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장소 찾기 투표방법
사전투표일 경우 전국 어디서나 투표가 가능합니다.
사시는 곳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나 사전투표소 장소 찾기를 해서
사전투표 하실 수 있습니다.
사전투표 조작 음모론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하고요.
선관위가 공무집행 방해했다는 취지로
고발장을 검찰에 제출했다고 합니다.
사전투표소에는 보안 조치도 강화되었다고 하는데요.
우편 투표함을 보관하는 장소에
cctv를 설치해서 24시간 운영한다고 합니다.
사전 투표를 하겠다는 응답자는 33%였다고 하고
역대 최고 사전투표일은 21대 총전시 20년도에 26.69%였다고 합니다.
해외에서도 사전투표소에서 투표 한다고 합니다.
사전투표의 경우 지역상관 없이 투표하고
봉투 밀봉해서 자기 지역으로 우편으로 보내주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사전투표 용지를 촬영해서 인터넷 상에 올리는건 선거법 위반이라고 합니다.
비밀선거 원칙 위반행위로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기표된 투표용지 사진을 올려서 30대가 경찰에 입건된 적도 있다고 합니다.
사전투표소 들어가셔서는 핸드폰 안꺼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전투표소 밖이나 투표소 입구에 설치된 표지판을 활용해
인증샷을 촬영할 수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 확진자도 가능
이번에는 코로나 확진자도
사전투표와 본투표 모두 가능하다고 합니다.
코로나 확진자는 문자를 통해서 본인이 확진자인지 확인받아야 하고
마스크를 내려서 본인 확인 또하나 진행해야 한다고 해요.
그리고 일반 투표권자도 열이 나거나 할 경우
임시 기표소를 이용해야 한다고 해요.
신분증은 본인 확인이 가능한
관공서에서 발행한
생년월일이 적혀있고
사진도 붙어있어야 하고요.
핸드폰으로 신분증을 촬영해서 제출하거나
신분증을 캡처한 이미지는 인정이 안된다고 합니다.
사전투표 장소 찾기해서 도착하면 관외 투표소와 관내 투표소로 나뉩니다.
입장 전에 체온 재고 관내와 관외 출입구가 다르니 찾아서 들어가시면 됩니다.
타지역에서 오신 분들은
타지역 분들 투표하는 곳으로 안내가 됩니다.
투표방법은 사전투표용지는 1인 1매로 한번 받으면
투표용지는 타인에게 안보이게 접어서 넣는데요.
특별히 어떻게 접으라는 규칙이 있는건 아니라고 하는데요.
용지는 위 아래로 접으면 인주가 덜 마를 수 있어서
무효표 될수도 있어서
좌우로 먼저 접는게 좋다고도 하네요.
타지역 이신분들은 사전투표지를 봉투에 넣어서
투표함에 넣어야 합니다.
사전투표 용지는 한장이고 한번 받으면 절대로 다시 받을 수 없습니다.
내가 선호하는 후보자에게 투표하면 됩니다.
그리고 투표방법은 반드시 투표 전용 도장을 사용해야 합니다.
만약에 누구를 선택했는지 투표장내 있는 사람에게 공개가 실수로 되었다고 한다면
고의가 있는지 알아보긴 한다고 하는데 무효 처리는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유효표 vs 무효표
투표를 다른 후보에게 잘못했다면 무효표를 만드는
방법 밖에 없다고도 하고요.
어제 단일화 소식과 관련해서
이미 투표지 인쇄를 마친 상태라 9일 선거날에는 인쇄지에
"사퇴" 문구를 표시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사전 투표의 경우 현장에서 바로 투표용지가 인쇄되어서
"사퇴"표시를 할 수 있다고 하고요.
사전투표 장소 찾기는
본인이 사는곳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장소 찾기해서
가까운 곳 아무곳이나 가서 투표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거리뷰를 통해서 사전투표 장소를
사진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장소 찾기해서
지역 현황을 다 확인할수도 있습니다.
장애인 편의시설 확인도 가능하고요.
약도조회하면 더 세세한 상황까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사전투표 장소 찾기와 투표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몸이 불편해서 스스로 사전투표하기가 어려운 경우에는
본인이 선택한 한사람과 가족 중 두명의
도움을 받아서 사전투표할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