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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내려온다 해외반응


유튜브에 feel the rhythm of korea이란 제목으로 서울과 제주 그리고 부산의 범 내려온다 영상이 있는데요.

우선 제목부터 영어로 되어 있고요. 댓글도 5000개 이상이 달려 있고요. 영어 댓글에 보면 parasite 있고요.

The technical difficulty in singing this song with such irregulur timing amazes me.

 I had to watch it sang live 라는 댓글도 있고요. 

그리고 한국 사람들은 새롭고 짜릿하다 재기발랄하다. 





다이아몬드 스텝에서 꼭지점 스탭을 잇는 범 내려온다 스탭이다 라고도 하고요.

 댓글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유퀴즈에 나오고 더 이슈가 된듯한데요.

유퀴즈에서 댄스팀에 노래 주고 그날 처음 맞춰봤다고 하는데 거의 10년쯤 된거 같다는 반응 또한 많더라고요.

그리고 미국판 이날치도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하고요.

누군가는 마스크에서 자유로워진 날 광화문에 모여서 함께 춤한번 추자고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독도와 울릉도 편을 올려달라는 의견도 많고요.



그리고 추석때 오지 말라는 이날치 패러디 영상 또한 덩달아 인기를 얻고 있네요.

 한명이 두명이 되고 자고나면 우르르르 또 나온다 라고 개사도 했더라고요.






전주시청 공무원분들이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한국관광공사에서 그 영상에 댓글도 달았더라고요.

이 영상에 대한 반응도 괜찮고요.

그리고 충주시는 생활 속 거리두기를 관짝밈으로 유튜브에 올렸는데 조회수가 4백만이 넘기도 했더라고요.

충주시 이야기도 유퀴즈에 나왔었다고 하고요.

충주 영상은 어설퍼서 더 인기있는거 같다라는 말도 있고요.

재미는 있는데 하기 싫어하는 거 같다는 댓글도 웃기고요.

충주도 진주도 화이팅입니다.

공무원분들의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고요.



지금 이날치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아직 많지는 않네요.

 9458명이고요. 유튜브는 3.84만이고요.

그리고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에도 관심이 많으시던데요.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는 유튜브보니 1.92만명이 구독을 했더라고요.

댄서분들이 백댄서가 아닌 누가 메인이고 서브인게 아닌 

모두가 합쳐져서 공연이 완성되는 모습이 어우러져서 더 멋진 무대를 볼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댄서팀의 의상이랑 댄스가 만나서 시너지가 더 폭발한듯 합니다.


유튜브에 서울역에서 촬영한 화려한 휴가란 영상을 보면 

다양한 복장을 한 여행객들 중 갑자기 한명이 나와서 춤을 추고 

여러 사람이 넋을 놓고 바라봅니다 .

그러던 중 정장을 입은 춤과는 거리가 먼 분도 갑자기 그 춤에 합류를 하고 

함께 현란한 춤을 추기 시작하고 그 주위에 있던무표정하게 바라보던 

 많은 분들이 갑자기 함께 짜여진 안무를 추는 영상이 있는데요.

바로 그분들이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 분들이라고 합니다.

댓글중에는 거기있던 사람들 춤에 빠져 다 차 놓친거 아니냐고 걱정하는 글들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춤을 추고나서는 아무일 없다는 듯이 그냥 캐리어 끌고 갈길을 갑니다.



이날치가 무슨 의미인가 알아보니 

창 이날치에 대해 국어사전에 설명이 되어있더라고요.

판소리 5대 명창 중에 한분이셨다고 합니다.



2억 6천만 조회수를 돌파했다고도 하고요.

7월 30일에 업로드 되었는데 2천 6백만이라니 어마어마하지요.

한국 댓글은 이거 기획한 사람 보너스 주라는 의견이 많고요.

기획자분 만난 영상도 조회수가 98만이나 되었더라고요.

그리고 제작자분이 젊은분일줄 알았는데 나이가 많아서 놀랬다는 의견도 있고요.

보너스를 특별히 더 받은거 없으시다고 인터뷰 하셨더라고요.

그리고 내부에서도 이렇게 영상을 제작하는데에 반대 의견도 조금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실험적이다라는 느낌이 들어서 최종적으로 승인하신 분들도  대단하다는 느낌도 들고요.


그리고 범 내려온다 해외반응 말고 우리나라 의견도 살펴보면

 도깨비가 현실세계에 와서 한판 구성지게 놀고가는 느낌이라고도 적혀있던데요.



범 내려온다 해외반응은 기생충 촬영지에 관심을 보이기도 하고요.

특이한 복장에 관심을 보이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신기하게 보더라고요.

신기한 춤과 촬영한 장소도 특이하니 더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영상은 컷없이 롱테일로 찍은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럼 총 7명으로 이루어진 멤버들을 살펴볼게요.

지금 인기가 폭발적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멤버들은 그걸 못느끼고 있다고 

인터뷰를 하셨더라고요.

통장에 하면서 웃으면서 머뭇거리기도 하시고요.

멤버는 총 4명의 소리꾼과 두명의 베이시스트 그리고 한명의 드러머라고 하는데요.

영상보면 춤추시는 분들도 모두 한멤버인줄 알았어요.



먼저 처음 범 내려온다 해외반응을 봤을때 장기화와 얼굴들도 떠올랐고 

싸이도 떠올랐고 노라조도 생각이 났었는데요.

장영규라는 음악 감독님이 대단한 이력이 있으시더라고요.



이분이 만든 음악보면 다 대단한 곡들이더라고요.

놈놈놈에 우리가 다아는 그 곡 있죠.캐릭터 테마곡이요.

그리고 보건교사 안은영도 이분의 곡이라고 합니다.

이분은 협업의 귀재로도 통하시더라고요.



정중엽님은 장기하와 얼굴들 멤버셨구요.



많은 분들이 범 내려온다를 듣고 자신이 국악을 좋아하는지 몰랐다라고도 이야기 하시던데요.

신유진님은 93년생으로 주름이 많은 소녀 등을 공연했다고도 합니다.

멤버나이는 평균 30대라고 합니다.



이날치의 보컬 안이호님의 팔도유람가 라든지

수궁가의 영상도 유튜브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머리속에서 제발 이제 나가 이거 듣고 울었어요 등 

댓글보는 재미 여기가 댓글 맛집이더라고요.



가장 한국적인것이 세계적이다라고 하는데 이렇게 힙하면서 한국적인거 너무 멋지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 노래에 계속 귀에서 맴돌아서 범이 하루에도 몇번씩 범이 내려오고 있다고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부산 서울에 이어 다른 지역 추가영상도 나올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날치는 bts와의 협업을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전 뭔가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들었을때의 전율이 느껴지기도 하던데요.

범 내려온다 해외반응도 계속해서 체크해봐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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