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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수당 홈페이지

 

23일부터 서울시 청년 지원금의 자격이 되시는분들 신청하시면 되는데요.

신청기간에 신청한 후에는 심사를 하게 됩니다.

심사시간은 한달에서 한달반정도 걸린다고 하고요.

노트북 구입도 지원금의 계좌에 돈 이체해서 살 수 있다고 하고요.

통신비도 지원금으로 납부 가능하고 소액결제는 납부가 안된다고 하고요.

금은방에가서 금이나 시계사는건 안된다고 하고요.

 

 

 

 

그리고 자기활동기록서를 내야하는데요.

자기활동기록서는 1회차와 2회차 두번 쓰는데 따로 작성하라고 문자로도 연락이 온다고 합니다.

 

 

청년 포털

 

서울시 청년수당 자격정지는 취업을 한 경우를 의미하는데요.

자격 정지가 되어서 축하금이라는 명목으로 다음날까지는 나온다고 합니다.

서울시 청년수당 홈페이지에서 자격을 보면 휴학생이나 재학생은 받을 수 없다고 나와 있고요.

 

 

 

서울시의 청년수당 자격이 되어서 확정이 되면 은행에 가서 카드를 발급을 받아야 하고요.

정부에서 지정한 은행만 가능하고 카드에 청년수당이라고 적혀있고요.

서울시에서 선정되고 돈이 입금되기까지는 두달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선정이 되면 문자가 온다고 합니다.

카드는 받고 후불교통카드 기능은 바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하고요.

 

 

세금같은 것도 계좌이체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문자오면 잘 소명하면 된다고 하고요.

근데 문자올 확률은 거의 없다고도 하네요.

계좌이체는 하루에 30만원만 가능하고요.

만약에 그 이상을 하려면 은행가서 하면 할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서울시 청년수당 통장에 내 돈을 입금에서 써도 된다고 해요.

그리고 서울시 청년수당이 종료되어서 계좌도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서울시의 사용처는 사용금지된 곳에서는 아예 안 긁힌다고 합니다.

여행 목적으로 사용해도 된다고 하고요.

야놀자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지출계획서에는 현금 쓴거 증빙하고 그동안 뭐 썻는지 대충 3~5줄 정도 적으면 통과가 되었다고 합니다.

계좌이체 소명은 랜덤으로 소명을 요구한다고 하고요.

소명 대상자에 선정이 되면 이메일로 소명자료를 보내는 거라고 합니다.

 

 

 

택시타는거 책사는거 운전면허 따는거 다 된다고 하고요.

온라인 마켓에서 장을 봐도 된다고 합니다.

백화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고 온라인으로 공기청정기 이런거 구입도 된다고 하네요.

금지로 정한 품목만 구입을 안하면 됩니다.

강의 듣고 책사고 커피도 사마실 수 있고요.

 

 

 

그리고 이 앱을 통해서 주점이랑 일반 음식점 구분이 가능하고요.

 

 

자기활동기록서는 현금이나 이체 이월되는 부분을 적고 나머지는

체크형식이라고 하고요.

 

 

그리고 알바는 주 26시간이 넘게 되면 문자나 전화가 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보고서쓸때 하고 있는 알바 근로계약서 다 제출해야 한다고 합니다.

3.3% 소득세 떼면 세금 잡혀서 안되고요.

 

 

선정 방법 알기

서울시 청년수당 홈페이지에 보면 자격은 여름 졸업인 경우 

날짜까지 세세하게 다 체크해서 

2년 경과를 따진다고 합니다.

졸업 2년이내면 구직활동지원금을 알아봐도 되고요.

건보료는 내가 안내면 부모님이 내는 걸로 계산을 하고요.

공단 들어가면 얼마 내는지 조회가 가능합니다.

졸업 증명서는 pdf로 스캔해서 뽑거나 jpg파일도 된다고 합니다.

 

 

 

서울시 청년수당 홈페이지에서 자격과 사용처 등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서울과 경기도 말고 인천도 곧 진행할려고 한다고 하고요.

지자체마다 다르다고 합니다.

그리고 서울시 청년수당 자격에 대해서 더 궁금한 점은 

서울시 홈페이지qna에 글을 남겨서 답변을 들으실 수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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