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특고피해 보상금 특수형태 근로자
코로나 19로 인해 비정규직이 증가하고
특수형태 근로자가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임금 차이는 156만 7000원이라고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근로자분들은 매달 수익이 나오는데
프리랜서의 경우 수입이 아예 0원이 분들도 있으시던데요.
코로나 시작하고 한번도 수업을 못한 강사분도 있다고 하네요.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100만원과 더불어서
부산의 경우 부산 특고피해 보상금이라고 해서
25만원에서 100만원까지 피해 보상금을 지원해주고 있는데요.
1인당 최대 100만원 지원입니다.
이번에 부산에서 단독으로 3천억원 긴급자금 추가해서
부산 특고피해 보상금을 준다고 하는데요.
3천억원의 규모는 소상공인에게 초점이 맞춰졌다고 합니다.
건보료 기준이고요
줄어든 수입에 따라 지원금 금액이 달라집니다.
신청서 작성시 건보료 기준이 안 맞으면 신청 불가라고 나옵니다.
자격이 되면 부산 특고피해 보상금 신청하라고 문자가 온다고 합니다.
특수형태 근로자 가운데
고용보험에 가입한 인원이 50만명을
넘었다고 하는데요.
지원금 받기 꽤 까다롭다고도 하던데요.
그래서 포기할까 하기도 하던데요.
25만원 주는거 고맙긴 한데 조건이 너무 많다고도 하고요.
제출서류
서류가 너무 까다롭다는 말도 있던데
그 이후 구비서류가 많이
간소화 되었다고 합니다.
신청접수
고용보험 자격이력 확인서는
근로복지공단 토탈서비스에서 개인으로 로그인 한 뒤
일반납부자로 들어가면 출력가능합니다.
전에 받은 특고지원금 복사하고요.
서류는 집에서 다 준비할 수 있더라고요.
노무 증빙서류는 한가지만 내면 되고요.
접수되면 확인문자가 온다고 합니다.
결정이 나면 통장으로 계좌이체 해준다고 합니다.
부산 특고피해 보상금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신청이 가능한데요.
다음주 10일부터는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부산 특고피해 보상금 온라인 신청은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으로 해서
5부제로 신청을 받는다고 합니다.
특수형태 근로자도 이제
고보료를 납입한 경우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하고요.
부산의 여러 지원정책을 알아보면
3무 플러스 긴급자금으로 2,100억원을 지원하고
영세자업자 전용 금융상품도
그 지원 금액을 확대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문화예술인에게 50만원을 지급 한다고도 합니다.
문화 예술인 지원금의 경우 12월 31일 기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 활동 증명이 유효한 사람이어야
자격이 된다고 합니다.
부산 특고피해 보상금과 프리랜서 피해보상금은 중복해서
지원받을 수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부산 영도는 전 구민에게 일상회복 지원금
5만원을 지급 한다고 하고요.
해운대구도 5만원 지원금이 동일하다고 합니다.
기간은 1월 10일부터 2월 4일까지 진행 된다고 합니다.
부산 특고피해 지원금 관련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요즘 코로나 19지원금 관련해서 문자도 많이 온다고 합니다.
그러면 신청해 볼려고 알아보신다고 하는데요.
신종 보이스피싱 관련 문자가 있다고 하니
이런 문자가 오는 경우 꼭 포털에 검색해서 알아보라고
주의주더라고요.
100% 확실하다 뭐 이런 식으로 오는 경우 다 스팸이라고 합니다.
부산 특고 프리랜서 피해보상금 상단센터 전화번호는
1661-0556입니다.
최대 1만 8천명에게 지원이 될 것 이라고 합니다.
부산 특고피해 보상금 특수형태 근로자의 피해보상 지원금은
2월 중에 입금될거라고 합니다.
심사는 경제진흥원에서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