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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지원금 신청홈페이지

 

코로나 이후 정부보조금 토탈 얼마쯤 받으셨나요.

학원도 코로나 끝나고 집합 금지 두달하고

그래서 학원업의 경우 토탈 1600만원 정도 받았다고 하는데요.

이천만원 이상이면 평균 이상 정도로 받은거라고도 하던데요.

 

방역지원금은 작년 12월 15일 이전에 개업이고

영업시간 제한 받으신 업종이면서

그 전에 보조금 받으신 이력이 없으신 경우에는

사업자 등록증상 관할 지역의 지자체에서

"행정 명령 이행 확인서"발급 받으시면

취합 후 방역지원금 신속 지급이 가능합니다.

행정 명령 이행 확인서는 시군구청에 사업자 등록증 및 통장사본 들고 

방문하면 받을 수 있고요.

지역에 따라 온라인 발급이 되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방역지원금 1차에는 영업제한+매출감소 조건으로 지급하다보니

조건이 안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전체 지원 규모가 320만인데 1차 보조 대상은 약 70만이었다고 합니다.

 

 

 

 

 

버팀목자금 받으셨다면 사업자 끝번호 짝수이시면 1월 6일

홀수 1월 7일이고 1월8일부터는 관계없이

방역지원금 신청홈페이지에서 신청가능합니다.

 

다수 사업체는 4개까지만 신청가능하고

사업체 당 100만원이고요.

그중 1개는 신속지급으로 신청가능합니다.

사업장 두개인 경우 하나는 이미 받으신 분도 있으시더라고요.

나머지 3개에 대한 보조금은 확인 지급 기간인 1월 중순부터

방역지원금 신청홈페이지에 공고가 올라올 거라고 합니다.

1월말 확인지급 기간때 신청하면 된다고 합니다.

공동대표도 1월 중순이후 방역지원금 신청홈페이지를 통해서

공지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방역지원금 신청 문자 따로 안받으셨어도

대상자시면 홀짝제 맞춰서 6일과 7일 신청하시면 됩니다.

2차 지급때는 문자를 보낼 예정이라고 하는데

1차때 문자 안 받은 분들도 신청하시기도 해서 

문자 기다리느니 그냥 방역지원금 신청홈페이지에서 

신청해 보는게 빠를것 같고요.

 

중소 기업 벤처부에 전화해 보면

현재 대상이 명확하게 공지가 된 상황이 아니라고 합니다.

 

 

 

 

12월에 방역지원금 100만원 받으셨으면 해당 사항이 없으시고요.

12월에 방역지원금 못 받으신분들 받으시는거에요.

한번 받으면 끝이고 지금은 방역지원금 못받으신분들 신청하시는 거에요.

일반 업종도 방역지웜금 신청 가능합니다.

일반 음식점은 1월 중순에 신청하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합니다.

 

 

방역지원금 1차 대상이 아닌 제한업종은

1월 17일부터 3차 신속보상으로 예정이 되어있다고 합니다.

행정명령이행확인서 미리 발급 받아놓으면

방역지원금 관련해서 문자가 간다고 합니다.

 

 

방역지원금 신청해 관해 전화로 문의해 보면

버팀목이나 희망회복자금

그리고 손실보상을 받은 내역이 없는 경우

방역지원금 신청 3차 대상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합니다.

 

기존에 버팀목 플러스나 희망회복자금 받으신 경우는

6일과 7일 홀짝제로 받을 수 있다고 하고요.

 

확인지급

작년 7월 이후 개업한 곳은 

부가세 신고 마감후에 신청한다고 합니다.

방역지원금 신청할때는 핸드폰 인증해야 하고요.

 

 

방역지원금 1차의 경우 배달 매장에서도 받았다고 하고요.

배달 매장 20년 오픈 21년 오픈한 매장 다 받았다고 하고요.

 

 

방역지원금 일반업종 매출감소 기준표입니다.

그리고 12월 15일 이후에 폐업하시면

폐업 여부는 방역지원금 대상 여부랑 상관없다고 하더라고요.

마음 놓고 신청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방역물품지원금 10만원도 있는데요.

12월27일 지급으로 발표가 났었는데 

지금은 계속 미뤄지고 있다고 합니다.

2월14일 지급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는데 

중기부에 문의해보면 아직

진행 날짜가 정해지지 않은듯도 한대요.

 

 

관할 지자체나 시청 구청에서 신청하면 된다고 하는데요.

지역별로 아직 지시 내려온게 없다는 지역도 있습니다.

문의해보면 순차적으로 해결중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도 하고요.

동사무소에 전화해보면 공문 내려온게 없다고 하네요.

경기도의 경우 1월 17일에 진행된다고도 합니다.

 

 

손실보상 지원금은 법인도 받으신분 있으시더라고요.

소기업 확인서 등록되어 있고

세무 관련일이 신고 되어 있으면 바로 계산 된다고도 하고요.

편의점도 200만원정도 받으셨더라고요.

 

 

손실보상금 어제도 10만원 나오신분이 있다고 하는데요

이제 하한액을 1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지급한다고 합니다.

21년도에 신청해서 올해 결과 나오신 분들중에는

10만원 나오신분들도 있으시더라고요.

 

아직 두달이 지나도록 검토중이라는 결과만 떠있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손실보상 확정이 되면 입금은 그 날 바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지방 중기청에 전화하면 사업자 번호 확인하고

보상금 금액 알려준다고도 하네요.

 

선지급 500만원

500만원 선지급은 손실보상 1분기 금액이 200만원이 나왔다고 한다면 

500만원 선지급 후에 300만원은 다시 갚아야 하는 금액입니다.

반대로 손실보상금이 600만원이 나왔다고 하면 

100만원 더 받는 식이고요.

 

그리고 업체 당 500만원이라고 합니다.

나중에 정산하는 시스템이긴 한데 금리가 많이 싸서 

우선 받으신다는 분들도 있으시고요.

 

4/4분기 손실보상은 국무회의에서 손실보상법 시행령 개정을 한 이후인

2월 예정이고요.

선지급 형식의 500만원은 1월 중순쯤에 시행예정이라고 합니다.

 

 

일상회복의 경우 영업제한 업종의 경우 2천만원 까지 된다고 하더라고요.

거의 일주일 안에 입금이 된다고 하고요.

약정서 작성하고 4일있다 입금되었다고도 합니다.

작년 789월 평균이랑 또는 한달씩 비교해서 승인된다고 합니다.

 

 

방역지원금 신청홈페이지 및 1월간

한달 지급되는 지원금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자영업자에게 내려지는  거리두기 그리고 영업 금지 등의 방역조치는

이제 당연한 것들이 되었고

미접종자가 학교나 마트 못가게 된것들만 이슈화 되고 

또 여기에 미접종자 거부 리스트 업체까지 등장하면서 

소상공인분들은 고립된 느낌을 받는다고도 합니다.

 

방역패스가 도입이 되고 난 후는

밥 먹으러 온 손님을 따뜻하게 맞이하지 못하고

출입문 앞에 세워두고 있다

출입구 앞에 종업원이 배치되어 손님의 출입 등록을 도맡아해서 

직원 한명이 더 필요한 실정이라고도 합니다.

 

25일까지 부가세 신고납부는 코로나로 인해 피해입은

소상공인에게는 2개월 연장해 준다고 합니다.

 

방역지원금 매출은 홈택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고요.

방역지원금 신청홈페이지 및 1533-0100으로 문의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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