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폐기명령 마스크 리스트
회원가입하면 마스크 무료로 주는 곳이 요즘 종종 있더라고요.
또는 나눔해준다고 해서 나가면 빌미로 다른걸 팔기도 한다고 하고요.
주거급여 받으면 동사무소에서 지원해 준다고도 하고요.
지자체 재량으로 저소득 가구에게 지원해준다고도 하고요.
이제 착용을 안하고 대중교통 이용시 벌금 10만원이라고 하는데요.
근데 요즘 부적합 판정을 받은 폐기명령 마스크가 시중에 나오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팔리고 있다고 하고요.
제조업무정지 행정 처분을 받은 곳에서 만든 제품이 버젓이 팔리고 있다고 뉴스에 나왔는데요.
그리고 불량 제품을 샀다면 환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판매하시는 분들은 자기들은 모르고 공장에서 물건 받았다 라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본래 제품 만드는 공장에 알아서 문의하라는 곳도 있다고 하고요.
또는 불량이라 회수해야 하고 회수전 선환불 진행하는 곳도 있다고 하고요.
농협에서 두시간 줄서서 산 제품도 불량인 경우가 있었다고 하네요.
이렇게 불량 필터 주의보가 내려졌다고 하는데요.
불량 폐기명령을 받은 제품임에도 허가를 받았다고 적혀 있다고 하니
폐기명령 리스트를 알고 구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인증 과정은 초미세먼지보다 입자가 작은 오일 등을
뿌려서 얼마나 걸러내는지 실험을 한다고 해요.
이런 기준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럼 불량 폐기명령 마스크 리스트 확인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여기서 검색을 해보면 되는데 안나오는 제품도 있다고 하는데요.
그럴 경우는 의약외품으로 등록이 안된거라고도 하더라고요.
업체명으로 검색해보고 또 품번으로도 해보시고요.
상표 이름으로 안나올 경우는 상호로도 해보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이곳에서 검색해보고
구입할지 말지도 결정하는 식으로
똑똑한 소비를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이렇게 폐기명령 마스크 리스트로
회수되어야할 제품들이
중고시장에 올라오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요.
불량 폐기명령 리스트에 올린 이유는 끈길이가 부적합하고요.
또는 공기를 들어마실때 마스크 내부에서 받는 저항 등이 부적합하거나요.
먼지를 걸러주는 비율이 부적합하거나 하는 등의 이유도 포함이 된다고 해요.
허가 현황
폐기명령 마스크 리스트가 이렇게 존재하니
항상 살때마다 식약처를 통해서
허가현황을 검색하고 산다는 분들도 있으시더라고요.
그리고 식약처 인증 안받은건 안사신다고 하고요.
그리고 피부 트러블이 있으신 분들은
안감 피부자극 테스트 완료 라고 포장지에 적혀있는
제품을 사면 된다고 합니다.
mb필터도 품질이 불량인 제품이 많다고 하는데요.
필터란 오염물질을 차단해주는걸 의미하는데요.
mb필터는 핵심 부자재로서 외부에 오염물질이 호흡기로 들어가는걸 차단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이런 필터의 차단율이 높고 낮음은 우리가 눈으로 보아서는
절대 차이를 느낄 수 없는 정도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각기 제조를 있는데요.
마스크를 만드는 작은 회사의 경우 필터를 중간 업자가 껴서 거래를 하기도 해서
출처를 알 수 없는 제품이 많다고 합니다.
다시 사용한다고 해도 차단율 동일하다
그리고 재사용해도 차단율은 똑같으나
세척하거나 세탁을 할 경우에는 성능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물이나 수분에 취약하다고 합니다.
칠백여명이 모여서 예배를 드린곳에서 거기 모인 칠백여명 모두 마스크를 착용해서
확진자가 한명도 안나왔다고 하는데요.
확진자분들은 미각이랑 후각을 상실하고 그리고 스팸 먹을때 지우개 먹는 느낌이 든다고 하더라고요.
초기에는 감기랑 증상 차이를 찾기 힘들다고도 하고요.
온몸을 두드리듯이 아프기도 하고 토를 하기도 한다고 해요.
목소리가 쉬기도 한다고 해요.
커피향을 못 맡는지도 스스로 체크하기도 한다고 해요.
콧물 좀 난다고 생각했는데 확진된 경우도 있어서
조금이라도 어디 아프거나 하면 검사를 받아봐야 하는데요.
아이들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고 21900원내고 받았다고도 하고요.
입원하기전에 검사받을때는 10만원내고 받고
16만원내는 곳도 있다고 다 다르더라고요.
말만 kf인게 많고 필터 10개중에 7개가 성능 미달이라고 하는데요.
그러니 불량 폐기명령 마스크 리스트를 잘 확인하고 어디를 가든 잘 착용하고 다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