고 기초수급과 차상위 등은 1인 35만원이고요.
일반 국민은 지역사랑 상품권이나 지역 화폐로 주고
수급자분들은 현금으로 수급통장에 들어온다고 합니다.
저소득층의 경우 별도의 신청절차도 없을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두 금액 모두 다 현금으로 지급은 안된다고 합니다.
소상공인 5차 재난지웜금 4차 못받으신 분들은 5차도 못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억울해 하시더라고요.
국민에게 주는 금액은 8월 중순쯤 준비가 완료 된다고 합니다.
확진자가 가게에 다녀가서 상호가 문자로 오픈이 되면
당분간 타격이 크다고도 하더라고요.
문자가 발송이 되면 옆가게에도 피해가 있다고 하고요.
펜션의 경우 거리두기로 인해서 예약했다가 취소해서
환불해주는 건이 많다고 합니다.
23일에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2주연장이라는 기사가 났더라고요.
뉴스에 보니 전문가분들이 이야기 나누는걸 보면
두그룹으로 나뉘어서 한쪽은 종식을 시켜야 한다는 입장이고
한쪽은 독감처럼 생각하고 풀어가는 쪽으로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55세에서부터 59세 모더나와 화이자 백신 접종은 내일부터 시작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식당 2인 거리두기 등은 백신 접종자
2주지난 분들은 인원제외라고 합니다.
이런거 잘 안지키면 정확한지는 모르겠는데
지원금도 날아간다고 하는 말이 있더라고요.
손님이랑 실랑이를 많이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서울시내 음식점 등에 선제검사를 하도록 한다고 하는데요.
검사 결과가 나오기 까지는 영업을 못하게 된다고 하고요.
코로나로 폐업률이 가장 높은곳은 노래방이라고 하고 그다음이 pc방이라고 합니다.
소상공인 5차 재난지원금에 대해 여러 말이 많은듯 한데요.
그래도 많이 힘드신 소상공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