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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증명서 발급

 

백신패스가 아니더라도 이미 공공장소들 코로나 2차 완료해야 입장 가능한곳들이 생겼더라고요.

영화관에도 백신패스관이 따로 있는 곳도 있고요.

자가면역질환이 있는 분들은 백신을 맞지 않으려고 하시다가

백신패스가 도입되면서 어찌해야 할지 고민하시던데요.

필라테스의 경우도 코로나 주사 맞지 않으면 이용불가라서 다니던 분들도 환불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접종을 하지 못한 만큼의 의사소견이 있으면 제외라고도 하고요.

12월 중순 실외 노마스크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말이 들리기도 하는데요.

전문가분들도 실외는 노마스크로 가야 한다고 이야기 하시더라고요.

 

시위와 집회 등에서도 백신을 접종했는지 음성인지 확인을 하느라 혼선을 빚고 있다고 하는데요.

백신접종완료 확인서를 집에 두고와서 입장이 거부되었다고도 합니다.

 

 

 

 

영화관도 백신패스관으로 지정되고 그 이전에 예매한 분들에게

미접종자는 예매취소하거나 pcr검사한것을 제출해야 한다고 

연락을 보내왔다고 합니다.

백신 거부 종사자분들은 1주일에 한번인가 두번 pcr검사 음성확인서를 제출한다고 합니다.

미국의 경우는 해고라고 하더라고요.

해외 여행의 경우 2주 격리없이 갈 수 있는 곳은 싱가포르와 사이판 정도라고 합니다.

프랑스는 현재 보건패스라고 해서 백신 접종자에게 발급해주고 무리없이 여행 가능하다고 합니다.

 

주민센터 보건소

종이 백신 접종 증명서 발급이 필요한 경우에는 

백신 맞은 병원에가면 바로 떼주기도 하고요.

보건소에서는 영문으로 떼어준다고도 합니다.

신분증 가지고 가시면 됩니다.

 

 

네이버에서도 예방접종정보 카테고리가 따로 있어서 

이곳을 통해서 백신접종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어요.

 

 

이렇게 맞은 날짜와 백신 제조사 접종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부24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백신 접종 증명서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헬스장에 입장하려면

증명서가 있어야 출입이 가능하고요.

접종 안하시 분들은 민간 병원에서 사비로 확진자가 아니라는 증명서를 발급 받아서 

내고 들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

 

 

 

 

무료선별진료소에서는 무료로 가능하고요.

 

백신 접종 증명서 발급은

진료소에서 발급 받으려면 1000원을 내야된다고도 하더라고요.

지역마다 다를수도 있고요.

 

 

회원가입 안해도 비회원으로 간편인증 한 다음에

백신 접종 증명서 인쇄할 수 있어요.

 

 

질병관리청 예방 도우미 홈피에서도

백신 접종 증명서 발급이 가능합니다.

 

 

스티커

그리고 스티커랑 뱃지를 발급 받을수도 있는데요.

주민센터에 신분증 주면

스티커에 번호랑 이름 넣어서 준다고 합니다.

 

 

뱃지는 생활체육관에서 받기도 하고요.

어플로도 신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백신을 맞으러 갔는데 조영제 알러지(호흡곤란)으로 

진료소에서 거부 당하신 분도 있으시던데요.

이렇게 백신을 못맞는 분들이 있는데 

이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는 말도 있는데요.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백신접종불가 증명서가 있어야 하지 않느냐는 말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백신을 맞지 않은 분들은 사회에서 왕따가 될거 같다는 글도 있던데요.

일단 사람들 만나면 백신 맞았냐 안맞았냐부터 직장에서 물어본다고 하더라고요.

회사에서 전체직원 백신 접종 여부 확인하고 안맞은 사람 다 맞으라고 했다고도 하고요.

교육계나 의료계 그리고 대기업에서도 안맞으면 안되는 분위기라고 하고요.

동료 중에 확진자 나오면 그 사람으로 인해 업무 마비되고

동료의 가족까지 피해가 확산된다고 하는데요.

접종 안해서 실제로 해고 당하신분이 있으시더라고요.

그리고 요즘 알바를 뽑아도 접종자를 우대한다고 해요.

미국에선 접종 안하는 의사를 해고했다고도 하고요.

 

 

 

60세 돌파감염 급중에 부스터샷 접종 간격 단축을 검토한다는 뉴스도 있던데요.

항원항체는 계속 몸속에서 기억하기 어려워서 매년 독감  맞는거와 같다고 하던데요.

 

 

백신 먹는 치료제는 이달 40만 4000명분이 계약이 되었다고 하고요.

가격은 5일치가 1인당 90만원 정도라고 하네요.

먹는 치료제가 나오면 위드 코로나의 시대가 오는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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