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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시내버스 시간표 최신 소식입니다.


수소 시내버스도 있다고 하네요. 

전주시에서 달릴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지금 전국적으로 7대가 운행중이라고 합니다.

410t 정도의 공기정화를 해준다고 하는데 이는 여든 다섯명에서 365일동안 필요한 양이라고 하니 

전국적으로도 얼른 시행이 되었으면 좋겠고 우리 시에도 어여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미세먼지 신호등 같은 것도 점차 생긴다고 하더라고요.

상주 시내버스에는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했다고 하고 요금의 경우 2016년도에 오르고 아직까지는 동결인듯 한데

경북 요금이 20202년도애는 100원에서 200원까지 오른다는 기사가 있더라고요.

오늘은 상주 시내버스 시간표를 소개하겠습니다.



마을bus랑 시내bus의 차이는 마을 bus의 경우는 노선이 짧고 여러번 운행하고 

좁은길을 많이 간다고 하고요.

 시내bus의 경우는 노선이 길고 적게 돌고 좁은길보다는 큰 길 위주로 돌지요.



최신 시내bus 시간표의 소식의 경우 이렇게 지역별로 홈피가 거의 다 있고요.

 작은 지방의 경우는 없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그럴 경우 시청 홈피를 통해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관광 상주 홈피에 보면 승강장별 정류장별로 해서 pdf로 다 

지역별로 최신 정보 다운로드가 모든 지역이 다 되어서 무척 편하더라고요.

우리 지역은 이렇게 세세하게 안되어 있어서 다 하나하나 노선별로 정리해서 프린트 했는데 

이곳은 정리가 잘 되어있네요.



이건 상주시청 홈피에서 다운받은 상주 시내버스 시간표인데요.



시청 교통관리 카테고리에 보면 

누구든지 자유롭게 다운로드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지역별로 승강장이 몇개인지도 알 수 있어요.



상주 bus 노선도 인터넷에서 검색만으로 

간단하게 어떤 경로를 통해서 이동하는지 알 수 있는데요.


210 번 화령 bus 의 경우 

첫차와 막차 시간 그리고 

그 시간내 몇번의 운행이 이루어지는지 

어떤 정류장을 거쳐가는지 한눈에 검색을 통해서 파악할 수 있어서 

내가 가고자 하는 지점을 통과하는지 검색만으로 간단하게 알 수 있어요.



정류장별로도 검색할 수 있고요.



얼마 후쯤엔 집앞에 도착하는지도 

다 확인할 수 있으니 

상주 시내버스 시간표쯤 확인하는건 식은죽 먹기입니다.

옛날에는 무작정 나가서 십분이고 삼십분이고 기다렸는데 

이제 너무 세상살기 편해졌지요.






요금 결제는 삼성페이나 모바일 머니나 티머니로도 되고요.

캐시비나 티머니로 교통카드 충전하는 것처럼

atm으로 채워서 nfc키고 결제해도 되고요.



시외bus 시간도 아까 소개한 홈피에 함께 소개가 되어있고요.



그리고 무료 환승의 경우 보통 40분인줄 알았는데 

상주 시내버스 시간표 알아보다가 알게 되었는데 

1시간으로 이 지역은 연장되었다는 2012년도 글이 있더라고요.

이와 관련해서 정확한 내용은 아니니 필히 다시 꼭 알아보시고요.

bus 관련해서 문의 사항은 교통 에너지과로 문의하면 된다고 되어있네요.



택시요금 같은 경우 3월 1일부터 요금이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며칠전에 네이트판에 bus에서 음식 먹는걸로 글 하나가 올라온적이 있는데요.

어떤 분이 시외 bus를 타고 점심을 못 먹어서 냄새 안나는 빵을 먹었더니 

아주머니가 아가씨 못배워서 차안에서 음식을 먹냐고 엄청 뭐라고 그랬다고 하는데요.

음식물 냄새 안나는걸로 선택했는데 냄새나냐고 미안하다고 했다고 해도 

계속해서 뭐라 그랬다 뭐 그런 내용이었는데요.

그 밑에 달린 베플은 아줌마가 배고파서 예민했다는 글이 대부분 달렸고요.

그리고 bus에선 음식물 금지다 이런 댓글도 많고요.

시외의 경우 조금 시간소요가 되다보니 음식물 냄새 안나는걸로는 먹어도 된다 

등 여러 의견이 많더라고요.

시외 bus 탈 때 어떤 기사님은 음식물 반입 안된다고 일일이 말씀하시는 분도 있다고 하는데요.

테이크 아웃 음료 또한 안된다는 분도 있으시고요.

요즘은 음식물은 당연하고 음료 또한 들고 안타는게 매너인듯 합니다.

불란(?)이 일어날 수 있으니 

음식물은 bus 내에서 일절 안먹는게 좋지 않을까 그런 일련의 일들을 보면서 

생각이 들더라고요.


가끔 bus 안타다가 타면 가끔 멀미도 하는데

멀미하는 경우 앞자리에 앉는게 좋더라고요.

저는 바퀴있는 자리가 불편하고 창가도 잘안보여서 그런 자리는 피해서 앉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웃으시라고 유머글 남깁니다. 

이 일화는 유명한 bus 레전드 일화 중에 하나지요.

예전에 티비에서도 소개되고 그랬던거 같은데 저도 이 일화를 알게된건

 몇년전인데 배꼽 빠지게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럼 상주 시내버스 시간표로 최신 정보 알아보시고

여정을 잘 마무리 하시고 활기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요즘 아침에 보면 안개가 심하게 끼었던데 

늘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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