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잇6 게임하기
봄잇 게임 재밌지요. 시리즈 별로 나와서 봄8까지 있던거 같은데요.
예전에 심심할때 많이 했었는데 말이죠.
좀 어렵긴 하더라고요.
2인용도 있고 생각보다 어렵기도 해요.
크레이지 아케이드랑 비슷하기도 하고요.
아이템별 기능이나 겜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제가 플레이하면서 하나하나 알려드릴께요.
봄잇게임하기를 먼저 이미지로 만나볼 수 있어요.
다양한 모드에서 어떻게 즐길 수 있는지 한번 둘러보세요.
모든 준비를 마쳤다면 봄잇6 게임하기 드디어 해볼께요.
다양한 배경으로 진행되는데 여기에 같이 겨루는 캐릭터들이 등장하는데
걔들을 다 물리쳐야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데 엄청 난이도가 있네요.
적들의 움직임을 꽤뚫고 이쪽으로 올거 같다 하면 거기에 폭탄을 놓으면 되는데
그 이동 패턴을 아느게 쉽지 않아요. 되려 그러다 내가 설치한 폭탄에 내가 당하는 곳도 있고
오고가도 못하게 막는 방법으로 하나의 캐릭터를 물리치기도 했습니다.
이기면 내 캐릭터가 방방 뛰면서 좋아하네요.
이렇게 자동차 타고도 움직이기도 합니다.
저 뿔달린 캐릭터랑 둘이 남았는데 끝내 내가 지고 말았네요.
자기 폭탄은 밀어버릴 수도 있고요. 또 3초내에 터지는 폭탄이 있는데 그 아이템을 얻으면
다른 캐릭터 공격하기가 참 쉬워요. 근데 그 아이템에 자주 나오지는 않습니다.
점점 하다보면 어떻게 하는지 느낌이 오고 재미를 느끼고 승부욕도 생깁니다.
그리고 빨리 폭탄으로 장애물을 제거해야지 다른 캐릭터와 승부를 겨룰수도 있고
또 아이템도 획득할 수 있어요.
그리고 캐릭터를 한번에 공격해서 제거할 수 있도 있으니 부지
런한게 이득입니다.
남 공격하려다가 내가 오히려 당하기도 쉬워요.
다 이겼는데 한끝차이고 끝날때는 진짜 아쉽네요.
목욕탕에서는 거품에 갇히는 등 각 배경에 따른 다양한 스킬이 존재하기도 합니다.
거품에 갇혀있을때 망치 아이템을 얻는다면 바로 공격할 수 있는 찬스이기도 합니다.
아직 서로 겨루는 중인데 시간이 다되면 이렇게 그냥 끝나버리네요.
개인적으로 목욕탕은 별로 재미가 없네요.
4개의 캐릭터가 나와서 상대하는데 내가 공격안해도 둘이서 서로 싸우다 쓰러지는 경우도 있으니
손안대고 코푸는 경우네요.
너무 배경이 아기자기하고 귀엽지요.
목욕탕 보다는 다른 배경이 더 game하기 재밌네요.
망치 같은 아이템 얻으면 머리에 숫자가 생기는데 한번 공격할때마다 숫자가 작아지고
그건 헛트로 쓰지말고 꼭 다른 캐릭터 공격할때 사용해요.
그러면 하나의 캐릭터를 제거한다고 보면 됩니다.
그러니 아이템 잘 얻는게 승리의 요인이 될수 있어요.
욕심부리다 보면 오히려 스스로를 공격하게 되네요.
펭수 생각나서 남극에서도 해봤는데요. 저 물개 타고다니는거 너무 귀엽죠.
여기에서는 얼음위를 지나갈때 미끄럽기도 하고
공간마다 다 이렇게 지형지물을 이용한 다른 점이 있습니다.
물개 타고 가다가 한번 공격당하면 물개는 사라지고 혼자서 걸어다니게 됩니다.
시간이 다되서 이길 수 있는데 그냥 끝나버릴때는 너무 아쉽네요.
5단계까지 계속해서 이겨봤는데요.
어떨때보면 진짜 제가 공격안해도 서로 싸워서 둘만 남는 경우도 꽤 있어서
쉽게 이기는 적도 있습니다.
물개를 타면 폭탄을 안 놔도 이빨로 장애물을 제거하기도 합니다.
저도 몇번 타봤어요.
이 겜이 이런 재미가 있군요.
포인트를 모아서 이렇게 캐릭터를 예쁘게 단장할수가 있더라고요.
하나 끝날때마다 얼마나 모아졌나 그래서 보게 됩니다.
옷을 갈아입히는 것도 재밌긴 하지만
갈아입히는 아이템이 한정적이라 아쉽기도 합니다.
어떨때는 왜 이겼는지도 모르게 이긴적도 있는데요.
여긴 뭔지 계속 폭탄만 떨어지고 공격 또한 제대로 할 수가 없네요.
저 꽃이 피면서 많은 아이템을 뿌리기도 하네요.
동물원에서는 웅덩이가 있어서 거기 지나가게 되면 물에 빠지게 되는거라
그냥 무작정 지나가면 안되고
개구리에 탔을때는 그냥 지나가도 되요.
6 게임하기 말고 다양한 시리즈도 한번 살짝 알아보면요.
시리즈 별로 보면 조금씩 특이점이 있긴 한데요.
아이템별로 다른 시리즈와 다른게 있고요.
3시리즈의 경우 캐릭터가 로봇이 아닌 사람으로 나오고
그래픽이 오래된 느낌도 들더라고요.
로봇이 아닌 사람 캐릭터로 바뀌고
화질도 완전 옛날 버전 티가 나더라고요.
지금도 시리즈별로 다 봄잇6 뿐만 아니라 다 해볼수 있습니다.
이 game은 크레이지 아케이드인데
지난번에 한번 소개해본적도 있는데 봄잇6이랑 하는 방식이 비슷하고요.
초보방도 있고 다른 사람과 대결할수도 있어요.
크아는 좀비모드도 있더라고요. 이게임 고인물이신분 중에 3만5천승한 분도 있더라고요.
크아랑 함께 카트라이더도 많이들 하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