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상공인 지킴자금 홈페이지
서울 지역만 방역패스 효력을 정지한 부분에 있어
많은 분들이 혼란스럽다고 하더라고요.
정부가 시행한게 아니라 법원이 판결을 내린거라고 하는데요.
지역 차별이라는 말이 있던데
서울시 상대로 소송을 했기 때문에
판결이 서울시로 난 건데요.
설 연휴에도 서울은 지하철과 버스 연장 운행을 안 한다고 합니다.
서울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살펴보면
무이자 무담보로 소상공인에게
1조원을 지원하다고 하고요.
서울사랑 상품권은 1월 24일부터
서울페이+ 그리고 신한sol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서울 소상공인 지킴자금은 현금 100만원을
주는 거라고 하는데요.
50만명에게 100만원씩 지원해 주는건데요.
작년 매출이 2억 이상은 지원이 안 된다고 하고요.
지난번 긴급고용안정자금때도 매출 2억이상은
지원이 안되었었는데요.
연매출 2억원 미만의 소상공인이면
제한 업종 상관없이 지원한다는 내용인데요.
2월에 신청이라고 하니 폐업 하시려는 분들은 참고하시고요.
서울시 소상공인 지킴자금을 5021억원의 금액을 지급할 거라고 하는데요.
방역지원금 300만원이랑 서울 소상공인 지킴자금까지 해서
힘든 소상공인분들 조금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설이 지나야 서울 소상공인 지킴자금이
지급이 되어서 조금 아쉽다고도 하고요.
서울 소상공인 방역물품비 지원은
2월 25일까지 신청하시면 되고요.
서울 소상공인 지킴자금 홈페이지는
정부의 소상공인 손실보상에서 제외되
사각지대에 놓였던 분들에게도
서울 소상공인 지킴자금이 지급 된다고 합니다.
임대료 100만원 지원이라고 해서
소상공인은 사업장만 있으면
다 주는건지 임대료를 내야 주는건지
궁금해지기도 하는데요.
임대료 지원
서울 소상공인 지킴자금 홈페이지에서 살펴보면
임차인이면 지원 대상이 된다고 합니다.
자가는 안된다고 하네요.
월세를 못 내서 8개월만 보증금을 까며 버티고 있다는 분들이야기도
뉴스에 나오던데요.
폐업한 자영업자의 경우 임대인에게 3개월 전 이야기하고
계약을 중도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유행지역은 매출이 급감했고
위드 코로나 때에는 매출 회복이 뚜렸했다고 기사가 났던데요.
많은 자영업자분들은 이런 지원금으로 도와주는거 보다는
정상 영업이 더 필요하다고 호소하더라고요.
임대료를 국가와 임차인 임대인이 1/3씩 나눠서 내는
나눔제에 대해서 이야기도 나왔는데
만약 내 건물이라면 눈 뒤집힐일 이라고 공감이 안된다고들 하더라고요.
임대료는 5% 매년 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휴업할때에도 임대료는 당연히 내야 하고요.
수도세의 경우 7000 매출에 55만원 정도 나온다고도 하고
6천 매출에 45만원 나온다고도 하고
쓰기 나름이라고도 하는데요.
수도세 감면 통지서를 지난해 받은 분들이 있는데요.
서울은 아리수에서 자체적으로 지원을 해주는데요.
고지서에 소상공인 지원 감면이라고 적혀있는데
서울 소상공인 지킴자금을 통해서 이번에 요금 감면이 연장이 된다고 합니다.
다른 지역의 경우 수도사업소 홈페이지를 살펴보시고요.
그리고 시세보다 50프로 저렴한 공공상가도 있는데요.
서울 소상공인에게
작년에 연말까지 공용 관리비랑
임대료를 감면해 왔다고 합니다.
소상공인 방역물품지원비의 경우
고무장갑이랑 락스가 안된다고
문자를 받으신분이 있다고 하네요.
또 다른곳에서는 라텍스 장갑이랑 물티슈가 된다고
답변 받으신 분들도 있으시고요.
소독 물티슈 심사해서 안될수도 있다고
답변 받은 구도 있다고 하네요.
송파 지역도 고무장갑 안된다는 문자 받았다고 하고요.
주말 제외하고 7일안에 입금이 된다고 합니다.
최대 10만원 지원이고
그 이하로는 영수증에 적힌 금액만큼 지원된다고 합니다.
중고폰 영수증 구입 청구해도 된다고 하고요.
문의사항은 각구청 일자리 경제과에 문의하면 되고
2월 6일까지 신청하시면 됩니다.
손 넣으면 온도 체크되고
소독액 분사되는거 구입하시기도 하더라고요.
서울시 방역물품은 각 구청에 전화해서
문의하는게 빠르다고도 합니다.
접수가 되면 문자가 오고요.
사업자 끝자리에 신청하시면 됩니다.
희망 플러스의 경우
일부 은행은 공고가 나왔다고 하고
일부 은행은 아직 업데이트가 안되었다고 합니다.
생존지원금 투입
기재부 집계에 따르면
손실보상금을 제외하고
20년도 1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부터
2차 방역지원금까지 소상공인이 지원받은 금액은
한 사업체당 최대
총 3350만원이 된다고 하는데요.
신규사업자의 경우 지원을 한푼도 못받아서
민원을 넣으신다고도 하더라고요.
소상공인 40%가 폐업을 고려중이고
20%가 대안이 없어서 문을 못 닫는다고 합니다.
서울 소상공인 지킴자금 홈페이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소상공인 여러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