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시청 구인구직
9만명의 인구수의 상주는 지난 3월에 10만을 넘어섰다고 하던데
다시 9만 9927명으로 10만 아래로 내려간 수치더라고요
인구증가가 상주발전요소의 중요한 요인인 만큼
시에서도 인구증가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는 모습인데요
상수시청 홈피에 보면
구직자를 위한 무료 특강 등 소식이 다양하게 있던데요
오늘은 상주 시청 구인구직 소식을 비롯해 여러 취업 관련 소식을 알아볼까 합니다
예전엔 교차로 벼룩시장이 다였는데
요즘은 시청 홈피를 빼고 구인구직 관련 이야기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여러 정책이며 대학생 아르바이트 등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있는데요.
경제 카테고리에 보면 구인구직 관련 자세하게 나와있어요.
상주 시청 구인구직을 살펴보면
직원이나 알바를 모집하는 글은 6월에 20건 정도 올라온 정도고요.
간호사를 비롯해서 홀서빙 아르바이트며
보조교사 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구인글이 올라와 있으니
한번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상주 시청 구인구직 외에
상주 지역의 취업의 길을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게 있는데요.
워크넷에서 위지역 채용정보를 검색해보니
107건의 구인글이 검색이 되네요.
생상직 사원부터 배송직원이며 환경 미화원 등 다양하게 뽑고 있고요.
회원가입없이 정보를 살펴보기 편하게 되어있으니 월급도 모두 공개가 되어있으니
한번 살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상주교차로는 문경과 함께 소식을 전하고 있는데
일자리 검색해보니 59건의 구인글이 올라와 있는 현상황입니다.
경리며 간호조무사 등 다양한 모집글이 올라와 있네요.
다양한 취업정보사이트에서도 상주 소식을 접할 수 있는데요
이런식으로 다 지역별 코너가 있어서 상주소식 접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요즘 최저시급이 오르면서 월급이 적으면 차라리
아르바이트를 하는게 더 나을거 같다라는 말씀을 하시는 경우도 있는데요.
편의점 알바 같은 경우에는 수습기간에는 그보다 적게 받는곳도 있다고 하네요
편한 알바의 경우 독서실 알바가 할 일 없고 널널하다고 하는데
그만큼 보수는 적다고 하고요
올해 청년구직활동지원금에 선정되신 분도 많고 미선정되신분들도 계시던데요.
울산 지역 같은 경우 지금 추가모집 기간이고요.
상주지역도 160명을 지원한다고 하더라고요.
선정여부는 전화로 문의해 보기도 하고 문자로 알려주시기도 하고요.
내년도에도 저소득 구직자를 위한 지원금이 있다고 기사가 났더라고요.
요즘 고용한파란 말도 있던데
다양한 국비교육이나 취업성공패키지 등의 구직활동에 도움되는 여러 정책도 살펴보셔서
활발한 구직활동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상주 시청 구인구직 관련해서 소개해본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