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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지급시기

 

거리두기는 6인 모임 시간은 10시로 정해졌다고 합니다.

큐알코드도 사라져서 접종한거 확인은

눈으로만 확인하면 된다고 하는데

식당은 큐알도 해야 한다고 하고요.

내일부터 동선 확인을 위한 출입명부 사용은 중단한다고 합니다.

 

지금 12월과 1월분 소상공인 전기요금 최대 14만원 감면 신청도 받고 있습니다.

고객번호 입력하면 대상자여부 확인할 수 있고요.

지난번에 전기세 감면 받았다가 다시 대상 아니라고 환수 당하기도 했다고 하고요.

소상공인 영업제한 업종만 가능하다고 하고요.

그리고 서울 관광업과 여행업도 위기극복자금 300만원 지원한다고 합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지급시기 관련해서 단독처리 기사가 났는데요.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10만명을 넘어서면서

피해 보상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판단하였다고 합니다.

16조원+& 규모의 추경안을 단독처리 한다고 합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지급시기 관련해서

추경심사 유튜브 실시간 방송을 오늘 2시에 했는데요.

900여명이 실시간 방송을 시청하고 있고요.

단독처리 해달라는 채팅글이 많이 올라오더라고요.

소상공인 분들은 하루가 시급해요.

국민들의 아우성이 안들리나요.

이미 폐업한 빚더미에 있는 분들도 보상해주세요 등의 

채팅글을 올리고 있고요.

 

당장 굶게 생겼는데 전체 음식이 다 안차려졌으니

굶고 기다려라 하는건 말이 안된다고

준비된 음식이라도 먼저 먹을 수 있게 해야 된다고

국회의원이 발언하고 계시고요.

그러니 옳소!옳습니다!라는 채팅글이 올라오네요.

생중계 보시면서 왜 질질 끄는지 열불나 하시는 분들 많으시더라고요.

 

소상공인분들은 오늘 하루 견디기도 힘들다고 하시는데요

 

 

 

 

소상공인 힘드니까 빨리 진행시키자 동참해 달라 하는데

다른쪽에서는 돈을 정확히 보상하자

예산 부족 하다면서 왜 우리로 인해 통과 못시켰다고 하느냐

이런식의 대화가 오갔다고 합니다.

 

 

추경이 어렵다면 우선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지급하고

차후 추가지급 해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는데요.

여야 합의해서 안건이 올라가야 처리가 되는데요.

야당이 불참하면 그건 국회의원으로 책무 위기고 위원장이 안오면

여당 간사가 사회권을 행사하게 된다고 합니다.

만약 위원장이 참석해서 25일까지니 그때까지 합의를 봐야 한다고 합니다.

25일이 임시회 마지막 날이라고 합니다.

오늘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또는 500만원,1000만원

그리고 지급시기 관련해서는

다음주 월요일날 다시 회의한다고 하네요.

 

추가경정 예산안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은

1차를 받았으면

2차는 받을 수 있을거다 라고들

예상하시고 계시고요.

11조 5000억원의 예산일 경우 소상공인 업체 한 곳당

3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되게 된다고 합니다.

 

국회 산자위에서는 25조원으로 증액하자고 하고요.

25조원일 경우에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은

업체당 1000만원이 지급되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손실보상 예산을 연매출 100억원 이하인

중기업까지 지급이 확대한다고 합니다.

 

 

1차 방역지원금 100만원때 대상이 320만이었고 

이번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으로 결정이 난다면

이번 대상도 320만명입니다.

 

그래서 받는 사람은 계속 받고 못 받는 사람은

계속 못 받는 소상공인 지원금이라고도 하더라고요.

 

 

1년 넘게 강제로 영업제한 시킨 부분에 대해서 보상을 하는게 맞는데

매출이 몇만원 올랐다고 미지급하는건 너무 하다.

그럼 방역지원금 못 받는 사람은 정상영업을 해야 하는거 아니냐고도 하시고요.

매출 떨어진 일반업종은 어떤 지원도 못받고 있다고 하네요.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지급시기를 알아보면요.

1차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100만원도 아직 못받고 있으신 분들이 있으신데요.

2차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이 1차 받으신 분들이 또 받는거라고 하는데

1차 아직 까지 못받고 있는 사람들 2차는 못 받는거 아니냐고 상담하는 분들께 물어보면 

아직 2차는 확정된 사항이 없어서 모른다고 상담원분이 이야기 한다고 해요.

1차 확인지급 못 받으신 분들은 그냥 계속 기다리라는 답변만 들었다고 합니다.

 

1차 방역지원금 발표를 12월 16일에 해서 

12월 15일 기준으로 영업중이어야 한다고 해요.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은 

1차때처럼 지난해 11월과 12월 중 한달만

매출 감소해도 지급 대상이 된다고 합니다.

 

 

 

 

1차때는 영업제한 받는걸 매출 감소로 해석해서

100만원을 주었다고 합니다.

2차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매출비교도 1차때랑 똑같다고 합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은 

영업제한 받는 분들과 버팀목플러스나 새희망자금 받는 분들이

100만원은 이미 다 받은 상태이시고

이분들이 이번에도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세차장 하시는 분들도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1차 지급 받으셨다고 합니다.

미용실도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1차 100만원 대상에 해당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1차에 지급 받으셨다고 해요.

재작년 11월에 개업하신 경우는

재작년 11월 12월과 작년 11월 12월과 비교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 올해 1월은 불포함인 상태고요.

 

 

매출은 신용카드와 현금영수증 그리고 세금계산서 발행금액은

분기별이나 월별로도 

홈텍스에서 조회가 가능합니다.

 

 

부가세 신고시에도 신고서 화면에 조회할 수 있는 부분이 따로 있고요.

 

 

그리고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12월 22일에 폐업하신분

1차 받으신분이 있으시더라고요.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지급시기에 폐업했으면

못받을 거라고 하고요.

 

 

다수 사업체의 경우 1차때 두 번 받으신 분도 있으시고요.

이번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도 업체당 300이라고 하는데 

자세한 사항은 지급시기에 공고가 나와봐야 정확히 알 수 있겠네요.

 

 

매출이 크게 늘어난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지원금을 환수 조치할거라는 기사도 있었는데요.

선지급 후정산의 원칙이라고 하네요.

지원금 지급시 환수 동의에 체크해야 한다고 합니다.

 

 

요즘 옆가게가 밤 9시 넘어 장사를 하는 경우에

신고하는 분들이 늘었다고 하는데요.

밤에 친구들이랑 가게에서 술마시고 배달 시켰더니

배달기사가 신고하기도 한다고 하고요.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는 나라라고 하더라고요.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 어길 경우 

서울은 건당 3만원의 포상금이 있다고 하네요.

거리두기 신고는 한명이 하루에

열 건까지 신고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방역을 위반한 경우 112에 신고하면 경찰이 오는데

민원신고면 다음날에 연락이 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당장의 벌금보다 앞으로 나오는

지원금을 못 받게 된다고 하고요.

 

소상공인 전기료 감면 신청은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마감이라고 하니

얼른얼른 신청하세요.

 

사기 피해 주의

그리고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및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지급시기에 맞춰서 

소상공인이나 일반인 분들에게 사기 문자가 많이 온다고 해서

피싱 문자 주의보가 내려졌다고 하니 

사기에 주의하라고 당부도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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