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두는법 알기.
코로나로 인해 스포츠경기도 연기가 되었다고 하고요.
그로인해 집에서 대국을 즐기시는 분들도 늘었다고 합니다.
바둑은 문화센터에서도 배울수도 있고요.
학원도 있고 집에 방문하시는 선생님도 있으시다고 하고요.
그룹으로 배우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최소 6살은 되어야 배움이 가능하다고도 합니다.
바둑 두는 아이들이 생각이 많고 똑똑하다고도 하던데요.
그리고 보는 세상이 넓어진다라고도 이야기 하는데요.
다른 게임할때는 바둑했던 아이들은 게임 풀어나가는게 다르다고도 하고요.
학교 방과후에서 배우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한국기원 홈피에서 보면 대회도 수시로 열린다고 하는데
아이들 대회나가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된다고 합니다.
3개월마다 정기 승급승단시험이 있는데요.
급수는 30급부터 최대 9단까지 있고요.
학원급수로 이야기 하기도 하고
타이젬 급수로도 많이들 이야기 한다고도 하더라고요.
기원급수는 1부터 9급까지이고
인터넷 급수는 18~1급,1~9단
한국기원급수는 18~1급과 1~7단으로 되어있다고 하는데요.
10급 정도까지는 1년정도 걸리기도 하는데 빠른 분들은 3개월 안에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바둑 두는법을 배우려면 규칙을 먼저 배워야 할텐데요.
유튜브나 어플로도 잘 두는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문제풀이 해보면 재밌게 입문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기초 사활을 많이 풀어보는게 도움이 된다고도 합니다.
기초용어의 경우 이창호 정통바둑 입문편에도 잘 나와있어요.
어린이들은 기초를 만화로도 배울 수 있는 책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온라인 강의도 있다고 하고요.
바둑 두는법은 어플이 정말 초보들도 알게 설명이 잘되어있네요.
이기는법은 판위에 많은 돌들이 살아있으면 이기게 되는 건데요.
중앙 선 귀 등 알아야 할 용어도 많고요.
처음엔 집짓기 쉬운 순서부터 배우게 됩니다.
정석에는 고수 하수용이 따로 없다고 하고요.
이세돌 구단의 경우 실전대국에 비중을 많이 두었다고 하고
나현 9단은 수천개의 사활 형태를 모두 외우는 식으로 공부했다고 하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요.
초보들이 풀기에 좋은 사활책으론 현현각양지 도서가 좋다고도 하더라고요.
첫번째 선의 명칭은 도망가도 도망갈수가 없어서 죽음선이라고 불리우고요.
그리고 상대방의 돌을 잡으면 나의 집이 하나씩 만들어 집니다.
어플을 설명과 용어 그리고 강좌를 통해서도 바둑 두는법을 배울 수 있고요.
노영하의 정석이라는 책도 기초를 배우기에 좋다고 합니다.
진 정석 사전이라는 책도 있고요.
최고의 바둑 어플은 구글 로그인에서 이용할 수 있고 무료인데요.
정석 연구 카테고리를 통해서 기초를 배울 수 있다고도 합니다.
동영상만 모아져 있는 어플도 있고요.
간단히 대국하는데 최고는 한큐라고도 하는데요.
매칭도 빠르게 된다고 하고요.
그리고 모바일 버전도 있고요.
가입은 청소년은 할수가 없고요.
타이젬과 비교해서는 타이젬이 더 세다고도 하는데요.
그리고 오로가 한국분들이 더 많다고 하고요.
휴대폰 인증을 해야 로그인을 할 수 있고 이용이 가능합니다.
은별도 모바일 버전도 설치해봤는데요.
실전 연습은 물론이고 이론도 배우고 강의 또한 함께봐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행마나 정석 그리고 포석에 대한 공부를 많이해서
실력을 키우는게 우선이겠고요.
한번 컴퓨터랑 해봤는데 쉽지 않네요.
대국을 둘때는 사활의 기초랑 기초 정석 몇 개 정도는 익히고
실전대국을 해야 어느정도 기초를 익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변칙수는 다 외울수가 없어서
수읽기로 극복하여야 한다고 하고요.
그리고 프로그램 중 젠을 가장 많이 이용한다고도 하는데요.
바둑 두는법을 해보니 한칸 협공을 비롯해서 한칸 높은 협공 그리고 날일자 걸침 등
배울것들이 참 많더라고요. 맥과 사활로 수읽기를 조금씩 늘려가고
형세판단도 중요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