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쿠폰 사용처
이번달 말부터 8개분야 중 5개 분야의 소비쿠폰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올해랑 지난해랑 비교해서 취업자수가 40만명이 줄었다고 하고요.
그리고 백수가 되서 공무원 도전한다는 분도 늘었다고 하고요.
그리고 빈익빈이 더 심해졌다고도 하고 소비의 패러다임도 바뀌었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일을 안하고 쉬었다고 분류된 인구만 241만명이라고 합니다.
재난지원금으로 인해 소상공인의 매출이 증가했었다고 하는데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내려간 지금이 소비쿠폰 지급의 적절한 시기라고도 하더라고요.
소비쿠폰 지급과 함께 코리아세일페스타도 함께 진행중이니
물건을 하거나 구입 하시려면 알아보고 할인 적용 받으시면 되는데요.
외식이랑 숙박 그리고 관광을 지금 소비쿠폰 사용처에 해당이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올해 농산물 꾸러미로 학교 급식 중단으로 힘들어진 농가를 도와주었다고 하는데요.
농산물도 할인이 된다고 하니 저도 뭘살까 고민 좀 해봐야 겠습니다.
올해는 문화생활비가 절반으로 뚝 떨어졌다고도 하는데요.
공연도 올리지 못하고 무산된 경우도 많았고요.
저의 최애배우가 연극연습하다가 도중에 무산되고 했었는데
요즘에 다시 연극 연습을 한다는 소식이 들리더라고요.
공연 관련 종사자 분들도 많이 힘들다고 하시던데요.
공연 업계도 보면 하루 한번만 공연하고
체크리스트 작성하고 손소독도 비치해두고
철저하게 방역에 힘쓴다고 하더라고요.
영화관에 오전에 가면 거의 사람이 없더라고요.
요즘은 자동차 극장을 많이들 가신다고도 하는데요.
영화도 소비쿠폰 이용처에 포함이 되는데요.
영화관 좌석에 앉을때는 거리두기를 해서 앉아야 한다고 해요.
어제보니 영화관람료 인상 소식이 있더라고요.
메가박스는 스탬프 챌린지를 통해서 포인트 지급 및 무료 관람을 할 수 있다고 하고요.
요즘 상영중인 영화를 살펴보면요.
소리도 없이는 유아인씨랑 이태원 클라쓰의 장대희역의 유재명씨가 나오는 영화인데요.
유재명씨는 그리고 응답하라의 동룡이 아부지로 나오시기도 하셨지요.
테넷은 절반밖에 이해 못해도 재밌게 봤다는 감상평이 인상적이더라고요.
요즘 많이들 문화생활도 랜선으로 즐기신다고 하는데요.
전시회는 오콩 작가의 전시회도 있고요.
인미공 공공이공은 동시대 작가들의 지난 작업을 볼 수 있다고도 합니다.
지역마다 실내 공공 체육시설이 이제 개방된다고도 하는데요.
아직까지는 조심하느라 오픈 안한곳도 있다고 하고요.
전주 같은 곳은 사전 방문 예약제를 도입했다고도 하고요.
아산시도 16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고 합니다.
환급 받는 방법은 캐시백 또는 청구 할인이라고 합니다.
분야에 따라서 쿠폰 발급 날짜가 다른데요.
여름에 휴가를 많이들 안가셨다고 하는데
늦게 가시는 분들도 있다고 하는데요.
숙박이랑 그리고 여행과 외식은 지금 소비쿠폰 사용처는 아닙니다.
하지만 나중에 이용하실때 어떻게 이용하게 되는지 한번 알아볼게요.
27개 숙박시설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지난번 숙박대전때 예약했다가 상황이 다시 격상되면서 취소한분도 있다고 하던데요.
요즘 언택트 여행이며 온라인 여행으로 대신하시기도 하던데요.
지금 이용할 수는 없지만 관광은 30%할인을 해주게 된다고 합니다.
경기관광업계에서도 관광지 이용시 70%할인해 준다고 하는데요.
경기도 착한여행으로 갈시 한국민속촌을 9000원에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위로를 주는 음식으로 1위가 떡볶이가 뽑혔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뷔페도 배달을 해준다고 하던데요.
회사에 갈때도 도시락을 싸오라는 곳이 있다고 하던데요.
요즘 음식 배달이 50%나 올랐다고 하는데요.
요즘 코노라 이후 외식비용이 0원인 곳도 있던데요.
외식 안하는대신 집에만 있어서 전기세가 많이 나올거 같다고도 하시던데요.
외식비 지원해 준다는 뉴스보고 먹으러 나가야 겠다는 분들도 계셔서
식당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식당도 1단계로 된 후에 손님이 조금 늘긴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소비쿠폰 사용처에 이어서 코리아세일페스타도 알아보면요.
올해 열릴지 안열릴지가 관심이 주목되기도 했는데요.
11월 1일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저도 살거 있어서 어떤 품목이 세일하는지 궁금한데요.
지금 참여업체나 사용처는 공개가 안되어 있네요.
비대면 방식 또한 함께 강구중이라고도 합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제일 여행가고 싶은나라 제일 보고 싶은 영화나 연극
그리고 운동이나 외식 등 가장 하고 싶은게 뭐냐고들 물어보시기도 하시는데요.
저도 소비쿠폰 사용처를 보면서 이런 이야기들을 친구랑 했는데요.
마음껏 여행가고 싶다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소비쿠폰 사용처를 알아보고 잠시나마 스트레스 해소하시는 시간 갖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