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중고가구 배울게 많네요
옛날엔 티비보고 바보상자라고 했는데 이제 정말 옛말이죠
요즘은 정말 티비로 배우는게 참 많은거 같습니다
서민갑부 중고가구 편을 보신 분들이 많으실텐데 전 왜 맘이 뭉클할까요
참 우여곡절을 많이 겪고 부자가 되셨더라고요
그에게 무슨 행운이 있어 부자가 됐을까 이런 생각이 들기 보다는 뇌구조가 다르구나
참 성실하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감동 받았어요
어렸을때는 주인공의 아부지께서 하시는 가구공장이 불이 나기도 하고
그러면서 생활고에 많이 시달리고 그러면서 집안의 불화도 끊이지 않았다고 하더라고요
지금 주인공의 나이는 38살인데 벌써 자산이 10억이나 되고
늙으서 부인과 살 전원주택까지 마련해 두었다고 하니
참 타에 모범이 되는 삶인듯 하더라고요
누구나 성공 할 수 있다 이런 생각도 들고요
그의 삶을 한시간여 동안 살펴보면서
참 체계적이고 끊임없이 연구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제가 고객이라도 사고픈 맘이 드는 가격 제품이더라고요
주인공처럼 되고자
이프로그램을 보시는 분들도 당연 있겠고
소비자로서 구입하고픈 맘이 든 분들 계실텐데요
그냥 중고가구 파는게 아니라 서민갑부 만의
부자가된 비법이 다 있더라고요
많이 사면 더 할인을 많이 해주고 하니
가게 내거나 할분들 아주 여기서 사면 이익이겠더라고요
어떤분은 이십만원이나 절약했다고 하네요
사람들이 많이 찾고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법이더라고요
이렇게 돈을 많이 버셨다고 하는데
꽤 수수하게 하고 다니고 여전히 겸손하신듯 하더라고요
또한 주인공은 안목부터 남다르더라고요
생각의 차이도 다르고요
서민갑부 중고가구의 주인공이 한 말이에요
부러운 생각이 들면서 어떤 일을 하든 간에
저런 생각으로 임한다면 오늘의 주인공과 같은 결과가 있지 않을가 싶네요
가족이 모두 화기애애해지고
역시 행복의 밑바탕을 돈과 결부시키지 않을 수 없어요 물론 전부는 아니지만요
저도 본받아 열심히 성공을 위해서 생각의 차이,관심의 차이를 찾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