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원주 칼국수 위치를 알아봐요.
지난주에 방송된 미로시장의 경우 많은 이들의 맘을 울컥하게한 가게의 사연이 있었는데요.
가슴 아픈 사연과 함께 너무 인상좋고 인심 좋으신 할머니가 주인이신 칼국수집인데요.
그 동네 사람들도 칼국수 할머님 진짜 착하시다고 그러더라고요.
지금은 일찍가서 기다려도 못먹을 정도로 장사가 잘된다고 하는데
나이가 75세신거 그러던데 체력이 되실지도 걱정스럽더라고요
오늘은 백종원의 골목식당 원주 칼국수 집의 위치를 한번 알아볼께요.
근처에 유무료 주차장이 가까이 있다고 하고요.
라동 입구에서 들어가시면 맞다고 합니다.
만약 터미널에서 이동한다면 15분 정도 소요가 됩니다.
할머니 식당 위치는 2층이라고 하고요.
이곳은 30분 동안에 천원의 차를 두는데 비용이 든다고 합니다.
메뉴는 다 맛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11시부터 인데 10시 이전부터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한다고 하네요.
직접 다녀오신 분들 이야기 들으면 할머님이 털레비에서 봤던 느낌이랑 똑같다고 하시네요.
자리마다 오셔서 맛이 좀 괜찮냐고 하나하나 다 물어보신다고 하고요.
백종원의 골목식당 원주 칼국수집은 장사가 잘되어도 변함이 없을거 같아요.
홍탁집 사장님 그렇게 욕 먹고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는 등 별소리 다들어서
금방 예전 모습으로 돌아갈거라고 다들 예상했는데 지금은 성실의 아이콘이 된듯한 느낌이죠.
그래서 다시점검 갔을때 보는내내 흐뭇하더라고요.
그리고 이런 안타까운 사연들이 공개가 되었는데요.
근데도 어떻게 저렇게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인자한 모습으로 생활하실 수 있는지 진짜 존경스럽더라고요.
지역 시민 분들이 이야기하는데 그전에 불이 크게 나서 복구가 된게 미로시장인데 이번에 또 이렇게 불이 난거라
많은 주위분들이 걱정스러워 했는데 그래서 백주부님께 더 감사하다 이런 댓글을 남기셨더라고요.
백종원의 골목식당 원주편이 방송되고
지금은 인산인해를 이룬다는 미로시장인데요.
모든 재료가 떨어졌다고 붙여놔도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고 하네요.
다음은 백종원 아저씨의 원주 칼국수님 앞에 붙여둔 안내문의 전문입니다
이렇게 백종원님이 직접 쓰신글이 족자처럼 되어서 문앞에 놓여져 있어요.
이렇게 당부의 말씀까지 적어주시다니 백주부님 정말 다정하시죠.
손녀분이 손님들에게 음식을 서빙한다고 하는데 할머님 말고
두분이 더 요리는 함께 만드신다고 하고 총 직원분은 5명이라고 하네요.
테이블 회전율이 빠르다고 합니다.
테이블이 한번에 다 들여보내셔서 꽉 채우고 다 드시면 텅비우고
이렇게를 오전 영업과 오후 영업 다 합쳐서
10번이내로 한다고 합니다.
손님 많을수록 욕심 안부르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한번에 다 차면 30명 안된다고 하니 대충 200~300명 이렇게 손님이 받으시는듯 합니다.
이곳에 가면 할머님의 정을 느낄 수 있다고 다녀오신 분들의 훈훈하고 맛있다는 글이 많더라고요.
참 그리고 다른 메뉴는 포장 안되고 팥죽은 포장 된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있으시더라고요.
그리고 시장안이 오래된 건물이라 기다릴때 복도가 많이 덥다고 하니
손선풍기 하나 들고 가도 좋을거 같네요.
식당안은 방송에서 천장에 에어컨 달아주는거 나왔었잖아요.
그래서 시원하다고 합니다.
전 조금 관심이 한풀 꺽일때쯤 다녀와봐야 겠어요.
할머니 손맛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백종원의 골목식당 원주 칼국수 위치를 잘알아 두셨다가 방문해 보세요.
그리고 할머니 힘내세요!
포방터 사장님의 이런 마인드 멋지죠.
홍탁집 사장님 감시(?)도 소홀히 안하고
또 9시면 번호표 나눠줘야 한다고 칼 같이 시간 지키시는거 보니
엄청 성실해 보이더라고요.
더 성공하는데는 백주부님도 그렇고 이유가 다 있어요.
이번에 이사로 고민이 많으신거 같더라고요.
백종원의 골목식당 원주 칼국수집의 위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