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방역지원금 600만원 지급시기
국민청원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대통령 집무실은 용산으로 옮긴다고 하고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600만원 지원은
50조원 손실보상을 재검토 대상으로 삼는다는 기사가 어제 났더라고요.
그러면서 기사 마무리에는 폐업 직전까지 몰린 소상공인에 대한
현금 지급은 버리는 돈이 될 수 있다라고 마무리 지었는데요.
방역지원금은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대로 빌려주는 대출금 또 별개로
진행하는 것에 대해서도 기사가 났는데
아직 결정된건 아무것도 없고요.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600만원 지급시기는
대통령 취임일 지나고 그 다음달에 지방 자치 단체장 선거가 있으니
공약 1호가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600만원이니 만큼
5월말이나 진행이 되지 않을까 하더라고요.
또한 2차 추경은 윤호중 위원장이 목요일 즈음에
정부랑 조속히 합의 본다고 하고
국민의힘 쪽에 협상을 제안하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도 민주당과 빠른 2차 추경 협상을 요청해서
다음주 즈음에 지급시기 및 금액 등에 대해
윤곽이 잡히지 않을까 하더라고요.
1천만원 지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후보시절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600만원 관련한 공약을 살펴보면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코로나19 피해 회복을 중요한 과제로 꼽으면서
안철수 인수위원장에게
코로나 19 비상대응 특위 위원장을 겸하도록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코로나위기 tf를 설치해서
소상공인 지원 방침을 재확인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대문 시장에 가셔서도 집중적으로 돕겠다고 약속을 한 만큼
전문가분들도 소상공인 손실보상이 되었던 방역지원금이 되었던
600만원 지급은 될거라고들 이야기 하더라고요.
방역조치를 이행했던 분들
방역조치 이행한 업종은 아니지만
연관되어 경영위기로 힘들었던 업종들은
손실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하고요.
방역지원금은 이벤트 성으로 일괄지급 되는 것이고
손실보상으로 정해진다면 등급화하고 지수화 되어서
차등 지급이 되는 것인데요.
윤석열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600만원 첫번째 안은
600만원 방역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하고
손실보상 제도 또한 손 본다고 하는게
첫번째 안이라고 합니다.
19조 2천억
이런식으로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600만원 기사난게
3월 14일입니다.
이 기사대로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600만원을 받게 된다면
1월에 방역지원금 100만원 받았던분들
2월에 방역지원금 300만원 받았던 분들 올라간 정보 그대로 해서
그분들이 다시 지원 대상이 될거라고 하더라고요.
5월달에도 정확한 지원금액과 추경이 없을 경우
가게 내놓으실분들 많을거란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이번주에는
서울 소상공인 8만명에게 100만원 지원금 주는
일상회복지원금 소식도 있는데요.
지난번 임대료 지원받은 지킴 받은 분들은
이번에 중복지원은 못받는다고 합니다.
그때 임대료 100만원 지원 받으신분들이 임차인이였는데
임차인분들중에 못받는 분들이 많으실듯 하네요.
수도요금도 서울지역만 해당이 됩니다.
그리고 전기세 감면대상이 되면 14만원 면제 받는다고 합니다.
전기세는 한전에 신청하고 전국적으로 다 신청 받는다고 합니다.
전기세는 3분기 손실보상 받으신 분만 된다고 하네요.
신청안해도 자동으로 감면 받으신분 있더라고요.
고지서에 소상공인 지원 -140,000원 이렇게 되서 나오네요.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600만원 지급시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