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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방역지원금 1000만원 대상,시기

 

소상공인 1000만원 지원은 여야가 합의한 내용이라 준다고 하는데요.

여야합의하면 무조건 준다고 하네요.

근데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1000만원을 언제 줄지 시기가 관건인듯 합니다.

아직 손실보상 500만원 선지급도 못받고 있으니 말이지요.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1000만원 대상에게 지급하면 

지급 기준이 까다로워지거나 받을거라 예상했던 사람들도 

못받게 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금액보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1000만원 대상을 넓혀야 한다는 말도 있고요.

누군 받고 누구는 못 받는다면 박탈감이 대단할거 라고 하더라고요.

제한업종에 1차부터 소상공인 지원금 다 받으신분들이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1000만원 대상이 될거라고 하더라고요.

 

 

 

 

산자위에서 심의를 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넘겨서

심의를 하고 본회의로 넘겨서 국회 본회의에서 확정을 한다고 합니다.

산자위에서 통과가 되면 예결위에서 정부랑 합의를 본다고 합니다.

금요일 본회의가 잡혀있다고 합니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합리적인 대안이 나온것에 대해 

정부도 성심껏 검토할것이라고 합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1000만원은

11일날 통과가 되면 미리 준비했다가 바로 집행한다고 합니다.

대상이 320만명인데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나머지

납세자의 수용성도 같이 검토해야 된다고

정책위원장이 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다.

 

22조 4000억원을 증액했고,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은 기존 300만원에서 700만원이 증액되었으니

320만 대상으로 7백만원 증액하면

22조 4000억이 딱 맞아서

320만 대상자에게 다주는거다 이런 말도 있더라고요.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은

DB가 정해져 있어서 받은 사람은 계속 받는 구조라고 합니다.

 

 

소상공인은  2년을 버틴 분들이다.

소상공인 1000만원 일괄지급 했으면 좋겠다라고 

자영업자가 아닌분들도 소상공인 지원을 해야 한다고 

많이들 이야기 하시더라고요.

 

1년 적자가 10억이 넘어서 영업제한을 안하겠다고 한

소상공인 카페는

결국 고발을 당했다고 합니다.

 

 

손실보정률(피해인정률) 또한 상향 조정한다고 합니다.

21년도 3월 손실보상이 최저금액 받으신 분들이 10만원 이었는데

50만원 하한액이 이제 100만원으로 상향조정 되었다고 하는데 

이 이야기는 최저금액 받는 분들의 금액이 100만원이 될거라는 의미이네요.

 

산정 방식

소상공인 1차 손실보상 계산 방법입니다.

인건비나 월세 비중이 클수록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2차 업종이나 임대료 많이 내는 분들 피해 크신분들 위주로 줘야 하는데 

그걸 걸러내다가는 올해 안에도 못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소상공인 손실보상은

아직도 받을까 말까 고민하시기도 하는데요.

 

 

 

 

받으셔서 급하실때 쓰고

다음 지원금때 다시 반납하신다고도 하는데요.

갚는건 소상공인 손실보상 사이트에 들어가서

갚을 수 있게 될거라고 합니다.

시기가 오면 문자가 올거라고 하고요.

 

 

마스크, 손세정제, 체온계며 손소독제 드는데 사용한 비용을 

보상하는 소상공인 방역물품지원비도 속속들이 입금받고 계시는데요.

qr체크용으로 쓴다면

핸드폰 테블릿도 된다고 합니다.

10만원까지 소상공인에게 지원이라서

10만원 넘게 영수증 제출해도 10만원만 입금이 되고요.

파주며 영등포구 그리고 전북 등도 입금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소상공인 서울시 지킴자금은 7일부터 신청받고 있어요.

 

서울 소상공인 지킴자금은 신청하면 문자 바로 오고 

입금은 바로 되지는 않고 있다고 합니다.

입금은 14일 전후로 된다고 하네요.

임대차 계약서 계약기간 지난 경우에는

자동 연장하셨던 마지막 계약서와 

매출 영수증도 올려야 한다고 합니다.

자동 갱신이라서 임대기간 늘려서 작성한다고도 하고요.

 

 

나이드신 분들은 소상공인 온라인 신청이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소상공인 오프라인 신청을 받는다고 하고요.

부모님 자영업하시는 경우 자녀분들이 대신 신청해 주신다고도 합니다.

신청대상이 아니라고 나오는 경우 

이유도 모른다고 하고요.

 

 

서울시의 경우 식품진흥기금도 있습니다.

구청에 문의해 보면 협약된 은행에 가서

확인서를 받아오라고 하고요.

 

 

그리고 인천 소상공인 영세업자 특별지원금이 있는데요.

인천에 영세자영업자분들은 27만 6000여명이 된다고 합니다.

현금으로 25만원을 지급하고요.

 

 

소상공인의 필요한 서류를 첨부해야 하고요.

매출 증명 자료는 홈텍스를 통해서

출력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방문해서 신청할 경우에는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소상공인 지원금을 신청 접수를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일상회복 신청하신 분들 중에 1월초에

신청하셨는데도 

아직 기다리고 있다고도 하시네요.

거의 한달은 기다린다고 합니다.

 

 

행정명령이행확인서는 

각 지역별 위생과를 통해서 발부 받기도 하고요.

발급받고 나면 전자시스템으로 올라간다고 합니다.

사진 첨부 필요할까봐 사진으로 남겨둔다고도 하고요.

 

 

 

그리고 소상공인 방역지원금과 재난지원금 긴급이라고 문자가 도착하기도 하는데요.

문자의 주소를 선택하는 순간 돈이 저절로 나가기도 한다고 해요.

핸드폰에 있는 나의 모든 정보가 전달이 된다고도 합니다.

절대 문자가 오면 전화를 하거나 문자를 선택하지 말라고 당부하더라고요.

 

거리두기

그리고 카페 식당 등의 방역지침이

조금은 완화되었다고 합니다.

 

 

거리두기는 2주간 더 연장이 된다고 합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1000만원 대상,시기는

신속지급 지시라고 하면 

당장 다음주 월요일부터 5부제로 지급하지 않을까 하더라고요.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1000만원 시기와 대상 정보를 알아보았는데요.

많이 어렵고 급하신 분들은 

우선 300이라도 빨리 줬으면 좋겠다고 하시는거 보면서 

얼마나 지금 상황이 급박한지 느끼겠더라고요.

 

 

영업제한에 따른 그동안의 손실보상에는 턱도 없겠지만 

조금이나마 소상공인분들에게 숨통이 트이는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1000만원 지급,시기가 조금 더 빨라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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