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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커비 게임하기


별의커비라고도 하고 카비라고도 하기도 하는데요. 닌텐도 뿐만 아니라

 플래시 별의커비 게임하기도 종류가 여러가지 더라고요. 

별의커비의 역사는 92년도부터라고 하던데 시리즈마다 브금은 바뀌지 않았다고도 하더라고요.





보물을 모으기도 하고요.

요즘 동물의숲이랑 포켓몬이 엄청 인기인듯 한데요.

털실커비도 재밌다고 하더라고요.

어릴때 만화로 기억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고요.



게임하기 방식은 공격과 이동으로 간단하지만 

점점 난이도는 어려워지고요.



별의커비 게임은 퐁퐁퐁 걷는것도 귀여운 것들의 등장입니다.

스파키 같은 캐릭터인가요?

분홍색이 커미이고요.

저 초록색 잎사귀 같은것과 부딪히면 안되요.

잘 피해 다녀야하고요.

작은 것들이지만 스피드하게 움직이니 

공격할 틈이 없다면 재빨리 화살표로 위아래로 이동해서 피해야 합니다.



처음에 별의커비의 난이도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 모두 물리쳤습니다.

도팡 무리중에 하나인 초록이들을 모두 물리치니 이렇게 먹을 아이템들이 많이 등장하네요.

재빨리 사라지니 화살표로 빨리 이동해서 아이템을 주워먹어야 합니다.

보물상자도 보이고요.



2단계로 레벨업했습니다.

안보였던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해서 더욱 커비를 공격하니 

좀 더 난이도가 있고요.



낭떠러지 공간도 새로 생겼네요.

날아다니면서 공격하기도 하고

크라켄인지 뭔지가 나타나 총알처럼 먹물을 쏘기도 합니다.



스페이스바로 공격을 하면 거품이 에워싸는거처럼 해서 가두는 형식인데

한번에 여러번 공격해서 완전히 가둬야지 

공격하다 멈추면 다시 거품이 사라져서 쪼매난 동물이 다시 돌아다니면서 공격을 합니다.



한단계 성공을 하면 넥스트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5단계부터는 크라켄이 먹물을 아래로도 공격해서 그거 피하는것도 힘듭니다.

내가 옆으로 가면 조금더 옆으로 가서 조준해서 먹물을 쏘는 듯하더라고요.

아주 거추장거리는 존재입니다.



저 이빨을 들어낸 네크로디어스 처럼 생긴 캐릭터는

 아주 끝까지 쫓아옵니다



다 내가 위로 올라가면 위로 쫓아오고

내 위치를 알고 공격합니다.

다시 시작해도 공격당한곳에서 다시 또 당하고 되풀이 되고 마네요.

그리고 3단계에서 겜오버되면 다시 3단계에서 시작입니다.



공격에 성공하면 보상처럼 등장하는 아이템들은

 금방 사라지니 빨리 움직여서 득템해야 합니다.



드디어 7단계 도전입니다.

공격하는 적들이 많아서 점점 힘드네요.

아지만 7단계는 힘든것도 아니었어요.



 풍선을 타고 나타난 디디디대왕 독수리입니다.

 캐릭터 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저 기구가 완전 강력한 공격을 해서 

당해낼수가 없네요.



디디디대왕은 독수리라고 하고요.

 메타나이트라고 하는 디디디대왕의 졸병이라고도 하는데요.






디디디대왕은 먹물도 무섭고 메타나이트도 무섭고 8단계는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서 8단계를 클리어하질 못했네요.

시간을 내서 더 별의커미 게임하기를 한다면 물리칠수도 있는데 

그냥 8단계에서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키즈짱에도 별의커미가 있어서 해봤는데

 좀 다른 버전으로 이 또한 재밌더라고요.



완전 다른 스타일이지요. 이런 비슷한 겜이 있는데 이름이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갇힌 돌을 굴려서 아이템을 먹는건데요.



카비가 지나간 자리는 벽돌이 사라져서 돌이 굴러 내려오기도 하는데 

그 돌에 맞을수도 있으니 잘 머리를 써서 피해야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어떤식으로 돌을 굴려서 저 맛있는 피자랑 케잌 그리고 바나나를 다 먹을지도 

궁리를 해야 하고요.



무작정 위에 음식들만 생각하고 먹었더니 아래 음식들을 먹으러 갈 공간이 없네요.

이렇게 되면 방법이 없어지네요.

아래 음식들을 먹으려면 무조건 위에것 먼저 먹고 생각해볼 노릇이 아니라

전체적인 그림을 보고 움직여야 할듯합니다.

돌을 밀수도 없고 해서 아마 다시 시작을해야 할듯 합니다.



먼저 아래 음식들을 다 먹어치웠습니다.

그런 다음 위로 올라가보죠.



순서를 다르게하니 무난히 1단계를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 문으로 가는 길이 막혔나 했는데

통로는 다행히 있네요.



이번에는 사방팔방으로 먹거리들이 다 흩어져 있네요.

저 바위들이 굴러떨어지면 당연히 밑에 음식들은 다 갇히게 될테니 

그런 부분은 염두해두고 아래부터 공략을 해볼려고 합니다.

2단계는 쉽다고 생각이들 정도로 한번에 모두 성공했습니다.

하다보니 꽤 재밌네요. 약간 머리를 쓰는 겜들이 저는 재밌더라고요.



근데 희안하게 머리에 바위를 이고 있을때는 

겜오버가 되지 않네요.

부딪혀서 맞는것만 아니면 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스피드하게 피하는 것도 중요하고요.

별의커비 게임하기는 비오는날 집에서 겜할때 심심풀이로 하기 좋은 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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