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방위 사이버교육 홈페이지
소집해제 다음해부터 만 40세가 되는 해까지
민방위 교육은 1년에 1회 받게 됩니다.
주거지역 동사무소를 통해서 받고요.
민방위 사이버교육은 5년차 이상만 사이버교육을 했는데
코로나로 인해 민방위 1년차도 사이버 수업으로
민방위 교육을 대체한다고 합니다.
원래는 1~4년차는 동네 문화센터 같은 곳에 모여서
4시간 동안 시청각자료 (지진,화재시 대처요령)를 감상했다고 합니다.
동네마다 다 달라서 구급법을 비롯한 수업과 실습으로 이루어 진다고도 하고요.
복장도 일반복이고 강사분들도 민간인들이고 엄청 지루했다고도 하고
실생활에 관련된 훈련이라 유용했다는 분도 있으시고요.
예비군보다는 100배 지루하다고 하네요.
민방위 사이버교육 요즘은 통지서도 모바일로 돌린다고 합니다.
만약게 통지서를 못 받았다면 주소가 잘못된것 일수도 있고요.
나중에 억울한 일 당할수도 있으니 잘 알아보라고도 하던데요.
만약에 민방위 수업을 놓치는 경우 사유서를 작성하면 됩니다.
통지서를 못 받은 경우 통지서 못 받았다고 하면
유예가 된다고 하고요.
만약 민방위 교육을 놓쳤다면
10만원의 벌금이 나온다고 합니다.
통장이나 동대표에게 연락이 오기도 하고요.
그리고 연장 기간이 따로 있다고도 하고요.
헌혈증이나 봉사 활동 서류내면 과태료 안낸다고 하고요.
작년의 경우 이수를 안해도 코로나로 인해 따로 과태료를 내거나 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면제의 경우 심장실환이나 기초생활 수급자 그리고 유공자라면
면제라고 합니다.
자세한건 주민센터에 물어보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사이버 영상은 퀴즈도 있고 설문도 있고요.
진행하지 않는다면 미이수라고 나옵니다.
퀴즈는 마지막에 풀때
가채점하면 답 나와서 그걸로 바꾸면 된다고 하고요.
켜놓고 다른일 한다고도 하시더라고요.
영상 켜두고 다른 어플 보고나 하면 멈춘다고도 하고요.
답안지는 인터넷에 보면 나오기도 하고요.
70점 이상 맞아야 한다고 합니다.
답이랑 문제는 공개하면 안되는데요.
만약에 공개할 경우 민,형사상 처벌의 대상이 된다고 합니다.
문제는 상식적으로 풀 수 있는 수준이라고 하고요.
민방위 사이버교육 홈페이지에서 수업 들을 수 있습니다.
민방위 사이버교육 홈페이지인데요.
만약에 안들은 경우 등기 계속 보낸다고 합니다.
예비군은 1월 1일에 장기대기 면제가 되었다고 한다면요.
그해 말까지 예비중대에서 예비군 편성자인지 면제자인지 판단해서
그 다음해 1월에 동사무소 민방위로 넘어 온다고 합니다.
민방위 사이버교육 홈페이지 공지사항입니다.
사이버 영상은 설문조사를 끝으로 강의가 끝나고요.
2시간 줄여주는 예비군 원격수업을 들을수도 있다고 합니다.
훈련 내용 중에는 미모의 아나운서가 나와서 집중이 잘 된다고도 하고요.
한시간 수업 후 퀴즈에 연예인들 나온다고 합니다.
민방위 사이버교육 홈페이지에서
서비스가 안되는 지역도 있어서
그 교육 홈페이지로 이동해서
들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지교육 안내
현지교육에 대한 안내도 나와 있고요.
3개월 이상 체류시
3개월이상 해외 체류시에는 주민센터로 문의하시고요.
해당지역에서 사이버교육을 받아야하는데
3개월이상 타지역으로 이동한 경우는
다른 지역에서 수업을 이수할 수 있다고 합니다.
민방위 사이버교육 홈페이지에서
사이버 교육 기간 중에는 24시간 수업을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업다 듣고 마지막에 건의사항도 적을 수 있습니다.
수업을 이수하셨다면 이수증도 확인하실 수 있으십니다.
민방위 종료되면 딱 이 기분이라고 하던데
나이드신 분들은 다시 민방위 보내달라고도 하시더라고요.
민방위 할때가 좋은때라고요.
4년차 까지만 아저씨가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끝나는 해에는 시원했는데
다음해에는 뭔가 쓸모 없어진 기분이 든다고도 하시더라고요.
마지막으로 군대 안갔다 와도 안까이는 연예인 짤입니다.
배우 안내상과 우현은 동문으로
6월 항쟁 속 현장을 누빈 인물이라고 합니다.
민방위 사이버교육 홈페이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