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등학교 입학지원금, 신청
개학을 앞두고 코로나로 인해 학교를 보내도 되나하는
학부모님들의 걱정이 한가득이라고 하는데요.
학생 중 확진가수가 3%이고
등교를 중지한 학생의 수가 15프로 정도일때
원격으로 수업을 한다고 합니다.
새학기 학생들에게 진단키트도 무료로 지급한다고 합니다.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에게
일주일에 두 번 사용가능한 진단키트를
무료 지급 한다고 합니다.
오늘부터 서울 초등학교 입학지원금이 지급된다고 합니다.
교육청 예산이랑 서울시 그리고 자치구 예산을
40%,30%,30%씩 부담해서 진행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제로페이 어플 다운받고 학교에서 입학지원금 들어오면
제로페이로 들어옵니다.
회원가입 해두면 자동 충전이 되기도 하고요.
서울 초등학교 입학지원금 신청하면 핀번호가 오는데요.
핀번호 8자리를 보내줍니다.
그럼 그 번호를 제로페이 앱에 등록 후 사용하시면 됩니다.
제로페이 적립금은 22년 11월까지 사용하면 된다고 하고요.
셋째 이후의 자녀 중 초등학교 1학년 입학하는 학생에게는
입학물품지원비 30만원 준다고하고요.
서울은 중학교 지원금도 나온다고 하고요.
1인당 20만원
서울 초등학교 입학지원금 신청은 오늘(21일)부터 신청을 하시면
바로 신청했다고 알람을 받으실 수 있으십니다.
서울 초등학교 입학지원금이
적립되기까지는 3~4일 소요된다고 합니다.
초등학교에서 신청서를 받았다고 합니다.
학교 알리미 받고 신청하신분들도 있으시고요.
서울 초등학교 입학지원금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할수도 있고요.
학교에서 신청하신분들도 있으시고
초등학교마다 다르다고 합니다.
제로페이 어플
제로페이 어플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비플제로페이 다운받으시면 되고요.
제로페이 어플 다운받아서 회원가입 하셔야 합니다.
z맵이나 010페이 그리고 신한은행도 가능하다는 말도 있고요.
지역화폐 사용처에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사용처는 어플 다운 받아보시면 자세히 나와 있어요.
경기도는 10만원 서울은 20만원 지원해 줍니다.
이렇게 서울 입학지원금 사용처가 있는데
문구류는 학교에서 무상으로 지원해주는게 많아서
가급적 문구류는 구입하지 말라라고도 하는데
이건 학교마다 다를수도 있겠네요.
크레마스라든지 싸인펜 등은 학교에서 많이 나눠준다고도 하네요.
서울 입학지원금 지급은 4월안에 모두 지급 완료할거 라고 하네요.
서울 초등학교 입학실 날에는 수업은 안하고 일찍 끝난다고 하더라고요.
방과 후 신청 유무에 따라 다르다고도 하고요.
입학실날 부모님은 코로나로 인해 학교안에는 못들어 간다고 하고요.
끝나고 교문앞에서 사진 촬영한다고도 하고요.
엄마,아빠가 일하시는 경우에는 할머니가 대신 가기도 한다고 하고요.
입학실날 교문 들어서면 선생님이 팻말 들고 계신다고 합니다.
아이들 인솔해서 반으로 데리고 가시고
한시간 정도 있다가 나온다고 해요.
이번주에 입학식 관련 안내 알리미 올거라고 하더라고요.
입학 준비물은 학교마다 가져 오라는 물품이 다르다고 하네요.
알림장이라든지 모양자,실내화며 물병 등을 준비해야 한다고 합니다.
신주머니는 실내화 학교에 두고 다녀서 필요없다고도 하는데
학교마다 다를 수 있고요.
그리고 핸드폰 가지고 학교가도 된다고 하네요.
무음으로 해놓고 가방에 넣어둔다고 하고요.
서울 초등학교 입학지원금 신청은 올해부터 지원되는 내용이라고 하네요.
서울 초등학교 입학지원금 지원을 위해 140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고 합니다.
지방분들도 서울시 입학지원금 많이 부러워 하던데
서울하면 지방도 곧 하겠죠 하면서 부러워 하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