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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상공인 일상회복지원금 홈페이지

 

서울시 산업 종사자 5명 중에 1명은

자영업자,소상공인이라고 합니다.

서울시 자영업자의 94%가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있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통계청 조사결과 서울 소상공인은

코로나 이전과 비교해서 영업이익이

한 사업체 당 1,400만원이나 떨어졌다고 하는데 

지원받은 금액은 500만원에 불가하다고 합니다.

 

서울 지킴자금 임대료 지원에 이어

이번에 2년만에 서울이 소상공인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은 편성했습니다.

서울 소상공인 일상회복지원금인데요.

받을 수 있는 조건을 살펴보면 다들 쉽게

안준다는 이야기잖아 라고도 하는데요.

 

 

 

 

아직 서울 지킴자금도 못 받고 계신분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서울 지킴자금은 코로나 19로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있는 

서울 소상공인 50만명에게 현금 100만원을 1월부터 지급중에 있고 

서울 소상공인 일상회복지원금은 오늘 기사가 난 것입니다.

 

100만원 지급

서울에는 50만개가 정도의 점포가 영업을 하고 있다고 해요.

어제 발표한 서울 소상공인 일상회복지원금 100만원은

단지 약 8만업체에 지원을 해준다고 합니다.

 

 

서울시가 기준을 정한 것은 

정부가 나누어주는 지원금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최대한 더 챙기겠다는 취지라고 합니다.

 

 

현실적으로 매번 선별하기 힘든건 알겠는데 

받는 인원만 계속해서 받게 되서 억울하다는 분들도 많은데요.

이번에는 작년에 진행했던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받았는지 여부를

파악을 해야 한다고 해요.

 

 

서울 소상공인 일상회복지원금은

지난 희망회복지원금에서 처럼

경영위기업종에게 지원 한다고 합니다.

 

 

 

 

업종코드에 보면 경영위기에 포함되는지 확인할 수 있고

또 홈텍스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는 작년에 진행한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홈페이지에서도 

본인이 경영위기업종인지 확인할 수 있고요.

 

 

작년에 받았던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홈페이지에 보면

경영위기 업종에 대해 소개가 되어있습니다.

 

서울 소상공인 일상회복지원금에 대한 

더 자세한 안내사항이 서울 일상회복지원금 홈페이지에 곧 올라오면 

다시 한번 또 이야기 해드릴께요.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영세 소상공인은 폐업도

마음대로 못하는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서울 소상공인 일상회복지원금과 더불어

서울시는 폐업 소상공인 지원도 한다고 합니다.

 

요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공약한 1000만원 때문에 지원금 못 받을수 있어

폐업도 못하고 전전긍긍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버텼으니 닫더라도 보상은 받아야 하지 않나 하면서요.

가게 임대기간 여유 있으면 받고 폐업하라고들 하시더라고요.

 

 

식당의 경우 전기세 70만원 정도

수도세 20만원 정도 한달에 나온다는 사장님이 있으시던데

이런 전기세 수도세 감면도 도움이 많이 되겠네요.

수도요금은 사용량 1톤에 1750원이라고 합니다.

 

 

전기세 감면은 한전에서 해주던데 

손실보상 받은 분이 대상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창업을 응원하는 지원 제도도 있고요.

 

 

이번 서울시 추경 1조 1239억원에는 

임산분 대중교통비 지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심의 요청 중

스마트 보안등은 서울에

혼자사는 분들이 밀집한 지역에 설치한다고 합니다.

스마트 보안등은 사람을 인식해서 저절로 켜지고 

신고하는 기능까지 있다고 합니다.

 

서울 소상공인 일상회복지원금에 신속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오늘 소개한 이 같은 내용을

시의회에 제출하고 심의를 요청했다고 하니

더 자세한 사항이 나오는대로 

다시 한번 더 서울 소상공인 일상회복지원금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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