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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기차표 예매 코레일

 

설명절을 앞두고 백화점이랑 대형마트 방역패스가 적용이 되는데요.

확인서가 없다면 미접종자는 대규모 점포를 이용할 수 없게 된다고 합니다.

현재 사적모임 제한 인원은 4인이고요.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 네명까지만 모일 수 있다고 합니다.

등본상 함께사는 가족은 네명이상 모여도 된다고 합니다.

네명 이상의 가족이 다수자 출입하고 이용하는 시설을 이용할 경우

등본 등으로 가족인 걸 증명해야 한다고 합니다.

 

설날 기차표는 호남이랑 경남 전용 홈피가 열리고 

열리는 날짜도 각각인데요.

srt는 18일부터 20일이고

코레일은 11일부터 13일사이에 설날 기차표 예매할 수 있습니다.

설날 기차표 예매한 후에 결제기간을 따로 있습니다.

바로 결제하는게 아닙니다.

 

설날 기차표 예매는 창가자리만 예약이 되어서

표 구하기가 더 어렵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당일날 역에가서 시간 얼마 안남은

 취소표 나오는거 잡던가 한다고도 하고요.

또는 환승으로 바꿔서 구매 한다고도 합니다.

 

현장 구매는 없음

설날 기차표 예매 올해는 현장구매는 없다고 합니다.

설명절 연휴 기차표 예매는 창가석 한자리만 예약이 된다고 합니다.

설날이 아닌 평일에도 

창가쪽 우선배정이긴 한데

꽉 차서 가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들어가서 온도 체크 및 소독 한다고 하고요.

 

 

표 안사서 탑승하고 자진신고 하면

50% 가산금액이 붙는다고 합니다.

설날 기차표 매진인 경우 

승차해서 발권하기도 하는데 

그럴때는 

무임승차로 간주가 된다고 합니다.

그렬 경우 정상요금 배로 결제한다고 합니다.

 

아기 데리고 탈때는 특실로 예약해서

동영상 보여주거나 하고요.

그리고 잘 시간 맞춰서 가는게 최고라고도 합니다.

아이들 간식은 필수라고도 하는데요.

그런데 복도에서는 음식 섭취 금지이고

그리고 방송도 계속 나온다고 합니다.

먹는건 승무원분들도 돌아다니면서 주의줘서 눈치 보인다고 합니다.

코로나 덕에 먹지도 말고 이야기도 하지 말고 조용히 간다고도 합니다,

 

 

 

설날 기차표 예매일정입니다.

설명절에 부모님 대신 예매해 드릴때는

본인 탑승이 아니면 전달하기 하면 됩니다.

비회원 전달하기 기능도 있고요.

 

 

 

 

그리고 실질적으로 자리에 문제가 없을 경우 표 확인을 안한다고 합니다.

 

설날 기차표 예매를

대리 예약해서 캡처로 보내면

복사도 되고 여러명에게 보낼 수 있어서

캡처본은 안된다고 합니다.

 

이번에 업데이트 되어서 전달하기 기능이 있어서

전달하기 하면 받는 폰에 승차권 바로 확인이 가능해서 

매표 창구에서 표 안뽑아도 됩니다.

 

전화접수 안내

설날 기차표 경로 장애인 우대 사항이고요.

중증 장애인의 경우 50%할인이 되는데요.

일반인이 장애인 할인을 받아서 표를 끊을 경우

탑승해서 직원분이 장애인증 확인을 부탁해서 확인시키지 못한 경우

벌금 35만원 청구서를 받아서 내린다고도 합니다.

 

표 확인은 빈자리인데 사람 있으면 확인하고

예매자는 어린이인데 어른이 앉아있으면 확인하고

그런 정도라고 합니다.

승무원 한명당 9칸 정도 맡아서 순회하는데 

pda에 빈자리 팔린자리 다 뜨고

할인 받은 내역도 다떠서 그걸로 확인한다고 합니다.

 

 

수급자 할인도 되고요.

