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사필름식 자동차 번호판
자동차 번호판 바꿀려면 구청에서 바꿔야 한다고 하는데요.
가격은 2만원에서 3만원 정도로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다고 해요.
일반인들이 바뀌는 경우는 드물다고도 하더라고요.
반사필름식 자동차는 다음달부터 붙일 수 있는데요.
기존 차주분들은 별도로 바꿀 필요는 없고요.
형광으로 야간에 잘보이게 나오길 바라시기도 하던데요.
반사필름식 자동차 번호판이라 밤에 잘보인다고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외국의 경우 사고도 줄었다고 하고요.
전기차의 경우 예외라고 하고요.
전기차의 경우 이미 배경이 반사식이라고 하더라고요.
번호판 등록은 전국 어디서나 가능하고요.
꼭 주소지에서 안해도 된다고 합니다.
홀로그램이 문제 있어서 늦춰졌다는 말도 있던데
7월에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재작년도에 디자인 선호도 조사도 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숫자하나를 앞자리에 더 넣는다고 하는데요.
그럴 경우 2억 천여개의 숫자를 더 갖출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우리나라 특성에 맞는 장식도 들어간다고 합니다.
뉴스를 보면 숫자판 위조해서 4년간 난폭운전을 했다고도 하는데요.
3차원 영상으로된 입체사진을 통해서 위조방지도 된다고 합니다.
유럽스타일로 많이들 이쁘다고 바꾸고 싶다고도 하시던데요.
밤이 되거나 비가왔을때 또는맞은편 차량에 빛이 비출때
차선이 순간적으로 시야에서 사라질 수 있다고 하는데요.
차선과 표지판 기능의 핵심은 바로 빛의 반사라고 합니다.
재귀반사의 경우 도로의 안전지킴이라고도 하더라고요.
도로의 모든 안전시설에 이미 이 원리를 이용하고 있다고 하고요.
입사광선이 산란할 경우 시야에 들어오는 빛의 양이 적다고 하고요.
이렇게 안전에 더 신경쓴 디자인이 아닌가 하는데요.
훨씬 디자인도 이뻐졌고요.
신차들은 반사필름식 자동차 번호판으로 다 바꾸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기존의 페인트식에는 들어갈 수 없었던 국가축약문자 등이 들어간다고도 합니다.
국가축약문자가 들어가는거에 대해 굳이 필요가 있는지에 대해 처음엔 반대하는 의견도 있었던듯 합니다.
바꾸는 방법은 숫자교환 안하고 바꾸려면
만원에서 2만원 정도 든다고 하고요.
만약에 차량등록사업소 숫자판이 찌그러졌거나 그렇다면
차량등록사업소에 가면 된다고 합니다.
만약 숫자판이 떨어졌다면 공업사에 가면 공짜로 해준다고도 하고요.
등록업소에서 교체할 수 있는데요.
준비물은 차량등록증과 신분증 도장이 필요하고요.
다른분 명의인 경우 위임장 써도 된다고 합니다.
긴번호판 규격변경을 할 경우는
규적변경확인서라는 걸 발급받아야 한다고 해요.
긴판을 바꿀 경우교통공단에 접수하기 그다음 부속품 구해서 카센타 부착 후
검사소 승인 후에 시청에 접수의 순으로 진행 한다고 합니다.
종합검사는 신규 취득하고 2주에서 한달 이내에 받아야 한다고 하고요.
그리고 좋은 숫자를 얻으려면 맘에 드는걸로 고를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기억에 남는 숫자를 별로라고도 하더라고요.
비천공의 경우 가드가 다르다고 하는데요.
외부 충격 없으면 안 떨어진다고 합니다.
비천공이 훨씬 깔끔하다고 합니다.
친환경 자동차의 경우 이렇게 파란색이라고 하고요.
일본은 이런식으로 차종별로 4가지가 있던데요.
형광판 전구식 등으로 바꿔서 달 수 있다고 하고요.
이건 독일의 번호판이고요.
만약에 숫자를 가린 차량을 발견한다면 어플로 신고할 수 있는데요.
개인정보 보호법이 강화되어서 신고자 신상공개를 못하게 되어있다고 합니다.
벌금의 경우 50만원에서 30만원 등으로 벌금이 쎄다고 합니다.
반사필름식 자동차 번호판을 보면 그 안에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도 하는데요.
그리고 앞자리가 세자리일 경우 아직 인식이 안된 주차장은 입장할수가 없다고도 합니다.
인식시스템 업데이트가 필요하겠네요.
반사필름식 자동차 번호판과 더불어
튜닝 규제완화도 되었다고 하는데요.
전조등의 경우 인증된 제품을 장착하면 괜찮다고 합니다.
hid는 운전자 안전 때문에 안된다고도 하고요.
차량 외부로 나오는 등화류는 안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