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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계획표 양식입니다.


 아이들과 장기적으로 집에 있게 되면서 집에서의 활동규칙도 정하고 하시던데요.

규칙 중에는 엄마에게 쓸데없이 말걸지 않는다라는 조항도 있어서 재밌더라고요.

또 요즘 아이들의 일정안에는 미세먼지 알아보는 것도 있다고 하고요.

또 어떤 아이는 저녁 밥먹는 시간을 4시간으로 정해놓은 아이도 있던데요.

저도 늘 방학 첫날이면 의무적으로 일정표를 가열차게 만들었었는데 

한번도 지킨 기억은 없네요.





아이들을 계획적인 일상을 위해서 생활계획표를 만들어 두시기도 하시던데요.

아이랑 일정표 짜기를 함께 하시기도 하고요.

생활일정표 양식으로 좀 더 알차게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이미지로 검색을 통해서 한눈에 다양한 생활계획표 양식 이미지를 

불러올 수 있어서 선택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어릴적에는 아주 타이트하게 일정을 짜서 하나도 못지켰던 기억도 나고 

그리고 동그라미 그릴때 주전자 뚜껑 그런거 찾아서 그렸던 기억도 나네요.

아니면 콤파스를 이용해서 그리던가요.



예쁘게 꾸미는거 좋아하면 이런 기본스타일에 예쁜 스티커로 꾸며 보아도 좋을거 같고요.

기본스타일에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펭수나 뽀로로 옆에 프린트해서 같이 붙여서 꾸며도 이쁠거 같고요.

짱구 버전도 있고 구름빵 버전도 있고 신비아파트 버전도 있더라고요.

아님 간편한걸 좋아하신다 하면요.



 어플을 통해서 일일 일정뿐만 아니라 한달일정을 세울수도 있는데요.

이렇게 한달일정을 세우거나 할때는 하루쯤은 일정을 채워넣지 않고 하루의 일정을 세우지 않고 남겨두어서 

그날은 한달이면 한달 일주일이면 일주일간의 성취하지 못한 날의 일정을 마무리 하도록 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선을 추가해서 그리는건 얼마든지 임의대로 마음껏 수정이 가능합니다.

지우는 것도 되돌리기 하면 원상복귀하고요.



요즘 아이들이 방학 아닌 방학을 보내면서 티비랑 유튜브만 봐서 화가 머리끝까지 난다고 하는 부모님들이 많으신데요.

그래서 일정표를 만들어야겠다는 분들이 종종 있으시던데요.

학습 일정이라도 짜주면 그래도 아이들이 규칙적인 일상을 보내지 않을까 싶은데요.

아침에 실천하면서 학교 시간표대로 하면서 폰부터 반납하고 일정을 지키는 아이도 있더라고요.

그러면서 학교 스케쥴이랑 똑같이 짜서 하루를 보내기도 한다고 하고요.


생활계획표 양식 어플은 하루를 보냄에 있어 자극을 주는 명언도 함께 읽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자극도 되고 하는데요.

그날 그날에 따라 일정을 수동으로 추가할수도 있고 

또 일기를 써서 반성을 할수도 있어요.



알람설정 기능이랑 당설률 계산까지 할 수 있어서 얼머나 잘 지켰는지도 알 수 있어요.

아이들만 일정을 짤것이 아니라 어른들도 이용해보면 시간 관리의 중요성을 알고 

좀 더 능률적인 하루를 보낼수 있게 되더라고요.






공부 할때도 공부시간도 중요하지만 플래너로 일일 공부량을 정해놓고 하면

더 초집중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실현가능한 플랜을 짜는게 중요하고요.

이와 함께 단톡방에 인증하면서 공부를 하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이렇게 인증을 하게 되면 더 자극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아니면 공부달력이란걸 만들기도 하던데요.

이런 일정을 짤때는 무엇보다도 중요한게 양보다는 질을 우선으로 해서 목표를 세우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특히 이렇게 요즘처럼 종일 집에 있는 경우는 더욱더 좋은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하루일정을 잘 맞췄다면 칭찬일기장에 기록하고 칭찬도 받을 수 있어요.

어릴적 감성이 묻어나서 꼭 어린이 아니더라도 이용해보면 재밌을거 같은데요.

진짜 추억의 참잘했어요 인증까지 받을 수 있어요.

일정표 대로 보냈나 하루를 돌아볼 수 있는 생활계획표 양식이랑 짝꿍 어플 같아요.



요즘도 아이들 일기장 검사를 학교에서 하는 곳도 있다고 하고 아닌 곳도 있다고 하는데요.

사생활 관련해서도 그렇고 고학년은 일기쓰는게 의미없다고 해서 4학년부터는 안하는 곳도 있다고 하고요.

4학년부터는 독서록 이런걸로 대체한다고도 하더라고요.

1학년때는 그림일기 쓴다고 하고요.

어플에 쓴 일기장은 무자로도 보내기가 가능합니다.



세부적이지 않고 크게 하루에 할 일 정도만 체크도 할 수 있어요.



하루에 해야할 일정을 체크하고 얼마나 달성했는지 달성률도 볼 수 있고 

그리고 달력에 하루하루 얼마나 목표를 세운대로 이뤘는지도 한눈에 볼 수 있게 표시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이렇게 목표를 세울때는 꼭 공부와 관련된것만이 아니라 즐겁게 노는거에 대한 

목표도 세우고 실천한다면 더 능률이 오를수도 있다고 합니다.

글씨를 깔끔하게 못쓰고 그런다면 이런 어플을 이용해서 작성하는 것도 깔끔하고 좋더라고요.


그리고 만약에 아이가 어려서 글씨를 모른다면 관련 스티커가 다이소에 판다고 하니 

엄마랑 같이 스티커 붙여서 하기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유튜브 캐릭tv 여름 방학 생활계획표 편에 보면 

다양하고 재밌게 만들어서 서로 소개하는 영상도 올라와 있으니 

재밌게 만들고 싶으면 캐리tv를 참고해 보세요.

시계에다 만들기도 하고 축구공에 만들기도 하고 재밌는 아이디어가 많더라고요.



마지막으로 핀터레스트를 통해서도 알아보면 이쁜거 심플한거 화려한거 다양하게 많습니다.

무엇보다도 지킬 수 있는 현실적인 생활계획표를 만드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시간을 지배하는 사람이 인생을 지배한다고 하고요.

또 알찬 하루가 평온한 죽음을 가져다 준다 이런 말도 있더라고요.

가슴에 새기고 오늘도 알찬 하루를 보내 보아요.


4월6일 개학을 한다고 하는데 9월에 개학했음 좋겠다고 대답한 사람도 39%에 달한다고 하네요.

만약에 4월 6일 등교를 해야 한다면 안보내겠다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온라인 개학하는 곳도 있다고 하고요.

온라인 수업은 핸드폰으로도 가능하다고 하고 

또 없으면 빌리는 방법도 있다고 하네요.

개학연기로 피해보는 학생이 있어서 온라인으로라도 수업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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