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터샷 접종예약 홈페이지
지금까지 미접종자였지만 백신패스가 도입 되어서 아무데도 못갈거 같아서
강제적으로 잔여백신 맞았다는 글이 네이트판에 올라와서 봤는데요.
댓글에는 앞으로 꾸준히 맞는것에 대한 회의감이 든다는 글이
베스트 댓글로 올라와 있더라고요.
부스터샷은 오미크론 예방에 85%의 효과를 보여준다고
영국 실험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미크론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백신 부스터샷이 거의 필수이기 때문에
부스터샷까지 맞아야 백신을 완전 접종한 것으로 정의할 수 있다고 하네요.
백신 못맞는 기저질환 환자나 임산부 분들은 막막하다고 하더라고요.
지금 60대 이상 노인층에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고
위중증 환자나 사망자 모두 노인층이라고 하고요.
70대 확진자 70%가 백신 접종 완료자라고 하고요.
이는 백신의 약발이 떨어진거라고 하는데요.
그리고 얀센이 오미크론에 대해 중화 항체를 아예 생성하지 못하고 있어서
부스터샷 예약이 더욱 필요하다고 합니다.
효과가 약해서 전체가 다 맞아야 하고
퍼지는걸 막으려면 전체 접종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요즘 부스터샷 접종 수가 노년층 뿐만 아니라
젊은층에서도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맞을려면 잔여로 빨리 맞으라고도 하더라고요.
방역패스가 인정이 되는 접종 완료자는
2차 접종 후 14일에서 6개월 또는
부스터샷을 접종한 분들만
인정이 된다고 합니다.
12월 10일 뉴스에 보면
코로나 백신 인과성 불충분 사망자에게도 위로금
5000만원을 지급한다는 뉴스가 났더라고요.
이상 반응의 경우는 1인당 최대 1000만원 지원했는데
최대 3000만원까지 확대 지급한다고 합니다.
부스터샷 접종예약 홈페이지입니다.
잔여백신 검색하고 예약하면 바로 맞을 수 있어요.
50세 이상 1000만명 부스터샷 접종예약을
2주안에 끝내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579만명 정도가 아직
부스터샷 접종예약 조차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부스터샷 접종 기간이 3개월로 단축이 되었다고 합니다.
부스터샷이 3개월로 단축 되었다는 의미는
3개월안에 맞아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3개월부터 가능하다는 의미이고
6개월 전까지 맞아야 한다고 합니다.
백신 맞은 날로부터 90일이 지난 18세 이상 성인은
다음달부터 부스터샷 접종예약이 가능하다고 하고요.
부스터샷 접종예약을 5개월 간격으로 예약한분도
부스터샷 접종예약 홈페이지에서 변경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60세 이상은 예약없이
그냥 방문해서 백신을 맞을 수 있다고 합니다.
본인인증
부스터샷 접종예약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은 안해도 되고 본인이라는 것을
휴대폰이나 어플 등을 통해서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날짜를 변경하고 싶은데 변경이 안된다면
직접 병원에 가서 변경을 진행하셔야 하고요.
이 부분은 보건소에 문의해 보세요.
대리 예약도 가능한데요.
주민센터나 이,통 반장을 통한
대리예약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10월달에 2차를 맞은 저는 아직 대상자가 아니고요.
3개월 이후부터라서 1월 이후에
부스터샷 접종예약이 가능합니다.
국민비서 알림선택을 제대로 못해서 알림이 안오는 경우
다시 오게끔 하고 싶다면
관련 부서에 전화해서 다시 체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하면 된다고 합니다.
부스터샷 접종예약 1순위는 50대이고
18~49세는 1월부터 예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60대 이상 고령층은 이달안에 3차 접종을 완료한다고 합니다.
경기도민 설문 결과
18세~29세는 추가 백신에 대해 부정적으로 답했고
고령일수록 맞겠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부정적인 이유는 1,2차로 충분하기도 하고
주위 지인들의 부작용을 봤기 때문이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2차 맞고 6개월이 지났다면
유효기관이 만료되었다고 표시되지만
돌파감염 등으로 확진된 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6개월이 지나도 접종 완료자가 된다고 합니다.
백신을 맞지 않은 분들이 식당에 모이려면
음성확인서가 필요합니다.
사적 모임은 접종 여부 상관없이 4명까지만 모일 수 있고
수도권 지방 모두 동일합니다.
백신을 맞지 않은분이 식당에 가려면
혼밥만 가능하고요.
얀센 백신은 한번 맞고 다른 백신은 두번 다 맞지 않은 분은
미접종자로 분류되어 어떤 모임에도 참석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일부 식당에서는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을
동행자 여부 상관없이
아예 출입을 막는 경우가 있어서 논란이 있다고도 합니다.
그럼 백신을 맞지 않은 경우
소개팅도 못하나요 라는글이 올라오기도 했는데
어떤 커뮤니티에 보니 소개팅남이 만남 장소를
차 안으로 했다고 글이 올라오기도 했더라고요.
그리고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은
18세 이하 미성년자와 함께 동행해서 식당에 가는것 또한
불가하다고 합니다.
무조건 백신을 맞지 않았다면 혼밥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백신을 맞지 않은 분들이 식당에 모이려면
pcr 음성확인서를 내면 되고요.
연말 지자체 행사 등은
백신을 모두 맞은 사람 그리고 완치자
pcr 음성확인자 그리고 18세 이하 시민등으로 해서
500명이하 참여는 가능하다고 합니다.
예외적용대상
18일부터 백신 완료자 4명만 모임이 가능하고요.
사적 모임 내 미접종자 1명 예외 인정 또한 불허한다고 합니다.
부스터샷 접종예약 홈페이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