문화누리카드로 결제도 됩니다.

수급자 등록해두고 수급자 할인된 표를 문화누리 카드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페이나 신용카드 결제하는 페이코 같은 곳에 

문화누리카드 등록해두고

코레이앱으로 결제시 

네이버페이나 페이코로 결제하고 

카드는 농협의 문화누리카드로 결제하는 식이라고 합니다.

 

장애인의 경우 기차표 예약하면

주민번호 입력해서 장애인 인증해서 할인 가격으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복지카드 나오기 전에는 장애인 증명서가 있어야 한다고 해요.

출발할때 직원분이 복지카드 확인한다고 하고요. 

 

 

마일리지 제도는 대수송기간 명절 승차권이

포함이 안되어 있습니다.

대수송시간이 지나도 적립이 안되는듯 합니다.

평기간에는 적립이 가능하고요.

 

그리고 도중에 하차 하는 경우

도중하차 반환을 요청하는 경우

15%공제해서 반환해주기도 했는데 

잔여구간 운임을 반환하지 않는다고 명시되어 있네요.

 

기차표 현금 영수증은 신용카드 결제는

자동으로 분류가 된다고 합니다.

 

 

코레일 자유석은 먼저 앉는 사람이 임자로 

일반좌석보다 5%할인된 금액이라고 하고요.

그리고 코레일 콘센트 자리는 

설날 기차표 예매시 

양측 창문 표시를 기준으로 파란색 선이 끊어진 자리가

콘센트 자리입니다.

 

 

그리고 강아지 명절에 기차에 데리고 타실때는

큰 가방에 넣고 동승하셔야 하고요.

창가쪽으로 입구를 살짝 열어주면 덜 답답해 하고요.

타기전에 산책도 시켜준 후에 태운다고 하고요.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마주보고 가지 않고

원래 방향으로 좌석은 돌려져 있다고 합니다.

 

 

 

설날 기차표 예매 코레일의 대기시간이 이렇게 있는데요.

900번대 나와도 성공할 수 있다고 하고요.

그래서 예약대기 걸어두기도 하는데요.

예약대기 걸고 취소표 노려보기도 하고요.

좌석 여러개 있어서 결제하려고 하면 

그새 매진으로 바꿔버리기도 하더라고요.

 

 

 

설날 기차표 예매하고 시간을 바꾸려면 

최소하고 재예매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코레일 설날 기차표 예매 성공하기 위해서는

새로고침이나 로그아웃 하면 대기자가

더 늘어나니 그런거 하지 말라고 하고요.

 

설날 열차표 희망 날짜랑 시간도

미리 메모해서 준비해 둔다고 합니다.

 

설날 고속도로 자가용으로 갈 경우

부산까지는 7시간 40분

광주는 5시간 40분

대구는 6시간 10분이 소요되었었다고 합니다.

 

설날 고속도로는 유료이고 

이 금액은 방역에 사용된다고 합니다.

 

 

 

뉴스에서 보니 중증 장애인 좌석은 휠체어를 가지고 타야 하는데

훨체어 없이 보조장치만 가지고 탑승했다고 

10배의 위약금을 장애인에게 물렸다고 나왔는데요.

기자들이 이부분을 취재하니 그제야 

장애인분에게 위약금을 돌려주었다는 기사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무임승차를 들키자 역무원 머리때린 60대는 

500만원의 벌금을 내었다고 합니다.

 

 

 

코레일 톡에서 설날 기차표 예매한 승차권은

창구에서 재발권 필요없이 바로 열차 승차하시면 됩니다.

어플 우측하단에 있는 승차권 발행 선택하면

발권된 승차권들 확인이 가능합니다.

만약에 코레일 톡에서 예매한 승차권을 구간 연장을 하려고 한다면

창구가서 변경하거나 반환 후 재발권 하시면 된다고 해요.

 

 

설날 기차표 예매하는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설날 예매 결제일 꼭 놓치지 않게 알람 맞춰 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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