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봄봄 줄거리 입니다


현대사회에서 간간이 이슈가 되는 사건들

 갑질 풍토를 비롯 노예 사건 등의 

가슴아픈 사건들이 생각나기도 하는 봄봄 줄거리이다

해학적으로 재밌게 이야기 했지만 한편으로 씁쓸함도 든다


점순이1

악인 이미지 보다는 얄밉다는 느낌이 들게 표현된 느낌이 든다


점순이2



등장인물


점순이3

의도가 어떤 의도인지 충분히 짐작이 가는 부분이다

후안무치의 인물 결코 의도가 순수하다고 할 수 없다


점순이4

일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장인에게 놀아나는 답답한 인물 26세



점순이5

주인공을 아연 실색하게함. 역시 피는 물보다 진한가 점순이 16세



그 외 친구 뭉태, 구장 등이 조율하거나 분탕질하는 인물임


봄봄 줄거리를 이야기 할께요 


점순이6



점순이7



점순이8



세상엔 다양한 갑질이 존재할텐데 데릴사위라는 제도의 약점을 빌미삼아

 장인의 갑질 놀음에 놀아난 순박한 주인공의 모습은 

갖은 자의 횡포에 정직하고 순박한 사람들이 이용 당하는 

요즘 시대의 갑질 논란과 크게 다를바가 없어 보여 

여전할 수밖에 없는 있는자의 힘이란 생각이 들어 씁쓸함이 들기도 하다






 결혼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알 수 없게 

결말이 끝이 나서 만약 안했다면 혼인빙자사기죄의 사기 죄를 물을 수도 있지 않을까 

티비로 많이 극화해서 방송을 해줘서 책 말고도 봤던 기억이 나는데 

해학적으로 풍자해서 코믹 느낌으로 장인을 얄밉게 표현해서 

악인 느낌은 안났던 느낌이 든다







마지막 반전 점순이 마져 장인편을 드니 이제 주인공 나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그만두고 집으로 갔을까 아님 묵묵히 또 세경을 받지 않은체 일을 했을까 

웬지 지금까지의 태도로 봐선 묵묵히 일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느낌적인 느낌이 든다 좀 더 순종적인 느낌으로 말이다

지금까지 일한 돈을 내놓으라고는 하지 못했을 인물이란 생각이 드는 봄봄 줄거리의 느낀점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