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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롤스타즈 색칠공부 도안 프린트 하기.


브롤스타즈 게임은 몰라도 아이들이 캐릭터 색칠하기는 너무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게임도 물론 아이들과 엄마가 함께 하기도 한다고 하고요.

일부러 도안이 많이 없으니 도안을 그려서라도 아이들이 좋아하니 칠하게 해준다고 하니 

엄마의 열정도 아이들에게 인기도 대단하죠.

아이들이 하도 학교에 가져오니 담임샘이 가져오지 말라고 엄포를 하셨다고도 하더라고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니 어린이집 샘들도 브롤스타즈 색칠공부 프린트해 가시기도 하시던데요.

증강카드도 있고 열쇠고리 칠해서 가방에 달고 다니기도 하고 

인기에 힘입어 다양하게 아이템들이 많더라고요.

오백원으로 뽑기하는 것도 인기라고 하고요.

모음으로 한판 파는건 거의 6천원인가 그렇게 하더라고요.

열쇠고리 28개 들어있는건 29000원 하는데 싸게 9000원대에 팔기도 한다고 하고요.

그리고 브롤스타즈 색칠공부 사시려면 문구점 같은데서 파는데 2천원이면 산다고 합니다.

캐릭터 레온 옷 파는 곳도 있고요.

캐릭터는 24개고 또 추가로 계속 나오는 중이라고 하니 

엄마들도 덩달아 바빠지겠네요.

샌디도 새로 나왔다고 하고요.

 아이들 착한일 하거나 숙제같은거 다하면 칭찬 선물로 주기도 하더라고요.





문구점에 갈때는 전화해 보고 가야한다고 해요. 금방 동난다고 하더라고요.

이 브롤스타즈 색칠공부 덕분에 아이들 궁당이가 바닥에 붙어있는다고 하니 

얼마나 다행이에요. 어떨땐 천군만마 보다 더 든든하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그래서 엄마들이 프린터 장만해야겠다고도 하더라고요.



이렇게 무작위로 이미지만으로 도안을 찾는 방법도 있고 

한 홈피만을 통해서도 이미지 인쇄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brawlers coloring로 검색하면서 

여기저기서 줍줍 안해도 되고 캐릭터별로 다 나오더라고요.



이렇게 다양한 브롤스타즈 색칠공부를 

캐릭터를 로긴 안해도 다 프린트해서 이용할 수 있게 해두었어요.

게임은 무료로 다운로드 되고 유료 결제할 수 있게 아이템 구입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

근데 하다보면 캐릭터 욕심이 나는건 어쩔 수 없고요.



제가 게임을 해보니까 하나의 캐릭터만 잠금해제가 되어있고 

모두 잠겨있어서 지금은 할수가 없게 되어있고 

하나하나 잠금을 해제해 나가는 건데요.

캐릭터들이 다 넘 귀엽네요.

졸고 있는 샌디를 소환해 봤는데요.



브롤스타즈 색칠공부할때 원래의 캐릭터의 색상을 보여주면 

아이들이 따라서 칠하기 좋기도 하고 

아니면 창의적으로 칠하는것도 좋은데 

원래의 캐릭터대로 칠하는걸 더 좋아하더라고요.



캐릭터들의 게임상에서는 표정이 정말 다양합니다.

사탕먹고 있는 레온인데요.



이 레온 후드티가 핫하다고 해요.

아이들이 만들어 달라고 떼써서 만들어준다고 까지 하던데

사려면 만원천원 정도 하더라고요.

할로윈 의상으로도 아이들에게 인기있을거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블로스타즈가 인기있다 보니 

3d 프린트로 인쇄를 하기도 하고 

클레이로 만들기도 하고 정말 칠하기만 유행인게 아니더라고요.



우리가 인기있는 드라마를 안보고 다음날 출근하면 대화에 

낄 수 없는 거처럼 

아이들도 브롤스타즈를 모르면 아이들 놀이에 낄 수 없어서 

하는 수 없이 엄마들이 시켜줄 수 밖에 없다 그러시기도 하시더라고요.



니타는 여자고요 곰이랑 함께 움직입니다.



니타는 귀여워요.



그리고 이 캐릭터들로 만든 케잌도 있으니 

아이들 생일에 선물해줘도 너무 좋아하지 않을까 싶고요.



브롤스타즈이랑 신비아파트 캐릭터도 많이들 프린트 하다고 합니다.



제시는 요즘 인기없는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애증의 제시라고도 누군가는 하던데요.

서포터 브를러이죠.



아이들 때문에 알게되서 아부지들이 요즘은 더 신나게 한다고도 합니다.



브록 캐릭터의 나이는 블혹이란 말도 있더라고요^^



게임할 때 블롤러가 너무 많으면

난장판이 되고 안좋기도 하지만 

그래도 게임 조합이 다양해지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오백원 키링 뽑기를 젤로 좋아한다고 하고 

게임 엄마가 못하게 해도 

캐릭터 이름은 다 안다고 하더라고요.



