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전기세 감면신청
12월과 1월의 소상공인 전기료 감면 신청을 받고 있어요.
2개월 최대 14만원인데요.
지로나 문자에 고객번호 적혀있는거 적어서 내시면 되고요.
고객번호수는 영업장이 1이면 1에 체크하시면 되고요.
소상공인 버팀목 플러스 받으신 소상공인분들 중에 한전에서
카톡 알림 받으신 분들이 자격이 된다고 하는데요.
지원금 받으신 분들만 자격이 된다고 합니다.
요금을 못 내신 분들도 감면신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소상공인 전기세 감면신청 대상이 되는지 전화로 문의해 볼 수 있는데요.
한전 콜센터 지역번호 +123번이나
한전 사이버지점 채팅으로 상담 요청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서울시는 수도요금 감면도 연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작년에 수도요금 지원 받으신 분들은 자동으로 된다고 하고요.
소상공인 전기세 감면신청은 벌써 신청하신 분들도 계신데요.
신청하면 3일후에 답변을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환급이 아니라 내는 요금에서 감면이 되는 것이고요.
기존 지원금 받으신 분들이라면 자동으로 소상공인 전기세 감면이 된다고 합니다.
중기부 DB와 일치하는 경우 자동감면이라고 합니다.
매출감소로 인해 손실보상 지급 받으신 분들은
중소기업벤처부에 명단이 있어서
자동으로 감면이 되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소상공인 전기세 감면신청은
작년 12월과 지난달 1월에 대한
반값으로 감면 되는 내용인데요.
알림 문자
소상공인 전기세 감면신청은
해당자에게 알림톡을 보내준다고 하는데요.
아직 알림톡은 안보냈다고 하니 기다려 보세요.
대상에 자격이 되면 지역 상관없이
전국적으로 다 신청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버팀목 받으신 분들 해당된다고 합니다.
조건은 맞는데 명단에 없는 경우
소상공인 진흥공단에 문의해 보시면 된다고 하는데요.
근데 아직은 잘 모른다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문의해 보면 공문이 안와서 못해준다 라는 답변을 받으시기도 하더라고요.
조금 더 기다려야 하나보더라고요.
아직 세부지침 내려온게 없다고 합니다.
17일 현재 상담원도 정확하게 공지 받은게 없다고 하더라고요.
늦어도 21일에는 공고문을 올린다고 하네요.
정확한 공고문은 다음주에 나온다고 합니다.
조금 기다려봐야 할듯 합니다.
해당 되시는 분들은 이미 접수하셨다고 하고요.
조건이 안되시는 분들도 한전에 문의해 보신다고 하더라고요.
자격이 되는데 문자가 안 온 경우
한전에 문의해 보시고요.
작년에도 소상공인 전기세 감면신청을 받았는데
집합건물인 경우에는
관리비 포함일때
관리사무소를 통해서 신청했다고 합니다.
관리사무소가 없는 경우
한전에 물어봐야 하고요.
관리소에서 관리하시는 분들은 관리사무소에 문의해 보세요.
집합건물 내 소상공인 정보 입력 양식을 내려받아서
작성해서 첨부해야 한다고 해요.
소상공인 전기요금 많이 나오는 경우
20평에 15만원까지 나온다고 하는데요.
전기 난로가 요금이 많이 나온다고도 하고요.
전기세는 기본 계약을 내려서 줄이는 방법도 있다고 하네요.
작년에는 이미 결제된 전기세는
이월해서 감면해 주었다고 합니다.
이월된 금액에서도 감면 금액이 남은 경우
그 다음달로 넘어간다고 하고요.
고객번호는 "-"빼고 기입하라고 하네요.
고객번호 모르면 스마트한전 어플 다운받으면
고객번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해야 하고요.
아니면 고지서 있으면 고지서에서 확인하시면 되고요.
고객번호수에서 업장이 하나면 1을 선택하면 됩니다.
작년같은 경우 소상공인 전기세 감면 받으신 분들 중에
다시 자격 안된다고 감면해 줬다가
다시 비용을 지불하게 한 경우도 있었다고 하네요.
쥤다 뺐는게 제일 치사한건데 말이죠.
감면 받은거 다시 한꺼번에 지불하신 경우도 있더라고요.
예산 조기 종료
소상공인 전기세 감면신청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소상공인 전기세 감면신청은
작년에 신청한것과 똑같이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예산을 다쓰면 조기 종료 될 수 있다고 하니
미리미리 신청하세요.
이런 지원금 정보 몰라서 못 받으면 넘 아까운거 같아요.
한번 못 받으면 못받으시는 분들은 계속 못받게 되서
지원금의 사각지대가 있는듯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더라고요.
새 거리두기 조정안이 오늘 발표되었는데요.
식당이나 카페의 문닫는 시간을
10시까지 1시간 늘린다고 하네요.
소상공인분들 방역지원금 받는게
하루가 급하다고 하는데
업체당 300만원이 처리될 전망이라고 하네요.
소상공인 방역물품지원금은 편의점부터 독서실과 학원 등도 지원대상인데요.
지역별로 처리 시기가 조금씩 다르다고 합니다.
신청부터 서류보완까지 3주 정도 걸려서 받았다는 분도 있으시고요.
물티슈의 경우 지역에 따라
품목이 되는 곳도 있고 안되는 곳도 있다고
하니 해당 시군구청에 미리 문의해 보시고요.
그리고 이외에 서울 임차지킴 자금이랑
평택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등
지역별 소상공인 지원금도 있으니 지역별로도 확인해 보시고요.
소상공인 전기세 감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에 또 소상공인 분들께 힘이되는
소식 전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상공인분들 힘내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