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색 소음 듣기.
청소기 소리가 엄마 뱃속에 있을때 엄마 심장소리랑 비슷하다고도 하더라고요.
파도소리와 오르골소리 그리고 자궁소리도 아이들 재울때 좋다고 하는데요.
처음에 비해 단계별로 음량을 낮추면서 거리도 멀게해주면 잠이들면 꺼주고요.
클아우드비에서 나온 백색 소음 나오는 인형도 있다고 하고요.
나중에는 인형에서 소리나는거 떼고 애착인형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하고요.
그리고 아가와 거리는 30센치 정도 거리를 두고 들려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asmr과 함께 밤낮 구분해주고 장소 구분해주면 통잠 잔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공부하시는 분들은 asmr공부용이나 장작타는
소리가 시끄러운 곳에서 공부할때 잘 어울린다고 하고요.
이 사자그림 있는 어플을 조리원에서도 많이들 권하다고 하는데
백색 소음 듣기 정말 잘 되어있어서 감탄스럽더라고요.
공부할때도 들으면서 공부하고 있으면 듣고 있는걸 까먹는다고 하는데요.
아기의 잠은 아기의 기질에 따라 천차만별이라고 하는데요.
아기 재우는 방법에 똑게육아란 도서를 많이들 참고하시는듯한데요.
아기의 애착형성시기가
0세에서 만2세까지라고 해서 많이 안아주는 것도 좋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수면 교육할때는 안아서 안재우려고 잠 올 때쯤은 내려놓고 울면 좀 앉아주다가
다시 잠올때쯤에서는 내려놓는 식으로 하시기도 하고요.
아기 울려서 재우는건 안좋은거 같고 재우는데 습관은 필요하다고 합니다.
아이들 수면습관은 똑게육아 또한 통하는 아이가 있고 안통하는 아이가 있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조금 일찍 시작해야 한다고 하고요.
습관 잡힌후에 하면 어렵다고 합니다.
책으로 읽는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하는데
유튜브에 보면 저자분의 강의 의상이 있으니 참고해 보면 좋을거 같아요.
똑게육아 덕분에 아이들 혼자 스스로 자는 아이들도 있다고 하네요.
신기하더라고요.
어플을 보면 다양한 생활소리이나 자연소리가 있는데요.
듣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기도 합니다.
백색 소음 듣기를 하고 잔 아이들은 시끄러워도 깨지않고 잘 잔다고 하고요.
조용히 재워버릇하면 낮잠 한 번 재우기 힘들다고도 하더라고요.
조용하게 재우면 잠귀가 밝아진다고 해요.
그리고 자연의 소리는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줄여준다고도 합니다.
아이들 잠자는 습관은 생후 6주부터 2개월 사이에 시작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아이들 울음은 배고파서 우는 울음과 잠울음은 다르다고 전문가분들이 이야기하시는데요.
만약에 잠울음일 경우 아이 스스로 등을 바닥에 대고 잘 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고 하고요.
자장가의 경우 머리끝에 오는잠을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스르륵 잠들거 같기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백색 소음 듣기는 멜론에서 샤워기소리나 파도소리를 검색해서 들을 수 있기도 하고요.
유튜브에서도 텔타파 검색해보면 다양하게 많이 있습니다.
아기를 재울때 아기를 셋넷 키워본 할머니의 마음가짐으로 재우면
평온한 기운이 아기에게 전달이 되어서 잘잔다고 톡게육아 강의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공부할때도 집중이 안되었는데 백색 소음 듣기 한 후에 집중을 잘하고 공부를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공부할때 백색 소음 없이 공부 못한다는 분도 있던데
그럴때는 귀마개 꽂고 하면 약간 백색 소리 느낌 날수도 있다고 하네요.
noisewall어플은 공부할때 많이들 이용하시는 어플인데요.
자신의 것을 찾아라는건 자신에게 많게 여러 소리를 조절하고 합치고 뺄 수 있다는 이야기에요.
간단하게 이게 다인 구조인데 공부하시는 분들 소음에 예민하실텐데
자신에게 맞게 조절할 수 있어서 아주 편해보이더라고요.
그리고 공부의신 강성태님의 asmr도 있어요.
유뷰트에 있는 비오는 소리도 좋고요. 짐노페디와 빗소리의 조합도 있고요.
책넘기는 소리 그리고 장작소리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대학교 법대도서관 asmr도 있습니다.여기서 나는 소리는 숨막힐듯한 정적의 소리입니다.
뭔가 공부하는데 동기부여가 되는 느낌도 들어요.
아 갑자기 재채기 소리는 나더라고요.
그리고 어플 하나를 더 소개하면요.
하얀소리란 어플인데요.
빗소리도 시골길 빗소리 또는 개구리 울음 소리랑 함께 들리는 빗소리 보슬비 등
다양하게 골라들을 수 있고요.
폭우 소리를 듣거나 빗소리를 들으면 안정적인 느낌이 들면서 집중이 잘되요.
그런게 신기합니다.
더운날 들으면 시원하기도 하고요.
비소리 듣다가 잠들어서 비오는 줄 알고 벌떡 일어나 문닫으러 갔다는 분도 있으시더라고요.
불면증 때문에 듣는 분도 있으시던데요.
그리고 여긴 유튜브 asmr 페이지인데요.
엄청 특이한 소리들이 많은 재밌는 공간이라 잠간 소개해 볼께요.
짱아의 옹알이 소리라든지 디즈니랜드의 하루 소리 그리고 해피포터의 마법스프 만들기 소리 등 재밌는 소리가 많더라고요.
나태함 그 순간은 달콤하나 결과는 비참하다고 했습니다.
시험기간 필수 asmr 들으며 집중해서 공부해서 꼭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잠은 잘자는데 간혹 잠이 안올때 펭수의 asmr을 들으면서 자면 좋은 꿈도 꾸고 그러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힐링 asmr을 들으면 위로받는 듯한 기분도 들고요.
조용한 공간에서 하면 잡생각도 많이들고 불안하다는 분들에게 백색 소음 듣기가 좋더라고요.
그리고 시계소리가 거슬리는 분들에게도 잘 맞는듯 하고요.
전 개인적으로 공부할때 연필소리 이런게 집중이 잘되고 빗소리를 들으면 그 소리에 압도되고
그 공간에 나만 있는듯 하면서 다른 소리는 모두 차단되어서 빗소리 또한 집중이 잘되고요.
오늘 소개한 어플외에 자장가 물개라든지 딥슬립 어플 그리고
유튜브에 8시간짜리 청소기 소리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