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4차 접종 대상자
백신 3차가 10주면 효과가 떨어진다고 해서
백신 4차 접종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모더나 ceo는 수개월이 지나면 부스터샷의 효과가 떨어진다
12개월 안에 4차 접종이 필요하다 라고 했다고 합니다.
화이자 ceo에 이어 모더나 ceo도
백신 4차 접종이 필요할것이라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오미크론 변이의 경우 부스터샷 2~3개월내
바이러스 예방 효과가 크게 떨어진다고 합니다.
상대적으로 거부감이 적은
노바 백신의 식약처 허가가 임박했다고도 하는데요.
az와 얀센은 바이러스 벡터 방식이고요.
노바백스는 단백질 재조합 방식이라고 합니다.
노바백스는 바이러스를 만들던 전통적 방식으로 만든거라고 합니다.
임상에서 부작용도 거의 없었다고 하고요.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되고 있는데 거기에 대응하는
백신인가 하는 걱정도 되는데요.
백신 4차 접종하게 되면 노바백스로 맞고 싶다는 이야기도 있던데요.
오미크론에 최적화된 백신은 2개월 안에 출시될 가능성이 낮고
올해 가을부터 건강이 좋지 않은 분들은
매년 백신을 접종해야 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걸려서 병원가지 않을 정도로 증상이 약하게 변이되지 않는한
계속 맞으라는 말이 나올거라는 썰이었는데요.
백신 4차 접종은
조금 4차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가 나올때까지
기다렸다 맞는다는 분들도 있으시더라고요.
백신 4차 접종은 3차의 안전성을 본 후에 결정하고
아직 분석 단계라고 합니다.
백신 4차 접종 대상자는 이미 백신을 맞았는데
면역이 잘 안 생기는 환자가 우선순위라고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고위험군과 면역력 저하분들을
대상으로 4차 접종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소아와 청소년 접종 확대와
백신 4차 접종을
빨리 결론내자 라고도 기사가 났던데요.
면역저하자
혈전증 감소로 인한 면역 저하자의 경우
백신 예외 인정을 받으신 분들도 있으시더라고요.
미국에서는 이르면 이번주에 면역력 약한 일부 환자분들이
백신 4차 접종 대상자로 시작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면역저하자분들도 최대한 늦게 맞을려고 한다고도 하고요.
의사 선생님한테 물어보고 맞는다고도 하더라고요.
먼저 3차 맞으신 분들이 이야기하길
컨디션 좋을때 맞고 푹 쉬라고 하더라고요.
면역력이 딸리는 항암중이거나
방사선 치료때만 안겹치면 된다고 하는데
꼭 주치의랑 상담해 보시고요.
3차때도 면역저하자 분들은 면역저하자이니
추가접종을 받으라는 문자를 받았다고 합니다.
7월 4일부터 9월 18일까지 확진자
10만여명 중 미접종자는 전체의 72.2%였다고 합니다.
싱가포르의 경우 백신 미접종자
치료비 지원 중단을 한다고 하고요.
오스트리아는 미접종자 500만원
벌금을 부과한다고 합니다.
프랑스는 전국민
백신 접종 의무화를 추진한다고 합니다.
백신을 한국에서 3번 미국에서 두번 맞으신 분 글을 봤는데
백신 3차까지는 가벼운 오한이 왔고
4차와 5차는 별다른 부작용이 없었다고 합니다.
백신 맞은 후기에는
과학을 신뢰하기에
코로나 백신을 신뢰한다고 쓰셨더라고요.
이스라엘은 고령층
백신 4차 접종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이스라엘 백신 4차 접종 후
4차 접종이 안전하다는 확신이 커졌다고
이스라엘 총리가 인터뷰 했다고 하네요.
먹는 치료제
백신 4차 접종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오미크론 백신의 경우
전용 백신이 개발되더라도
식약처의 심사를 거쳐서
우리나라에 접종이 가능하게 될때까지는
시일이 걸린다고 합니다.
서울의 한 식당에서는
코로나 백신 미접종자를 응원하는
이벤트를 열어서 이슈가 되기도 했는데요.
미접종자에게 전복을 무료로 나눠줬다고 합니다.
코로나19의 새로운 국면을 제시할
먹는 치료제의 경우
13일 우리나라에 도입이 되고
실제로 투약과 처방 또한 이번주에 함께
이루어질 전망이라고 합니다.
백신 4차 접종 대상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