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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최초 특별공급조건 개정

 

생애최초는 말 그대로 생애최초 우리세대에서는 집을 산 사람이 한명도 없어야 하는게

생애최초 특별공급조건인데요.

과거에 아파트 보유 내역이 없어야 합니다.

나만 아니라 우리가족 모두에 해당이 된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사신적이 있는 경우 세대분리를 하면 되고요.

 

11월에 개정이 되어서 고소득 맞벌이 그리고 1인가구도 특별공급 기회를 준다고 하고요.

생애최초 특별공급조건 개정이 되어서 미혼도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미혼과 1인가구 생애최초 특별공급 청약이 올해 11월부터 가능해졌다고 합니다.

소득 160% 초과하신 분도 지원 자격이 된다고 합니다.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도 생애최초 특별공급조건에 해당이 됩니다.

공공은 안되고 민간부터 11월부터 적용이 되는데요.

무직자는 안된다고 합니다. 근로자나 자영업자이어야 하고요.

소득있는 사람이 신청을 해야 합니다.

소득세 신고이력이 없으면 불가능하고요.

 

 

 

 

자영업자인 경우 홈택스에서 소득금액증명-종합소득세 신고자용 발급 받으시고

소득금액-과세대상금여액에서 12개월로 나누면 된다고 합니다.

부부 두분다 자영업자인 경우 두분꺼 합치시면 되고요.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 과거 1년내에 소득세를 납부한 분이어야 합니다.

퇴직한지 1년 이내어야 하고요. 무직기간이 길어지면 안된다고 합니다.

육아휴직인 분은 가능하고요.

휴직은 휴직 전 소득을 본다고 하고요.

 

그리고 부부 중 한명만 가능하고요.

세대 분리 되어있어도 마찬가지이고요.

생애최초는 세대주만 청약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세대주여서 생애최초 주택을 구입하는 자격을 말하는 것인데요.

본인이 세대원이고 부인분이 세대주면 부인분이 넣어야 하는 것입니다.

생애최초 특별공급조건 개정으로

1인 가구나 소득이 높았던 분들에게 좀 더 기회가 주어진다고 합니다.

 

30%를 추첨

소득으로 그룹을 나눠서 추첨하고

근로소득만 구분한다고 합니다.

특별공급은 이번에 당첨이 안되면 다음에 다시 넣을 수 있습니다.

공공분양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가점순이고요.

생애최초 특별공급이랑 신혼부부 특별공급이랑 두 개 동시에 넣을 순 없습니다.

 

 

 

청약통장은 신청자 본인 명의것만 해당이 되고요.

입주자 모집 공고일이 나오기전에 

입금되어 있어야 합니다.

생애최초의 600만원은 예치금 통장잔고를 의미합니다.

 

 

수도권 규제지역의 경우 낙첨자 중에

500%까지 예비 번호를 부여하게 되는데요.

 

 

예비 번호도 부여받지 못하셨으면 

떨어진분들 모아서 추첨하는거에도 떨어진거라고 하고요.

생애최초 특별공급조건이 경쟁률이 세다고 합니다.

미혼 1인가구 생애최초 특별공급조건은 60제곱미터 이하만 가능하고요.

민간은 60제곱미터 이하가 없으면 청약을 못합니다.

 

사각지대 개선방안

3년이상 노부모 부양하셨다면 노부모 특공으로 해도 

경쟁력이 있다고 합니다.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지금

생애최초 특별공급 당첨 확률은 1~2% 수준이라고 합니다.

 

 

공공임대 일반청약 당첨되서 입주해서 살다가

분양전환이 되어서 본인소유로 있다가 판 경우는 자격이 안되고

임대로 살다가 나왔으면 생애최초 특별공급 자격이 된다고 합니다.

공임 지원할때 생애최초를 쓴게 아니면 된다고 합니다.

공임 청약시 생애최초 특별공급으로 청약을 하셨다면 안된다고 하고요.

 

 

 

 

오피스텔은 주택으로 안봐서 생애최초 특별공급이 가능하고요.

예비 당첨이력이 있는 경우는 상관이 없다고 하네요.

신혼부부 특공으로 당첨된 이력이 있는 경우는 안된다고 하고요.

당첨 포기하면 특공 전체를 못 넣는다고 하네요.

이번에 생애최초 특별공급 당첨이 안된 경우 다음번에 또 생애최초 특별공급 지원할 수 있고요.

당첨되서 서류에서 부적격되면 청약 1년 제한이 걸립니다.

가족관계증명서 제출하면서 세대원들 당첨이력조회 다 해본답니다.

 

 

그리고 생애최초면 추첨이라 자녀수는 상관이 없고요.

자녀있으면 신특이 낫고요.

 

가장 비싼집에 사는 여자 아이돌은 수지라고 하는데

45억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연예인들이 1000만원짜리 월세에 사는 이유는

바로 취득세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연예인들이 많이사는 더힐의 경우 보유세만 1억이 넘는다고 합니다.

 

 

89년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충정 아파트는 1억 3000만원이라고 하고요.

보증금 500에 월세 40라고 합니다.

 

생애최초 특별공급조건 개정 사항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당첨자 공고가 나고 예비 당첨자가 되면 문자가 오는데요.

문제에 서류 언제까지 제출하라고 나옵니다.

그럼 날짜 맞추어서 서류 제출하시면 됩니다.

예비 당첨자인데 문자가 안왔다면 해당 아파트 홈피에 보면 안내가 있을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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