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사장님사이트 광장
요즘 배달 시장 전쟁이라고도 하는데요.
수능이랑 김장 때문에 요 근래는 장사가 잘 안된다는 말도 있더라고요.
모임 손님은 조금 늘었다고도 하네요.
야식 배달은 좀 줄었다고 하고요.
수능 끝나고 그주는 좀 나온다고 하고요.
국민적인 행사를 앞두고는 소비 심리가 위축되는 현상이 있다고도 합니다.
배달 음식하기에 단가가 괜찮은 음식은 아구찜이라고 하던데요.
배달장사 올대행 하는 경우 2천 초반이면 남는거 없고 프차기준 매출 5천은 나와야 먹고 산다고도 하더라고요.
배민에서 주류 판매시에는 신분증 인증 받아야 주류 구매 가능하다고 합니다.
라이더 분들이 사인으로 인증을 받는다고 하는데
배민원 기사분들이 잘 안받으려고 한다는 말도 있더라고요.
배달을 시작하려고 할때 배달의민족 사장님사이트 사장님광장에서 입점신청을 하는데요.
입점하고 처음에는 홍보라고 생각하고
리뷰이벤트 배달팁 할인해야 한다고도 하더라고요.
처음 시작할때는 지인을 통해서라도 리뷰를 채워넣는다고 하더라고요.
콜이 많이 없는 경우 업체에 관리비 아까워서
직접 배달하겠다고 하고 깃발 좀 꼿고 나중에 다시 가입하겠다라고 하면
관리비를 깍아준다는 말도 있더라고요.
배달의민족 사장님사이트에서 깃발을 중복으로 꼿으면 상위에 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주택 밀집 지역에 중복으로 꼿는다고 하고요.
지역이나 상권에 사람 많은곳 파악하고
판매하는 음식의 특징 많이 먹을 사람이 밀집한 곳 등을 파악해서
그 지역에 집중 한다고도 합니다.
꼿는 위치도 중요하고 상황봐가면서 나중에 깃발 횟수를 줄이기도 한다고 해요.
5배이상 안나오면 뺀다고도 하고요.
깃발꼿아서 효과좋으면 더 꼿는다고 하고요.
최소 열개는 기본이라고 합니다.
통계자료를 통해서 깃발 하나하나 주문 건수 확인할 수 있고요.
울트라콜(깃발)당 8만원 부가세8천원 별도이고요.
오픈리스트는 카테고리당 상위권 업체 3곳을 랜덤으로 보여주는 형식이라고 합니다.
배달업체 월 사용료 3~7만 업체마다 다르고요.
매출 비용에서 배탈팁과 고객할인비용을 뺀 금액에서 6.8%를 부과한다고 합니다.
입점절차
판매시 배달의민족 사장님사이트 광장에서 검색해보면
보통 20개 업체 정도만 살아남고
나머지는 현상유지 그리고 적자라고 하는 말도 있던데요.
자영업자들 쿠폰 경쟁에 고객들만 신났다라고도 하던데요.
배달의민족 사장님사이트에 보면
입점 준비물부터 알려주고 있는데요.
예전에는 담장자가 직접와서 등록해 주었는데
요즘은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통화로 한다고 해요.
준비하셔야 할 것들은 포장 용기를 비롯해서 포스설치며 인터넷도 설치가 되어 있어야 하고요.
배달의민족 사장님사이트에 입점 신청하고 나서 깃발 최소 한개는 신청해야 하고요.
한개가 3km이고 3km 이상 지역에는 안뜨는 것이고요.
설프 서비스에서 지역 범위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대헹 이용하면 그만큼 배달비가 많이 나오고요.
그리고 즉석 판매로 입점하면 반려되는 지역이 있다고 합니다.
사장님광장에서 사업자도 등록하고 영업 허가증도 등록하고요.
양도 받은 사업장의 경우 영업 허가증 번호가 같으면
배민에 기존꺼 페업신고하셔야 입점이 되고요.
사업자 등록증 표기된 명이 간판에 있어야 한다고 해요.
그리고 배달의민족 사장님사이트에서 정책을 위반한 경우
재발방지서약서를 쓴다고도 합니다.
입점해서 등록까지는 3주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영업사원 통해서 하면 더 빠르다고 합니다.
배달원은 업체를 쓴다고도 합니다.
배민라이더스는 불가 지역도 있다고 하고요.
라이더스는 지역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신규 매장이면 업체에서 영업온다고 하고요.
배민으로 전화해서는 사장님 수수료 나가니 전화 주문이 더 좋지 않냐
전화 주문 하면 양을 더 많이 주냐고 묻는 분들도 있다고 하고요.
또 경쟁업체에서 최소주문금액에 맞춰서 주문해서 별점테러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판매량을 늘리고 싶으면 깃발을 더 꼿고 늘려도 효과가 별로라면
오픈리스트만 남기고 홀 비중을 늘리기도 한다고 해요.
즉석식품 제조업도 배달의민족 사장님사이트에 입점 가능하다고 합니다.
리뷰 게시 중단 요청은
해당 서류를 작성해서 신분증과 함께 사진 첨부해서
배민에 전달해야 한다고 해요.
어플 다운
사장님 스마트폰에는 배민주문접수 어플만 다운받으면 됩니다.
나머지는 포스에 업체가 다 설치해 준다고 합니다.
페이히어 포스는 배민 안된다고 하고요.
노트북으로 배달 영수증 뽑히는거 구매해서 사용한다고도 하고요.
중고 노트북에 영수증 프린트 물리면 나중에 다시 팔수도 있다고 합니다.
포스기 신품으로 구입하면 50이면 산다고 하고요.
확실하게 하려면 매니저님 통해서 물어보며 하는것도 좋다고 합니다.
직접 수정하는건 셀프 서비스 신청하시면 되고요.
배달료도 이제 인상된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1인 배달전문점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영업 시작하실려는 분들께 드리는 조언이라는 글을 보면
내가 이 자리를 팔 수 있을까 하는
장사 시작전에 출구전략이 있어야 한다는 글이 있던데요.
어제 하루동안 백신패스로 손님 반이상은 돌려보냈다고 하는데요.
어떤분은 회사가 훈련소라면 자영업은 야전이라고 표현을 하셨더라고요.
2억정도 들어서 카페 차려서 부부가 일할때 한달 순수익이 600에서 700정도면 지켜볼만하고
500이하면 심각한 수준이라고 하더라고요.
배달의민족 사장님사이트 광장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많은 자영업자분들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