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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신청

 

소상공인 손실보상금과 중복으로 영업시간 제한을 받은

소상공인에게 방역지원금 백만원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방역지원금은 다음주 월요일 27일부터 지급이고

 빠르면 신청한 날에 입금까지 해준다고 합니다.

4/4분기 순실 보상은 내년 2월 중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손실보상 대상 업종도

키즈카페 등 12만곳을 추가해서

90만여곳으로 늘리고 10만원이던

분기별 하한 지급액을

50만원으로 올리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방역물품 비용으로

최대 10만원까지 지급한다고 하고요.

 

분기별로 기본 100만원에 추가 구매비용 10만원

그리고 손실보상 50만원해서 160만원 정도인데

분기별로 매출 조금이라도 오르면

손실보상 50만원은 못받는 거고요.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신청은 손실보상 사이트에서

내용 추가해서 신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손실보상 데이터 베이스를 활용 한다고 합니다.

그 이야기 듣고 또 오류 엄청 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소상공인 자영업자 전체 대상이 아니라

수입 감소 업체만 지원이 됩니다.

시간 제한 받는 업종은 다 받는다고 합니다.

그 외 업종이 매출 하락이라고 합니다.

매출 규모는 상관없이 현금지급이라고 합니다.

영업제한 받는 업종 먼저 신청을 받는다고 합니다.

 

 

보도 자료

소상공인 아닌 분들도 영업제한 하는 동안에는 계속해서 

지원해야 하는거 아니냐는 말들도 있던데요.

100만원으로는 월세도 못낸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물품비용 10만원뿐만 아니라 설명하고

체크하는 인권비도 줘야 하는거 아니냐는 말도 있고요.

큐알 체크기 그리고 통신비 시간에 따른 인건비 등등이요.

 

 

배달 업종도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신청할 수 있고요.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신청은

사업자별 인당 지급이 된다고 합니다.

 

간단한 절차

백신패스 벌금이 손님은 10만원이고 

소상공인은150만원인데요.

손님이 패스 속이고 들어가면

소상공인만 그냥 벌금 무는 시스템이지 않나 싶은데요.

2회 위반인 경우 300만원이라고 하네요.

이와 관련해서 국민청원글도 올라왔고요.

자진 영업중단도 속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달부터 유효기간 지난 백신패스로 인증하면

경고음이 울린다고도 합니다,

백신패스를 5만원에 산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는데

큐알 아이디 빌릴 경우 형사처벌에 처해진다고 합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대상자라고 문자를 받으신 분도 있던데요.

그런 사기문자였다고 하니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신청 문자 받으실때 조심하시고요.

양치승씨도 어려운 가운데 이런 사기문자 받았다고 

인스타에 글 올리셨던데요.

저런 사람들 오미크론 입에 쳐놓고 싶다고 올리셨더라고요.

 

 

이번달에 폐업 예정인 소상공인분들도

재난지원금이나 손실보상금 신속 지급 대상이었으면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신청해서 받고 폐업하라고 하더라고요.

 

 

 

 

27일부터 지급이니 받고 폐업신고 영업신고 동시에 

진행하면 될 듯 하고요.

 

 

29일부터 소상공인 방역물품지원금

10만원이 지급이 됩니다.

 

 

준비해야할 물건은 영수증이고요.

금액을 다 안채워도 10만원이 지급된다고 합니다.

 

 

구입한 영수증을 지자체 창구에 제출하면 됩니다.

학원 같은 경우 물티슈랑 손소독제를 이미 받았다고도 하고요.

 

 

그리고 소상공인 손실보상 보정률 80%에서

 상향검토라는 기사도 있더라고요.

 

22일날 있었던 자영업자분들의 모임은

지방에서도 많이들 참가했다고 뉴스에 났더라고요.

조금 모인 취지와 다르게 흘러간 부분도

있었다는 글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소상공인 시장의 소비촉진을 위한 

상품권도 33조 5천억 규모로 준비한다고 해요.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권 르네상스 사업 대상도 확대한다고 하고요.

 

 

정부의 소상공인 거리두기 방침을 거부하고

24시간 영업을 하겠다고 선언한 카페가 

연일 화제이기도 한데요.

10억 적자이면서 소상공인 손실보상금을

전혀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 카페는 지금 실제 24시간 영업중에 있다고 합니다.

 

 

미접종자 손님을 받지 않는 곳이 있기도 하고 

미접종자에게 커피를 무료로 준다는 곳도 있다고 하는데요.

미접종자와 접종자와의 갈등이 수면위로 올라왔다고 합니다.

대구의 한 애견 유치원은 접종자 출입금지라고 하고요.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100만원 지급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이 글을 쓰면서 본 댓글 중에 이런 댓글도 있더라고요.

배고픈 사람에게 생쌀 한톨 주는 격이야.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신청 관련해서 소상공인의 반응은 

싸늘하다고 합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신청은 원래는

70만원 주려던거 100만원으로 올렸다고 기사도 났더라고요.

소상공인분들의 이번 겨울은 유난히 더 추울듯 하네요.

백신 패스로 인해 손해봐서 가게 문 닫으신

소상공인 분들도 있다고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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