캐릭터 의상도 아이들끼리 유행이라서 입고 싶어 한다고들 하더라고요.

캐릭터가 다 하나같이 개성있고 귀엽네요.



8비트의 경우 궁극기 범위가 좁고 

이동 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8비트 너무 귀여워요.


그리고 레고 장난감으로도 나오고요. 

레고는 인터넷으로도 살 수 있고 마트에도 판다고 하네요.

지역마다 다를 수 있고요.

유튜브에 보면 엘프피모랑 메가상자 종이접기도 있는데 

종이접기 한것도 귀여워요.

아이들 완전 좋아할거 같아요.



갓프리모라고도 불리는 엘프리모입니다.

요즘에 리모델링하고 말이 좀 많더라고요.



적에게 주먹질할때 귀여워요.



할로윈데이때 브롤스타즈 캐릭터로 변신을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거 같아요.

인싸템이라고 하니 좋은 아이디어 인듯 합니다.



그리고 고무딱지는 한봉지에 20개 들어있는데 만원하더라고요.

하나에 800원씩 낱개로 팔기도 하고요.



무과금으로 캐릭터 얻으려면 운이 좋아야 하네요.

캐릭마다 약하고 강한게 있기 마련인데 

로사때문에 밸런스가 안맞는다는 말도 하지요.



데릴은 상대편에게 빠르게 다다가는게 좀더 쉬워졌어요.

물있는곳도 굴러갈 수 있어요.



타워를 사용하는 캐릭터로 

금화주머니를 던집니다.



칼은 코휘귀템으로 난이도가 있는 

캐릭터고요.



딸들은 공주 프린트 해달라고 하고요.



인기있는 브를러는 샌디랑 파이터 

그리고 쉘리이지 않을까 싶고요.



저의 최애 캐릭터는 프랭크 입니다.

모든 캐릭을 해보고 맞는걸 찾는데

어차피 게임 특성상 모든 캐릭을 다 키워야 합니다.



비비는 스타파워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크고요.



유튜브에서 모티스로 플레이 하는거 봤는데

거의 진짜 메시더라고요^^



카드를 던져서 공격하는 타라이고요.



신하등급의 진이고요.

최대 사거리를 선보이고요.



아들이랑 아빠랑 같이 하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빅 브롤러는 랜덤이라고 하네요.

초반상자도 그렇다고 하고요.

전 발리가 먼저 나오네요.



뭐 박스 열었어요 하면서 자랑하는 초딩이라 남편 둔 초딩맘이나 남편맘이나 이것때문에 스트레스 라고도 하는데요.

친구들이 다 하니까 못하게 할수도 없다고 하고 이거 안하면 친구들이랑 못 어울린다고 하고

 지면 뺏기니 트로트 올리는게 쉽지 않아서 아이가 트로피 올려달라고 해서 이제 엄마까지 게임에 빠졌다고도 하더라고요. 

레온 옷 사주면 인싸 됐다고 좋아한다고 하네요.








게임때문에 시력이 근시가 되기도 한다고 하니

적당한 기준이 필요한듯 합니다.

캐릭터 다 가지면 조금 시들해지기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지금까지 브롤스타즈 색칠공부 하기 쉽게 캐릭터 하나하나를 알아봤는데

어떤 캐릭터가 가장 좋으신가요?



유트브에 보면 메가상자 접기라든지

레온의 표창접기

비트의 총접기 등 

인기가 많으니 다양한 종이접기도 엄청 많이 있어서 

조카 올때를 데비해서 브롤스타즈 준비를 단단히 해두었어요.

딱지로도 만들어서 게임하더라고요.


유튜브 따라 접으면 되니 

엄마랑 또는 어린이집 선생님이랑 즐거운 시간이 될 듯 합니다.

넘 메가상자 만들어보니 이쁘더라고요.

조금 가위질을 잘못해서 약간 상자 뚜껑이 이상하게 되긴했네요.

메가상자 만들어서 캐릭터 키링 보관해도 될듯 합니다.

7세 정도면 엄마랑 샘이랑 잘 만들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6세 정도로 조금만 손봐주면 잘 따라올듯 싶고요.



크로우도 접어봤는데 

눈은 그려서 오리는 거에요.



방구이모님 유튜브 보고는 비비의 야구방망이도 만들었어요.

한두개 접어보니 이렇게 캐릭터별도 다 종이접기해서 모아두면 

너무 이쁠거 같더라고요.

하나 접기하는데 그렇게 시간도 많이 안걸려요.

혼자 하니까 10분정도 걸리나 그런데 아이랑 같이하면 조금 시간이 더 걸리기도 하겠네요.



브롤스타즈 관련 홈스쿨링 자료가 유튜브에 다양하게 많더라고요.

저는 작은슥슥이님 유튜브 보고 메가박스랑 크로우는 접기 따라한거에요.

조카가 자주 놀러오면 저런 크레용도 준비를 해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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