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입학지원금 준비금
학교랑 군대도 이제 돈 받고 간다고 합니다.
지자체 초중고 입학금 퍼주기 경쟁이라는 기사도 났던데요.
교육비 지원도 확대가 되어서 자립형 사립고 등
무상교육 제외 학교의 교육비를
중위소득 60%이하의 학생에게까지
731,000원 지원할 계획이라고 하고요.
서울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입학준비금 20만원이 지급 된다고 합니다.
서대문구는 셋째 아이에게 지원금 십만원 상품권을 준다고 하고요.
경기도에 거주해도 아이가 학교를 서울로 간다면
서울시 입학준비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서울 입학지원금 초등학생은
스마트 기기나 도서류 그리고 책가방 등을 구입할 시
학부모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 되었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아이있는 부모님들은
노트북을 온라인 수업을 위해 사야하나 고심하시던데
온라인 수업 준비를 위해서 사용해도 좋겠네요.
학기 초에 스마트기기 보유 여부 조사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보유며 대여 등도 교육청에서 조사한다고 하더라고요.
온라인 수업이 단톡으로 주소 공유한 후에 입장하게 되어 있어서
전용 노트북이 있으면 좋다고도 하고요.
중학생에게는 스마트기기를 지급 한다고 하는데요.
작년에 중학생 입학준비금은
교복이나 체육복 구입에 쓰라고 문자가 왔다고도 하는데요.
서울 입학준비금 중학생은 작년에 30만원을 지급해 줬었는데
교복비로 지출해야 했다고 합니다.
작년에는 교복사들이 30만원 조금 안되게 교복비 책정해서
남은 금액은 제로페이로 지급했는데
올해는 교복비를 30만원으로 맞춘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성남시의 경우 교복 한벌을 지원해준다고 하고요.
작년 같은 경우 코로나로 인해 교복 몇 번 입지도 못했다고 아깝다고 하더라고요.
교복없이 사복입는 학교와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
나온다고도 하더라고요.
경기도는 교복이 30만원 정도 무상이라고 하고요.
서울 입학지원금 준비금을 준다니 좋긴 하지만
세금 더 늘어날까 걱정이라는 반응도 있는데요.
초등학교 반 학급도 20명으로
줄일거라는 말도 있더라고요.
대안교육기관
그리고 학교 밖 아이들도 신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예전 재난지원금도 입학유예나 학교밖 아이들 모두 받을 수 있었는데
그때는 교육청에 가서 신청했다고 하더라고요.
제로페이
지맵을 통해서 서울시 입학준비금 사용처인
제로페이 적용 매장 지도를 볼 수 있어요.
제로페이 가맹점은 편의점도 해당이 되는데요.
하지만 품목 한정이 있다고도 하니 잘 알고 써야할듯 합니다.
이렇게 서울시 입학준비금 카테고리가 따로 있더라고요.
검색해 보면 어떤 품목에서 사용가능한지 헷갈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
서울 입학지원금은
의류나 신발 그리고 핸드폰 대리점 등등에서 사용도 가능하고요.
신발 매장 abc마트도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다 사용가능한게 아니더라고요.
그리고 언제까지 사용해야 하는지 기한도 잘 알아야 겠고요.
검색해보면 생각보다 사용할 수 있는 곳이 한정적이더라고요.
요즘 브랜드 책가방 가격이 15만원에서 20만원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딱 책가방 살수 있는 가격으로 지원된다 이러기도 하던데요.
저학년의 경우 물병 가지고 다니면 물병 포켓 있는게 좋다고도 하고요.
물통 꽃이 분리된거 아니면 가방 안이 난장판이 된다고도 하네요.
책가방에는 알림장이나 필통 그리고 파일 정도만 가지고 다닌다고 합니다.
교과서나 색연필 풀 같은건 학교에 놔두고 다닌다고 해요.
급식실이 교실 아니고 별도로 이동하는 경우
크로스 물병 가방 하나 있으면 편하다고도 하고요.
그리고 저학년의 경우 가방이 커서 자꾸 흘러내려서
가슴팍에 버클 있는것도 좋다고 하고요.
생각보다 가방에 넣어다니는게 없다 그리고
가벼운게 좋다라고도 이야기 하시더라고요.
아이들 책가방 가격 착한건 2만원대 후반도 있고요.
재난지원금처럼
서울 입학준비금 포인트 사용처라고
매장 아래 소개 되어있어요.
서울 입학지원금은
지도에서 위치 확인도 가능하고
현위치에서 얼마나 걸리는지
그리고 지도를 나의 친구나 가족들에게
카톡으로 보낼수도 있습니다.
서울 초등학교 준비물은 반배정 받고 입학식날 가면 안내해 주고요.
학교마다 반마다 준비물 차이가 있어서 미리 준비하지 말라고도 하더라고요.
줄 노트 또한 선생님마다 다르다고 하고요.
미리 준비할 것은 화장실 뒷처리 잘하기
몇 페이지 펴세요 하면 펼 줄 알기
그리고 외투 스스로 잘 벗기 등을 익힌다고도 하더라고요.
요즘 입학식은 코로나로 인해 안에 못들어가고
교문 앞에서 사진찍는게 다라고도 하더라고요.
부모 출입불가로 아이들끼리 교실에서 티비로 진행했다고도 합니다.
가급적이면 부모 중 한분만 오라고도 하고요.
중학교 입학식은 교과서 많이 받아와서
부모님이 교문 앞에서 기다린다고 하더라고요.
중학교 입학식도 코로나 때문에
작년에 아이 혼자 보냈다고 하고요.
버스 타는법 알려주고 버스타고 함께 오신다고도 하네요.
중학교 예비소집일에는
1학년 교실에 가서 배정통지표 내고
교복 등 입학 안내문 받아온다고 합니다.
학교에 따라 교과서 받을 가방 가져오라고 해서
예비소집일에 가방 받아 오기도 한다고 해요.
아이가 다닐 학교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살펴보면 된다고 합니다.
서울 입학지원금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