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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로 홈페이지

 

주민센터에서 신청한 지원 내역도  복지로 홈페이지에는 자격심사중이라고 표시가 된 뒤에

한참후에 완료라고 표시가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복지로 홈페이지에 가입해서 조회를 해보면

주거와 생계 그리고 의료 등 대상자인지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교육급여 대상자의 경우 민원24시에서 증명서 발급이 가능하고요.

그리고 복지로 홈페이지의 반영이 조금 늦다고도 하더라고요.

주거나 요금 할인 등 복지 관련 업무에 대해서 조금 늦게 반영이 된다는 의견도 있더라고요.

 

 

 

 

교육비 지급은 재학생은 3월 25일 이후 말일까지이고

신규 신청은 5월 중순쯤에 입금이 된다고 하고요.

 

 

 

그리고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부정수급을 신고할 수도 있는데요.

부정수급 신고시 신고자의 개인정보는 보호가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명확한 증거가 있어야지 된다고 하고요.

그리고 증거 사진을 찍어서 신고한다고도 합니다.

그리고 신고하는것도 신중하게 해야 한다고도 하고요.

 

 

 

만약에 교육급여를 받고 있는데 다시 별도로 신청해야 하는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자동으로 되는 경우도 있고요. 또는 새로 입학한 아이가 있거나 하면 

다시 한번 확인해 보는게 좋을듯 하다고 받아보신 분들이 이야기 하시더라고요.

동명이인이 있는 경우도 있었다고 하고요.

 

 

 

 

근데 주민센터에 확인해 보면 전산확인후 자동으로 된다는 답변을 받았다고도 합니다.

 

 

 

그리고 복지로 홈페지이에 보면 한부모 관련해서도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요.

문화누리 카드도 신청하고 스포츠바우처와 산림청 바우처도 있고요.

 

산후도우미 신청하기

 

그리고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산후도우미 신청은 출산 40일전에 신청할 수 있다고 해요.

복지로 말고 보건소에서 신청하기도 하고요.

보건소에서 리스트를 주기도 한다고 해요.

날짜 조절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생애주기에 따른 지원

 

그리고 보육료 전환도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하는데요.

보육료 결제는 보육료 전환이 되어야 가능하고요.

토요일 포함 그리고 일요일 제외 15일 이후에 결제 가능하다고 합니다.

정부지원 아이돌봄 서비스의 경우 건강 가정 지원센터에 전화해서

이용 시간 알려주고 선생님 배정 받으면 되고요.

등하원 시간은 선생님 배정이 좀 더 오래 시일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아학비를 신청하는 경우 접수완료가 되면 문자로 알려주고요.

 

 

 

그리고 스포츠 강좌 이용권의 경우 수급자 차상위만 혜택 받고 다자녀의 경우 

형제 자매 같이 보낼때 인당 만원 정도 할인되는 정도라고 합니다.

스포츠 바우처 학원등록은 지역 담당자분께 연락해서 연기 신청도 할 수 있다고 해요.

결제는 홈피에서 결제하거나 학원에서 직접 결제해도 된다고 해요.

아동 급식 카드는 방학때는 매일이고 개학하면 토요일과 일요일만 나온다고 합니다.

 

 

 

기초수급자 핸드폰 할인 요금은 33 요금제일 경우

생계 수급자의 경우 28600이고

교육과 주거 수급자는 19410이고요.

대리점에 가시던가 아니면 쓰고 계시는 통신사에 연락하셔서 신청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복지로에서 아이사랑 카드를 신청하면 카드사로 이관되는 과정에서 누락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접수가 안되서 전화가 안오거나 통화가 안되면 발급이 안되는 경우도 있어서

은행이 빠르다고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공공일자리의 경우 업무 보조 등을 하기도 하고요.

시급은 최저임금 8720원이고 주 30시간 이라고 합니다.

일은 대체적으로 쉬운 일을 한다고 해요.

공공근로 요즘에 모집하는 기간이기도 하더라고요.

동사무소 방역일자리도 있다고 하고요.

 

 

 

그리고 동사무소에 가서 긴급 주거지원을 신청할수도 있습니다.

신청하면서 긴급생계비지원이랑 함께 신청할 수 있고요.

 

 

 

그리고 희망키움의 경우 희망키움 1은 생계랑 의료만 가능하고요.

2는 주거와 교육이 신청 가능합니다.

만약에 해지할 경우에는 기존 희망키움 주민센터에서 주는 취소 서류를 작성하셔야 하고요.

재신청을 하실 경우에는 다시 심사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리고 신청 받는 기간이 따로 정해져 있다고도 합니다.

주민센터 문의하고 신청하고 대상자 선정이 되면

그때 은행가면 된다고 해요.

 

 

 

그리고 국민취업지원제도랑 국민내일배움도 함께 할 수 있다고 하고요.

국민취업지원제도가 되셨으면 상담받고 배움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문화누리의 경우 홈페이지에서 사용처를 확인할 수 있고요.

 

 

 

그리고 복지로 홈피의 노인맞춤서비스의 경우 주2회정도 안부 살피기와 간단한 청소 및 요리해주기 등으로 나뉘기도 한다고 해요.

장기용양등급이랑은 중복이 안되고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생활지원사로 활동을 하기를 원한다면

복지관 홈피를 통해서 정보를 알 수 있다고 하고요.

 

 

 

그리고 다문화 지원의 경우 지역마다 다문화 가족 지원센터가 있습니다.

가족 요리 꾸러미 등을 지원받기도 하시더라고요.

다문화가정도 차상위계층 신청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나라미쌀의 경우 많이들 만족하면서 드시던데요.

복지로의 양곡 지원은 동사무소에서 각 지역마다 주는 날짜가 다르다고 합니다.

배달은 택배나 자활사업단에서 직접 배송해 준다고 하고요.

집앞 문앞에 놓고 가신다고 합니다.

 

 

 

복지로 홈페이지에 보면 다양한 지원이 있어서 이름이 헷갈린다고도 하시는데요.

이혼을 하셨거나 아이가 학교에 들어간 경우 

어떤 지원을 받아야 할지 모르시겠다면

동사무소나 구청쪽에 문의해 보시고요.

아이들이 초등학생이면 학교사회복지 담당자 선생님과 면담에 보라고도 하더라고요.

이혼해서 주민센터 방문하면 관련 담당자분이 법원에서 이혼 소송중이라는 확인서 떼어 오라고 하고

한다고 해요. 복지로 홈페이지도 참조하시고 관할 주민센터에 문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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