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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맞춤법 검사기


제가 언젠가 이웃님의 블로그에 댓글을 정성스럽게 남겼는데 

낳다 뭐 이런 글이었는데 표기에 맞지 않는 글이라고 지적 대댓글을 남겼더라고요 

이건 뭥미 싶더라고요 서로 소통하면서 지내면서 꼭 그렇게 문법 지적을 해야했나 싶은 마음이 들기도 했는데요

문자를 보내거나 무슨 글을 쓸 때 꼭 이렇게 지적을 하시는 분들이 있으시죠 

이런 거 보면 그냥 못넘기시는 분들이 있으시더라고요 

아나운서나 선생님 같은 분들이 직업병으로 그러신다는 말도 있더라고요





저는 반대로 그런거 신경안써서 꼭 

이런 지적을 당하면 기분이 나쁜 케이스 중에 하나고요 

저 같은 경우이거나 그 반대의 경우이거나 하여튼 간에

 부산대 맞춤법 검사기를 알고 계신다면 그런

 스트레스에서 조금 벗어날 수 있을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자기소개서나 그런거 쓸 때 참 

유용하게 이용하신다고 하시더라고요



이렇게 간단한 스타일이에요

회원가입이고 뭐고 할 필요도 없어요



저는 제가 쓴글을 한번 교정받아 보았어요 

띄어쓰기를 비롯해서 속된 표현 또한 교정해 주고 

또 마침표 같은 것도 써야한다고 알려주네요

참 깐깐하게 고쳐준다하는 느낌도 들더라고요

어느것하나 수월이 넘어가지 않으니 더 맘에 들기도 하고요

제대로 정석이죠







뭥미는 대체 뭐야로 

고쳐주네요 재밌네요

요즘 너무 줄일말을 남발하고 신조어에 

재미들렸는데 여기에 신조어 가득한 글을 교정받아

보는 것도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뛰어쓰기와 함께 대치해야할

 표현도 알려주고 왜 잘못되었는지도 

도움말을 통해서 알려주니

 다음번에 다시 두번은 틀리지 않겠지요



교정해야할 부분은 대치어를 선택하면 

바로 왼쪽 모습처럼 저절로 고쳐지니 

그것도 참 편합니다

틀린 부분은 그리고 위와 같이 노란색으로 색이 달리해서 표현되어 있으니 

찾기에도 편하고요


근데 어쩌다 잘못 수정이 되는 경우도 있으니 

너무 이 검사기만

오로지 믿지는 말라는 말이 있으니 

중요한 서류라면 검토에 검토를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다음에서도 할 수 있는데요



부산대 맞춤법 검사기랑 함께 이용하면서 

서로 다른 부분이 있나 확인해 보는 것도 좋겠단 생각이 들어서 함께 소개합니다 

이용도 간단하고요 

그리고 보기좋게 틀린 부분은 색깔있는 글씨로 보여주니 

어떤 글씨가 틀렸는지도 단번에 알아볼 수 있어요

저도 포스팅 할 때 이제부터라도 틀린 글자가 없나 

한번 확인후에 이제 글을 올리는 버릇을 들여야 겠어요

간단하게 이용하기 너무 좋네요



함께 알아두면 좋을 곳으로는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이 있어요 

궁금한 단어를 검색하면 예문과 함께 뜻을 알려주어서 

좀 더 익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어요 



그리고 예능에서 나왔던 단어인줄 알았던 우리가 놀리면서 부르던 말이 

겨땀이 원래는 곁땀으로 표준어라고 하네요



그리고 표준어로 요즘 등록된 단어들도 찾을 수 있고요 

부산대 맞춤법 검사기 이야기 하다가 

표준어 이야기 까지 했네요 

같은 맥락이니 올바른 단어 사용을 위해 함께 알아두면 좋을거 같아요



또한 관련 프로그램으로는 글자수세기 프로그램도 

도움이 될 수 있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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