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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300만원 추가지원 대상

 

소상공인에 대한 7차례 현금지원으로 

지금까지 개인당 3550만원을 지급받게 되었다 라고 하는데요.

소상공인 300만원 추가지원 대상은

영업제한 90만 업체와

매출감소 소상공인 230만이 합쳐져서

320만이 지급받게 될거라고 합니다.

 

추가 300만원 지급은

21년 11월과 12월이 19년이나 20년도 보다

매출이 줄어야 추가지급 대상이 됩니다.

지난해 11월~12월 매출이 예년보다 감소한 소상공인으로

올해 1월들어 매출이 감소한 경우에는 지원금을 받을 수 없습니다.

소상공인 1차 방역지원금 100만원 받은 사업장은

2차 방역지원금 300만원 지급 대상이라고 합니다.

1차 100만원과 동일하게 코로나 이후 매출 감소한 업체들은

자동으로 받게 된다고 합니다.

1차때 100만원 받으셨으면 이번에도 지급 대상입니다.

그러나 1차 방역지원금을 아직 못 받았다면

다음 방역지원금도 동일한 절차로 이루어 질듯 하고요.

 

 

 

 

매출 감소 부분을 증빙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업종 뿐만 아니라

여행과 숙박업 등 손실보상 비대상 업종까지 포괄해서 

소상공인 300만원 추가지원 대상이 된다고 합니다.

 

19년도 말에 오픈한 경우 코로나 영업제한 기간인 20년도 말과

위드 코로나 기간인 21년도 말과 비교되는건 말이 안되는거 같다는

의견도 있는데요.

소상공인 300만원 추가지원 대상자에게 다음달에 문자가 간다고 합니다.

별도 증빙은 필요 없다고 합니다.

소상공인 300만원 추가지원 대상자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소상공인 300만원 추가지원은

손실보상 500만원 선지급과 또 다른 지원금입니다.

 

소상공인 코로나 이후 총 지급액

 

코로나 19 발생 이후 

소상공인이 피해 지원금을 모두 받을 경우 

3550만원이 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방역지원금 한번도 못 받은 업체도 있다고 합니다.

 

추가경정예산안

 

소상공인 300만원 추가지원 대상은

12월에 집행되었던 

1차 방역지원금에 추가 지원금 조로 지급이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1차와 비교해서 일반업종의 매출감소가 증빙되는 곳에 한해서 

더욱 확장되어 지급이 된다고 합니다.

 

 

 

폐업의 경우는 미세조정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소상공인 1차 신청할때도 매출을 확인했고요.

1차 매출 감소비교표입니다.

 

 

 

 

1차때는 1인 4개업체까지 가능했는데

공식적으로 공지사항이 나와야 소상공인 300만원 추가지원 대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을거 같네요.

 

매출 조회하기

여신 금융회 들어가면 카드 매출 조회해 볼 수 있고요.

홈텍스에서 사업자 매출조회도 할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 300만원 추가지원 대상은 대상자수가 320만으로

1차 방역지원금 받은 사업자 수랑 같습니다.

매출이 감소된 일반 업종 또한 해당 될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소상공인 300만원씩 320만 업체에 제공할 경우

9조 6천억원이네요.

 

 

카드 매출이나 부가세 신고 매출을 기준으로 지급이 되는 구조가

재난지급 카드로 인해 현금 매출은 감소하고

카드 매출이 많이 늘었는데

그런 기준으로 방역지원금 지급 대상이 안되는건

문제가 있다는 의견도 있더라고요.

 

 

소상공인 300만원은

문자 받으면 바로 신청하면 되고 

2월에 지급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피해 규모에 비례해서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맞품형 보상지원도 있고요.

 

그리고 서울의 경우 서울시에서 주는

임차 소상공인 지킴이 

2월 7일부터 접수고요.

현금으로 백만원이고 

임차인 연매출 2억이하의

소상공인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3무 플러스 긴급자금의 경우

각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음주부터는 오미크론 대응 단계로 전환이 된다고 합니다.

방역패스 예외 대상이 확대가 되고

방역지침을 위반했을시 그 처분이 완화가 된다고 하는데요.

pcr검사 조건도 60세 이상이거나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이거나

병원에서 검사 받으라고 한 사람이 우선이라고 합니다.

 

 

방역패스 위반 업소는 한번 위반해서 걸리면 150만원인데 

이번에 개정안이 통과가 되면 50만원으로 벌금이 낮아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방역수칙을 위반한 업소의 경우

시청에서 나와서 가게 앞에 몇일까지 

영업정지라고 붙여놓고 간다고 합니다.

시청 담당자분이랑 언제부터 영업 정지할지를 날짜 조율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방역지침 거부하고 24시간 영업한 카페는 

경찰이 나와서 압수수색 했다고 합니다.

 

 

소상공인 300만원 지원금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지원금이 너무 어렵다는 분들이 많으시던데요.

자격이 되는데도 못 받고 지나가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모르고 있는데 안내문자가 와서 신청하시는 경우도 있고요.

 

 

 

그리고 소상공인 지원금 신청이 접수 되었다는 사기 문자가 있다고 하는데요.

정보 입력을 절대 하지 말고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소액결제를 차단하라고 하더라고요.

소상공인 신청 대상자인 경우 문자가 오긴 오는데

소상공인회에서 오지 은행이나 농협에서 오지는 않으니 

꼭 잘 확인하고 신고처리 스팸처리 하시고요.

은행이라고 오는건 거의 사기라고 합니다.

 

 

소상공인 300만원 추자지급 대상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지금 현재는 소상공인 500만원 선지급 시행중이고요.

어떤 소상공인 보상금이 진행중인지 알려면 

시청에 문의해보면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소상공인 지원금은 지역 경제과에 문의한다고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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