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 4번 주문하고 1만원 할인
어플 이용해서 카드 홈필 통해서 미리 신청하면 배달앱 4번 주문하고 1만원 할인을 해줍니다.
그리고 기간은 내년 봄까지 예산 다 소진시까지라고 합니다.
하루 2만원이상 결제해야지 한번인데 하루 두번까지 인정이 된다고 해요.
그리고 4번 주문하고 1만원이 반복된다고 하고요.
나가지 말고 시켜먹으면 10000번다라는 취지인듯 한데요.
그리고 대면결제나 매장 결제는 인정이 안된다고 합니다.
요즘은 음식 집으로 시키는게 집에서 만들어 먹는거보다 더 저렴하기도 하더라고요.
요즘 원격강의나 재택근무하면서 많이들 시켜먹어서 4번 먹는거 넘 쉽지요.
요즘은 거의 집에 있다보니 매일 음식 시켜먹는다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비대면으로 주문하면 문앞에 놓고 가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안전하다고 해요.
배달앱 4번 주문하고 1만원 할인이 아닌 원래 배달쪽 일은 잘되고 있으니
식당결제 환급으로 바꾸는게 맞는게 아니냐는 말도 있더라고요.
4번 금방 시켜먹는 다고 다들 반응이 좋고 바로 시켜먹어야 겠다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연말연시가 음식점 최고 매출나오는 시기라고 하는데
올해는 배달로 숨통이 트인다고도 요식업하시는 분들이 이야기 하시던데요.
그런데 홀장사만 하는곳은 더 힘들어졌다고 해서 많이들 배달앱이 답이라고 이제 당연한 거라고 하시는데요.
하지만 경쟁이 포화상태라 답이 아닐수도 있다는 말도 있긴 하고요.
근데 생각보다 배달비가 많이 나간다고도 사장님들이 이야기 하시더라고요.
카페 같은 경우는 만원 팔아서 2천원내지 3천원 남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다음달 청구 금액에서 10000이 차감이 된다고 해요.
그리고 배달비가 손님 결제로 되어있는 경우도 있는데요.
교촌은 동일하게 배송료가 2천원이라고 하고요.
맛있는 곳은 배송료가 비싸도 꼭 시켜먹는다고 하고요.
그리고 요즘은 붕어빵도 집까지 가져다 주는 곳이 있더라고요.
배민은 배민전용카드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음식 시킬때는 리뷰 답글 잘달린곳으로 하라고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배민은 이벵으로 할인을 하기도 한다고 해요.
그리고 요즘 주문하면 작은 메모지에 손글씨 써서 보내시는 사장님들도 계시던데
손님들은 그런 작은거에 행복하고 감동받기도 하시더라고요.
어떤 사장님은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그려서 메모를 써서 보낸걸로 보고
그 캐릭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는 카페에 올려서 같이 보기도 하고요.
또 리뷰 댓글에 장문의 댓글을 정성껏 달으신 사장님의 글이 지금 네이트판에 올라와 있기도 하고요.
그러면서 서로 단골이 되는거 같습니다.
그러면 저기가 어디에요 하는 댓글이 달리고요. 저렇게 리뷰 달아주면 다른 맛난 집이 생겨도
이집에서만 시키게됨 이라는 댓글도 달리더라고요.
쿠팡이츠는 오토바이부터 자전거 도보 그리고 전동 킥보드까지 다양한 수단으로 배송해 준다고 하는데요.
쿠폰있을때는 배송비용은 공짜라고 하고요.
그리고 첫주문 할인은 12000원짜리 사면 5천원에서 6천원 정도 할인받을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스마일 클럽은 지마켓이랑 옥션에서 배달 음식 각각 3천원씩 환급이 된다고 하고요.
두종류 시킬때 유용하고 요기요에 있는 음식점도 스마일클럽 배달 음식에서 안나오는 경우도 있고요.
먹깨비는 지역 앱이라고 하는데요.
지역별 지역페이로도 결제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직 인지도는 낮은 편이라고 하네요.
배송 특급앱은 자영업자분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나온 앱이라고 해요.
가맹업체도 늘고 어플 사용지역도 많이 확대되면 좋겠네요.
이 어플도 지역화폐 이용이 가능하다고 하고요.
이용해보신 분들이 보기가 편하게 카테고리가 구성되어 있다고도 하더라고요.
위메프오는 쿠폰을 자주 준다고도 하더라고요.
쿠폰은 매주 달라지고요.
그리고 국민카드로 결제하면 2000원 할인되는 것도 있고요.
집콕 외식생활하기
2만원의 경우 1인이서 먹기는 치킨도 그렇고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이긴 한데요.
닭볶음탕에 족발이랑 떡볶이 세트만 시켜도 기본 2만원이 넘긴 하더라고요.
요일 및 시간제한 없어
그리고 환급 받으려면 카드사로 신청하는건데
미리 문자 받으신 분들도 있다고 해요.
이렇게 등록 후 실적이 인정이 된다고 합니다.
국민에서 신청하고 요기요에서 음식 시켰으면 다음번에도 요기요에서 해야 하는게 아니라
쿠팡이츠나 요기요 배민 등에서 카드를 동일하게 4번 사용하면 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요즘 외식을 마음대로 못하고 도시락도 싸가지고 출근하는데도 식비가 많이 늘었다고 하시더라고요.
식비는 3~4식구의 경우 한달에 120에서 150정도 나온다고 하시네요.
근데 삼시세끼 챙기는게 너무 힘들다고 하시는데
배달앱 4번 주문 1만원 할인이 반갑다고들 하시는데요.
요즘은 디저트도 다 집에서 받아볼 수 있더라고요.
저도 오늘부터 배달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