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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확인서 발급하기.


요즘 폐업하는 자영업자분들이 늘고 있다고 하네요.

75년만에 자갈치 시장도 문을 닫았다고 하는데요.





대구는 소리없는 전쟁을 겪고 있다고도 하고요.

폐업시 원상복구철거 지원과 전직 장려금이 있다고 하는데요.

원상복구철거 지원은 반드시 페업전에 신청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직접 안가도 되고 홈텍스를 통해서 웬만한건 다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실업급여도 신청하실 수 있고 

그리고 지원금은 폐업 1년 매출하고도 상관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무사도 무료지원 된다고 하고요.

소상공인확인서는 중소기업확인서라고도 하는데요.



중소기업 현황정보시스템에서 감면받는 소상공인확인서를 발급 받을 수 있어요.

기업정보를 공식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곳이라고 합니다.

중소기업확인서는 개인이 홈페이지에서 출력할 수 없고 회사에 요청을 해야 한다고 하고요.



자가격리된 분들은 국가에서 보상금도 나오고 식품도 배달해주고 

또 직장에서도 유급이라고 합니다.






2주를 기준 2인 가족은 120준다고 하고요.

그리고 확진자 아닌데 아이들 어린이집 안가고 그래서 아이돌 볼보기 위해서 휴가쓰는 경우는

무급으로 연차 안 제하고 쓸 수 있다고 하고요.

월세도 한달 면제해준 곳도 있다고 하는데 제 날짜에 같은 금액 냈다는 분들이 훨씬 많으시더라고요.


먼저 소상공인확인서 발급을 위해서 로긴을 해야 하는데요.



회원가입을 하셨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그 다음 요청하는 문서를 작성하시면 됩니다.



1월부터 신청시기까지 작년 동기간 매출 10프로 감소업체 

그리고 영세전자상거래업종도 지원금이 있다고 합니다.

상담부터 지급까지 한달 걸린다고 하고요.



생업에 바쁜 소상공인들을 위해서 이렇게 인터넷으로 발급받게 해두었다고 합니다.

이제 인터넷으로 출력해서 은행으로만 가면 되게끔 소상공인확인서 발급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직접 지원서를 받으러 센터에 갔었는데

발행 가능 증명서는 총 5가지라고 합니다.

프린터는 자동 또는 공단의 승인을 거쳐서 프린트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정책자금 이용현황을 온라인에서 조회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신청서에는 각종 재무정보랑 회사정보를 입력해야 한다고 합니다.



세무사 사무실에서 요청해서 신고한 종합소득세 파일이 전자신고파일인데

소상공인확인서 발급 홈피에 업로드를 해야 합니다.

지역농협 같은 중소기업이 아니니 중소기업이 맞는지 알아보시고요.



사업자번호는 관리공단을 통해서 얻을 수 있어요.



폐업에 관해서는 소상공인 센터에 신청하면 자세히 알려주는데요.

철거지원금의 경우 3월에 다시 기준안이 나온다고 하네요.

컴퓨터로도 지원할 수 있고요.

컨설턴트가 방문해서 철거업자 연결해주고 알아서 처리해준다고 합니다.

200지원해준다고 하고요.



그리고 아동수당 40만원은 해당자에게 개별문자를 보낸다거나 따로 알림을 보낸다는거 같은데 

지역을 살리기 위해 지역 상품권으로 나온다는거 같더라고요.



고용지원금은 급여 지급하고 추후에 받는 거라고 합니다.

지역고용센터에 문의해 보세요.

전화안되면 일단 신청서 먼저 넣기도 하더라고요.

온라인으로 제출할때 필요한 서류가 많다고도 하네요.

지역마다 조금 차이가 있다고 하니 해당지역 담당자분과 통화해 보세요.



소상공인확인서 발급과 지원금 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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