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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물품 방역패스 지원금 10만원 홈페이지

 

코로나 한파에 소상공인 87만명이 사라졌고

영업 이익은 반토막이 났다고 합니다.

2020년 실태조사를 보면

사업체수는 4.7% 증가했고

매출액은 4.5% 감소했다고 합니다.

소상공인 전체의 평균 매출은 24% 줄었다고 합니다.

 

 실내 운동 업체를 운영 중 부동산업으로 업종 변경을 하고 

매출액이 180여억이 증가한 사업주는 8백만원의 재난금을 탓고

346억원의 매출 감소한 여행 업체는 재난금 3백만원을 받았다고 하고요. 

유흥의 경우 가게 열지도 못하고 400받고 

주구장창 여는 곳은 900받는다고 하고요.

힘든 사람은 발버둥쳐도 못 받고 도대체 누구를 위한 지원금이냐며 

국민신문고에 문의했는데 답변도 없다는 글이 있었는데요.

어떤분은 돈을 달라는게 아니다

을 벌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달라라고도 하시더라고요.

 

폐업을 할시에는 페업과 동시에 사업자금을 갚아야 해

서 이것도 쉽지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폐업을 하면 손실보상 등의

정부 재난금을 받을 수 없다고 하고요.

 

올해 소상공인 지원금은 지역마다 차이가 있지만

희망회복자금 4~5차와 손실보상 그리고 방역지원금과

상반기 3개월 전기요금 지원 등이 있었는데요.

방역지원금 100만원과 방역물품 지원금 10만원은 중복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4분기 손실보상금은 2월달에 확인 가능하고요.

방역물품 10만원은 동사무소에서도 받을 수 있고

사업자번호 끝자리 5부제로 온라인 지급도 가능합니다.

 

 

 

 

방역패스가 적용된 업체만 지원대상입니다.

소상공인 전부 지원되는게 아닙니다.

방역패스 안하는 사업장은 지원 대상이 아닙니다.

 

의령군은 방역패스 확인용 단말기 전액지원 한다고 해서 

다른 지역 소상공인분들이 부러워 하시더라고요.

의령군의 경우 정부에서 주는 방역물품 지원금 10만원에 군에서 주는 30만원을 더해서 

40만원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이는 전국최초라고 합니다.

김천시는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운수종사자에게

50만원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대상업체

방역물품 방역패스 지원금 10만원 대상 업체입니다.

 

 

방역물품 지원금 10만원 홈페지이 말고

1533-0100번에 문의해서 물어볼수도 있습니다.

방역패스 지원금 10만원은

전국에서 시행중에 있습니다.

 

영수증 첨부하기

방역물품 지원금 홈페이지에 영수증 첨부해서 신청하면 되는데요.

미스크도 되고 행주나 소독제 그리고 세정제 등도 된다고 합니다.

칸막이도 해당 된다고 합니다.

방역패스 지원금은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구매한것도 해당이 됩니다.

계좌이체나 신용카드 증빙자료 방역물품 지원금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됩니다.

 

 

어느 사장님은 중고폰으로 구입해서 영수증이 없다는 분도 있으시고

충전기 사는데 5천원 들었다고도 하고요.

테블릿 싼거 사면 스캔이 잘 안되서서 중저가로 구입하셨다고 하고 

돈이 다들 꽤 들었더라고요.

 

지금 현재 시간까지 방역물품 지원금 10만원에 대해

홈페이지 구축된 것도 없어서 동사무소에 전화하면 

동사무소도 모른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하네요.

 

 

 

 

30일 확정되고 공고 나오고 문자온다고 합니다.

동사무소에서도 내일 전화하라고 한다고 합니다.

아직 공문이 안내려 왔다고 합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100만원 받는건 

이제 오늘 29일부터 사업자번호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하반기 개업자는 1월 부가세 신고후 받을 수 있다고 하고요.

 

 

손실 보상에 제외되신 분들은 

방역지원금도 못받을 확률이 크다고 하네요.

 

 

2022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8대 정책과제라고 합니다.

 

 

그리고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비닐봉지를 사용하거나 

식당에서 종이컵 사용하면 최대 과태료 200만원을 부과한다고 합니다.

이는 2022년 11월부터 시행이 된다고 합니다.

이를 본 소상공인 자영업자분들은 하지 말라는게 점점 는다 삐툴어질테다 

또는 포상금 받으려고 신고 엄청 할듯 등의 반응을 보이시더라고요.

전국에 실시중인 거리두기는 1월 2일 종료하고 

단계적 일상회복을 다시 실시한다고 합니다.

거리두기 조정 논의 일상회복 지원위원회가 오늘 열린다고 합니다.

 

 

영국의 경우 봉쇄로 인해 가게 문을 닫았을때 

정부에서 직원 월급의 80%를 지원했고

가게주인에게는 보조금과 세금 혜택을 주었다고 하더라고요.

국가가 책임진다는 부분은 시간제한 영업제한에 대한 보상을 이야기 하는것으로

영업시간을 줄였으면 그에 대한 보상은 당연히 따라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정부의 거리두기 방침을 거부하고 24시간 영업하겠다고 선언한

카페가 이슈가 되기도 했고요.

방역물품 방역패스 지원금 10만원 홈페이지 관련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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